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대전 중구에 공연으로 전하는 따뜻한 초대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가정의 달 5월, 누군가에게는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된다.
창작집단 위드유는 대전 중구를 방문해 기획 연극 착하게, 차갑게 초대권 30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공연 관람 지원을 넘어,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과 청년, 가족들에게 공연이 주는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극 착하게, 차갑게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 드림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따뜻함과 냉정함 사이,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기탁된 초대권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중구 관내 시설 등을 통해 가족 동행 수요를 반영해 전달될 예정이다.
황진호 대표는 “따뜻한 5월, 우리의 공연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공연 한 편이 전하는 힘은 생각보다 깊다”며 “이번 초대가 청소년과 청년, 가족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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