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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간부공무원 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확인에서 벗어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급식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식재료의 신선도 및 보관 상태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기구의 살균·소독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한다.특히 대량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교차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꽃다발 전달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급식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현장과 소통하며 빈틈없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급식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 외에도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 강화,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초·중·고 특수교사 진단평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7일과 5월 7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지능검사 도구인 K-WPPSI-Ⅳ와 K-WISC-V에 대한 교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검사 도구를 직접 조작하고 시행해 보는 ‘실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교사들은 검사 실시 과정의 유의 사항을 체득하고 결과 해석의 전문성을 다지는 등 현장 밀착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강사진의 탁월한 강의 내용과 현장감 넘치는 사례 전달력 또한 이번 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식견과 명쾌한 강의 덕분에 평소 어렵게 느꼈던 검사 도구 활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실제 현장에서 진단·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선정·배치 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당진시,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78억원 부과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131,400여 건에 총 478억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 461억원, 주택 2기분은 17억원 총 478억원으로 전년 474억원 대비 0.85% 증가했다. 시는 토지분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소폭 상승 및 지역 내 신축 아파트 증가를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택분 재산세는 납세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씩 부과되고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납부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각종 홍보 매체와 공동주택 안내방송 및 게시판 등을 활용해 재산세 납부 안내를 홍보해 납세자가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산세 관련 기타 문의는 당진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충청남도, 충남문화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관광 상품을 오는 27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충남투어패스 연계 상품으로 서해선 5개 역에서 탑승한 관광객이 합덕역에 도착 후, 관광버스를 타고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여자는 2만 800원의 관광상품을 구매해,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을 방문하게 되며 충남투어패스 연계 가맹점에서 음료, 입장권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상품 예약 및 상세 정보는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해선 이용객에게 우리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앞으로도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40회 충청남도 여성대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0회 충청남도여성대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단체 회원들과 교류하며 아산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행사 시작 전 진행된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에서는 참석자 1,000여명에게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온천을 알리는 목욕수건을 배부하는 등 ‘아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삼숙 회장은 “이번 여성대회를 통해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아산방문의 해’ 성공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산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초록배 ‘그린시스’의 본격적인 수확 시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8일부터 국내 육성 신품종인 ‘그린시스’ 수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린시스’는 기존 배 품종보다 병충해 저항성이 뛰어나고 연한 초록빛 껍질에 아삭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품종이다. 특히 검은별무늬병에 대한 저항성이 기존 ‘신고’ 품종보다 높아 방제 비용을 줄여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가 크며 수확시기도 약 20일 정도 빠른 덕분에 시장 조기출하도 가능하다. 또한, 중소과 품종으로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독특한 색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7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 재배면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 생산량은 300톤 예상으로 성목기에 다다른 그린시스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린시스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품종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기후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 올해는 총 23농가, 17㏊ 규모에서 그린시스의 수확을 시작하게 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유통에 들어간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그린시스는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외관도 깨끗해 고급 과일 시장에서도 결쟁력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 농가에 대한 기술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그린시스의 브랜드와 및 유통망 확보를 통해 지역 과수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가임기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예비엄마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결혼 여성 중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으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20여 종의 항목이 포함된 건강검진 쿠폰이 발급되며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9월 현재 약 500여명의 대상자가 검진을 신청하는 등 예비 엄마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검진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참여 의료기관 외에 검진 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예비엄마 건강검진은 임신·출산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도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용화체육공원 현장 방문…“차질 없는 추진 당부”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9일 용화체육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용화체육공원은 2022년 착공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230,313㎡ 중 약 70%인 161,991㎡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68,322㎡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 시설로 개발한 뒤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공원시설로는 다목적 잔디마당, 실내체육관, 숲속 힐링원, 공원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실내체육관 조성 현황과 공원을 가로지르는 신설도로 터널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은 “민간특례사업의 좋은 취지와 시민을 위한 명품공원 조성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를 시행사와 관련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해 아산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아산시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차량 2대 기부 [Ytv영상스토리]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가 2025년 9일 아산시를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차량 2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장 신인철 상무,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아산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현장을 빛냈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진행하는 ‘친환경 차량지원사업’은 천안, 아산, 화성, 용인, 평택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기업 매칭 기금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 절차를 통해 지원 기관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아산시 관내 두 곳의 사회복지기관이 선정돼 친환경 차량을 전달받았다.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장 신인철 상무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의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복지 현장의 큰 힘이자, 깨끗한 환경을 위한 값진 나눔”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전달식과 함께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서지원, ‘온키트’ 추석맞이 물품지원, 추석명절 부식세트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윤선 기자인주농협 임직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9일 인주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권 인주농협 조합장은 “인주농협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오늘 우리가 심은 나눔의 씨앗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의 꽃을 피우고 따뜻한 정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주농협 임직원 여러분이 뿌린 사랑의 씨앗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듯, 오늘의 선행이 지역사회 전체에 나눔의 풍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 일구는 상생의 터전에서 모든 시민이 행복의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7년 설립된 인주농협은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 지역농업 발전, 농업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촌 체류형 쉼터’ 신고 원스톱 서비스 본격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촌 체류형 쉼터’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면서 영농 체험 또는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2025년 1월 농지법 시행령 개정 이후 2025년 5월 아산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신고대상 가설건축물로 별도 추가됐으며 기존 농막과 달리 농작업 보조 용도만이 아닌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33㎡ 이하, 높이 4m 이하로만 설치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주차공간 1면, 데크,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가 허용된다. 다만 전입신고는 불가하며 정원·조경용 식재는 금지된다. 또한 긴급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현황도로에 연접한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쉼터와 부속시설의 합계 면적의 두 배 이상 농지를 확보해야 한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 상담·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허가과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와 입지·자격 요건을 검토하며 농정과는 홍보·사후 관리와 불법 단속을 담당하고 읍·면·동은 농지대장 변경과 설치 현황 관리를 맡는다.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허가과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서와 배치도·평면도, 입지 및 자격 요건 체크리스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신고하면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농촌 체류형 쉼터는 시민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1급 법정감염병 및 검역감염병 신규지정 알림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질병관리청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제1급 법정감염병 및 검역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했다을 알리며 감염 예방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1998년 말레이시아의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지역명을 따서 ‘니파바이러스’로 최초 명명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니파바이러스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평균 4~14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을 보이며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진행 시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홍성군 보건소장은 “위험지역방문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수칙인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오염된 음료나 식품 섭취 금지 △환자와 직접 접촉 피하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니파바이러스를 공중보건 위기를 일으킬 수 있는 최우선 병원체로 지정해 적극 대응과 백신·치료제 등의 개발 중요성을 알렸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국내 유입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발생한 지역은 말레이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