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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이번 선언식은 충청남도, 충남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방송, 부여군,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 등 노인 교통·복지 관계기관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노인 교통안전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를 공동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특히 선언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콘서트’를 진행해 실제 교통사고 사례와 보행 안전수칙, 야간 시인성 확보 중요성 등을 쉽게 전달하며 현장 중심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충남교통연수원은 이날 선언식을 계기로 노인 맞춤형 교통안전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대표 사업으로는 생활지원사를 매개로 반복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전달을 실시하는 65 교통안전 드림사업과,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실버카·전동휠체어 등에 후방 LED 조명등 설치를 지원하는 보행 보조 전동차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설치사업이 추진된다.올해 65 교통안전 드림사업은 보령·논산·부여·당진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생활지원사 670명이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용품 전달에 참여한다.또한 실버카 조명등 설치사업은 올해 첫 본사업으로 노인 보행 안전 취약성이 높은 부여군이 우선 선정되어 추진되며 실버카 이용 노인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후방 LED 조명등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충남교통연수원이 도민 1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5%가 “야간 또는 새벽 시간대 실버카 등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해 노인 이동수단의 야간 안전대책 필요성이 확인된 바 있다.또한 지난해 공주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다수의 어르신이 “야간 시인성이 향상됐다”, “운행 시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했다”고 응답하는 등 사업 효과도 확인됐다.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고령사회에서 노인 교통사고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교통·복지·지역 공동체가 ONE-TEAM 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와 제주도연합회 자매결연 39주년 기념 연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이어온 양 지역 농촌지도자회의 유대와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지난해는 충남도연합회가 제주도를 방문해 연찬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제주도연합회 회원들이 충남을 방문하면서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참석자들은 먼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세계적인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체험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연찬에서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과 제주 농촌지도자회가 39년 동안 쌓아온 교류와 신뢰는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농업인 간 협력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제민천 밤페스타’ 도심 속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자리매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일 제민천과 역사문화광장에서 열린 ‘제민천 밤페스타’ 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주시 대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도심형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도심하천인 제민천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줄 이색 주류 파티를 비롯해 지역 문화와 어우러진 공연, 체험, 로컬푸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밤의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 분위기를 살린 아트존 구성이 MZ세대의 발길을 끌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쉼터와 간이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도심형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역사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개그맨 고명환 씨가 ‘365일 가슴이 설레는 일의 비밀’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전향하게 된 계기,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 등을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공감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최원철 시장은 “제민천 밤페스타는 도심 하천 공간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9월 첫째 주 토요일에도 ‘제민천 밤페스타’를 다시 개최하며 9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공산성 공북루 일원에서 수천 개의 발광다이오드 촛불 아래 클래식 음악 연주회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의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 밤마실 야시장, ‘안심야시장’ 으로 8월 22일 재개장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식중독 사고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을 위생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 ‘안심야시장’ 으로 새롭게 정비해 오는 2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 산성시장 상인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기준을 전면 개편하고 상인 주도의 자율적 개선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해왔다. 재개장에 앞서 산성시장 상인회는 지난 2일 상인회 사무실에서 ‘자율개선 성명’을 발표하고 야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상인들의 자정 의지를 공식화했다. 상인회는 △청결한 환경관리 △질서 있는 운영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서비스 개선 등 3대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위생반 운영과 정기 방역, 고객응대 교육, 종합상황반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자율적으로 다짐했다. 이상욱 산성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공주의 대표 야시장이 시민 모두가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책임감 있게 자율정화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질서 있는 안심야시장 운영을 통해 공주시의 명예를 회복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명 발표와 함께 상인회 임원단, 공주문화관광재단, 밤마실야시장 추진위원회, 전문 위생업체 등은 산성시장 문화공원 일대에서 ‘청결안심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심야시장’ 으로 거듭나는 밤마실 야시장은 8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는 매일 열린다.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야시장은 위생과 안전, 콘텐츠, 공간 구성 등 모든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재개장 당일인 22일에는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재개장식이 열리며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과 가수 박현빈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밤마실야시장 시네마’ 가 이어지며 보다 풍성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안심야시장은 세스코와의 협력을 통한 정기 위생 컨설팅과 위생 책임자 지정, 사전 위생 교육 이수, 전 매대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강화했다. 또한 행사 전·중·후 위생 점검, 음식물 시료 보관, 자가품질검사 제출 등의 기준도 마련됐다. 특히 판매대 운영자 전원은 사전 위생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행사장에는 전문 인력과 안내 인력이 배치되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안심야시장은 단순한 행사 재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인이 함께 만든 신뢰 기반의 재도약 모델”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1회 공주야밤 맥주축제’ 8월 15일 개막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야간 축제인 ‘제1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를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도심 속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문화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야간 축제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인기 맥주부터 공주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알밤막걸리 등 지역 주류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여기에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지역 음식점 등으로 구성된 푸드 페어링 구역도 운영돼 오감만족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주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K-POP 콘서트, DJ 퍼포먼스, 전국 재즈 탭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조째즈’, ‘순순희’, ‘김의영’, 달샤벳 출신 ‘DJ 수빈’, ‘DJ 박명수’, ‘DJ 뉴진스님’, ‘탁쇼’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여름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공간도 마련된다. 