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상이군경 영웅들의 희생·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75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을 예우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유관기관 및 상이군경회 시군지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상이군경회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국가를 향한 상이군경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이어 “도는 상이군경 영웅들의 애국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헌신에 보답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명예롭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진동 상이군경회 충남지부장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연대의 상징이자, 상이군경의 명예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 영웅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민 대상 귀농·귀촌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부여군 일원에서 대전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부여군의 우수한 농업환경을 알리고 선도 귀농 농가의 정착 사례를 공유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충남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부여 과채연구소 견학 △바질·양송이 재배 귀농 농가 정착 사례 교육 및 체험활동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선배 귀농인들에게 귀농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농촌생활 적응 경험, 정착 노하우 등을 공유 받으면서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2024년 기준 충남의 귀농·귀촌 인구는 총 5만 5937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수도권과 대전시 귀농 인구 유입률은 1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대전 지역 귀농인 338명 가운데 48.8%인 165명이 충남으로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은 우수한 입지 여건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대전 도시민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복지재단,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가져

서산시복지재단,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가져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복지재단은 5월 12일 서산시복지재단에서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올해로 4번째 진행된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6, 7세를 대상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최종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최종 시상자는 △대상 김서아, △최우수상 황예나, 박다현, △우수상 장연희, 박강민, 최유찬, 노하음, 남태리 △장려상 김휘수, 이가을, 김단야, 최소피아, 임하엘, 김루아, 김지혜, 임채은, 이주현, 최이서 이다.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26개소, 363명 원아의 그림이 접수됐으며 18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서산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고 참여 아동 전원에게는 기념품 스케치북을 지원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영·유아 대상 참여형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사업으로 나눔마켓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년 1인 가구 영양교실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년 1인 가구 영양교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내 식단을 부탁해 영양 교실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양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관리에 어려움울 겪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간편한 조리실습을 함께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한 끼 식단 작성, 식습관 점검 △올바른 식재료 구매와 보관법, 영양가 있는 배달음식 선택 방법 △식품위생, 주방 관리법 △ 간편 건강식 조리실습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40세 이하 1인 가구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6명이다.프로그램은 5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체험실이다.서산시 보건소장은 “청년 1인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 배달 음식 의존도가 높아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소통의 장이 되어 1인 가구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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