워터슬라이딩, 에어바운스 수영장, 피크닉 라운지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거리와 쉼터가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야간형 체류 콘텐츠로서 공주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공주야밤 맥주축제’는 도심 속에서 여름밤의 정취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주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교통 사각지대? 걱정마세요, 섬김택시가 달려갑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90곳에서 10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현재까지 목표의 86%를 달성했으며 2026년까지 120개 마을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돼 2024년 기준 90개 마을로 확대됐으며 2025년 7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4345건에 달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신가3리 △신양면 녹문리 △대흥면 금곡리 △덕산면 복당1리, 대치1리, 광천2리, 외라1리 △고덕면 상몽1리, 석곡리, 대천3리 △신암면 조곡2리, 하평리 △오가면 원천3리 등 13개 마을이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에 섬김콜센터에 전화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농어촌버스 기준과 동일한 15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범인 금산군수,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적 축제 면모 강조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8월 1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금산군청 월례회의에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며 “군민 저력을 모아서 세계적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피나클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세계축제 반열에 들어섰다”며 “올해 더 좋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전 직원이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리기 위해 축제 홍보 티셔츠를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며 “일관성 있는 모습으로 축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지난달 개최된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와 관련해 “하늘선물 금산인삼과 함께 천년장수 은행나무열매가 들어간 삼계탕이 인기를 끌었다”며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 준 공직자, 읍면 부녀회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신규업무구상보고회 개최, 업무공백 없는 휴가철, 폭염·폭우 교차 기후 피해 예방, 광복절 태극기 게양 주민 안내 등 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상반기 워크숍 진행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일간 청소년참여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제원면에 위치한 금산청소년수련원에서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사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운영 성과 및 개선점을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준비와 금산군의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평가 회의 등을 진행했다. 금산군 청소년참여위원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여서현 금산군청소년참여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금산군의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운영 방향성을 논의했다”며 “참여위원들 간에 결속력 및 유대감 형성으로 힐링과 소통의 기회가 되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8월 이동 건강검진 전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지역 내 4개 읍면에서 8월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이번 검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11일 금산군보건소 △12일 진산보건지소 △13일 추부보건지소 △14일 복수보건지소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며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등 검사를 제공한다. 국가 암검진 대상 검사 분야는 △20세 이상 여성 홀수년도 출생자 – 자궁경부암 검진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 위암 및 유방암 검진 △50세 이상 출생자 -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미수검자는 사전에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연락해 2025년 건강검진 희망 신청을 해야 한다. 이외 건강검진은 새금산병원을 비롯한 지정병원 7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활동을 4일부터 14일까지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 대상은 '늘푸름나누미', '행복교통지킴이' 등 22개 외부 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0여명이다. 군은 활동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연내 추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행기관에 폭염 예방 기본 수칙과 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기상 예보에 따라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시 중단에 나선다”며 “군이 직접 수행하는 일자리뿐 아니라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금산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의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5개 사업에 2045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 교직원 헤어미용 프로그램 참여자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은 8월 4일 오전, 무지개동산요양원을 방문해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울림 온결 회원들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0회차에 걸쳐 헤어미용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용 기술을 습득했다. 교직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미용기술을 습득해 실제 미용 봉사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미용 봉사 외에도 식당 정리 및 창틀 청소 등 요양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봉사활동도 실시해 어르신을 위한 이웃 사랑·어울림 활동을 직접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택 ‘행복울림 온결’ 회장은 “헤어미용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 열심히 기술을 연마해 준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교직원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컨설팅으로 감염병 고위험군 보호 [Ytv영상스토리] 여름철 코로나19 입원환자가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논산시는 지역 내 감염병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요양원·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컨설팅’을 추진하며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3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는 100명 내외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약 60%를 차지한다. 폭염으로 인해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고 실내 환기가 줄어들며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논산시는 9월까지 관내 90개소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감염관리체계, 입소자·방문객 관리, 손 위생 관리, 예방접종 등 10개 분야 46개 항목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시설 환경 개선과 직원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특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이 확산되기 전에 먼저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