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행사기간 방문객의 건강한 행사 참여 및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전개했다.주요 내용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및 안전한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양 기관은 행사장 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손세정교육기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 군중모임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건강 예방수칙과 수분섭취 및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알렸다.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법 등 유의사항도 안내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도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화재사례 기반 협업체계 강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반복되는 건축물 화재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도 소방본부와의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건축도시국과 소방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건축 기반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화재사례 기반 건축물 안전강화 대책 마련 등도 건축부서와 소방간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화재사례 분석 및 개선방안, 정책 및 제도개선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소방본부는 공장·물류센터·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지속 발생하고 화재 확산, 유독가스, 피난 지연으로 인명피해가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실제 화재사례에서 나타난 구조적 취약요인을 분석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단계에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업 내용은 △화재사례 기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 발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반복되는 화재사고 유형 분석 및 재발 방지 △충남형 화재사례 기반 건축안전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이다.도 관계자는 “소방의 현장 경험과 건축 분야의 제도개선을 연계해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도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가 30일 천안시 입장면 가산1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입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광호 사장과 이창희 면장, 가산1리 마을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소멸 대응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가산1리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서로의 가치를 이해하고 나누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생명 지키는 약속 ‘농약안전보관함’ 9년째 보급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농약 음독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9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약 보관 환경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31개 읍면동에 총 168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는 등 현재까지 3,163개 보급을 완료했다. 농약안전보관함 겉면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 상담번호를 기재했다. 시는 또 환경오염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사용 후 남은 농약의 적절한 처리를 돕는 ‘잔류폐농약 수거함’을 12개 읍면과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농약안전보관함이 단순한 농약 보관용기로써의 기능을 넘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호우피해 복구 지원에 행정력 집중…응급복구 80%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호우피해 복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 산사태 등 총 1,791건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피해 금액은 약 230억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공무원, 자율방재단, 군인, 자원봉사자 등 인력 1,431명과 굴삭기, 양수기, 덤프트럭 등 장비 641대를 투입해 지하 침수지 복구, 교통 통제, 농작물 복구, 피해주택 정리, 배수로 정비 등 응급복구를 추진했다. 현재 호우피해지역 80%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시는 또 일시대피자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숙박시설 경비와 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방역차량과 인력 등을 투입해 감염병 예방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 포트홀 보수, 도로 응급 복구, 토사 유실 방지막 설치, 수목·낙석 제거, 배수로 준설, 나뭇가지·쓰레기 제거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고문변호사 10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고문변호사는 다음달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간 천안시의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고문변호사들은 시정관련 법률 자문, 행정 소송 등 다양한 법률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시정 전반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법률적 분쟁 예방과 해결에 있어 더욱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문변호사님들의 법률 자문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및 개별 조합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법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 시 의무 이해 사항인 △조합원 가입 전 설명의무 이행 여부 △가입철회 절차의 적정성 △조합 운영 실적 공개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조합별로 사업추진 현황, 조합원 모집 방식, 조합원 피해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조합에서 조합 사무실 부재 또는 연락두절로 점검이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조합과의 연락을 재개하거나 점검 협조를 요청해 조속히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소비쿠폰 신청률 90% 육박.시행 9일만에 높은 호응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9일 만인 29일 자정 기준 지급 대상자 4만 5,618명 중 4만 759명이 신청을 완료해 신청률 8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별로는 온라인 신청 8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면·동 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선불카드 신청은 15%로 나타났다. 시는 소비쿠폰 신청 초기에 접수 폭주와 정보 부족으로 일부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관련 부서 협업과 면·동사무소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8월 4일부터는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소비쿠폰을 100%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대상자가 주소지 면·동사무소에 유선 신청하면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신속하게 신청·접수 및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거동불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먼저 연락해 기한 내 미신청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진우 경제산업과장은 “짧은 기간 안에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 신청을 완료한 것은 지역사회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일은 9월 12일이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되며 연매출 30억원 이상 업체 및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청소년 드론 인재 육성’ 본격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지역 청소년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미래 신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을 오는 8월 초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 관련 이론 교육부터 실습, 항공촬영, 조종 체험, 경진대회 참가 기회까지 포함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술을 익히고 체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과 연계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드론 교육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류지형 민원토지과장은 “드론 산업은 물류, 농업,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유망 산업”이라며 “청소년들이 조기에 관련 기술을 익히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정신재활자 대상 ‘온마음 힐링스팟’ 여름방학 특강 운영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8월 4일부터 한 달간,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주간 정신재활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온마음 힐링스팟’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로 예술치유 지원사업 –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온문화예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국악 분야 전문 예술강사와 미술심리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 11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천문예의전당에서는 이번 특강의 결과물을 모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들이 준비한 국악 연주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통해 △폭염기 정신건강관리법 △여름철 위생관리법 △사회적 상호작용 기반의 일상생활 훈련 △약달력을 활용한 약물복용 및 증상관리 교육 등을 병행하며 증상 안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합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나성구 소장은 “이번 여름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기능을 회복하며 정신건강과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음악·모래치료·집단상담·심리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 농업혁신 시대 연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년농업인들의 디지털 농업 전환을 지원하는 특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청년농업인 AI 스마트농업 전략 수립 교육’ 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천군청사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처음 기획하는 AI 특화 농업교육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명한 AI 툴인 챗지피티, 클라우드 등 최신 AI 도구들을 농업 전략 수립에 접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의 비율로 구성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생 모집은 8월 8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인력육성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점심시간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서천군 자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이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천군이 디지털 농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수해복구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서며 수해 복구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총무위원회는 당진 씨름장, 당진어시장 공동육아나눔터, 한중아파트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및 설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복구 계획에 대해 집행부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먼저 당진 씨름장은 이번 호우로 체육관 내부가 침수되어 선수들의 훈련이 중단된 상태로 모래 교체 작업과 보호벽 복구 등이 시급한 상황이며 당진어시장은 전기공사가 완료되었으나 아직 안전점검이 마무리되지 않아 전기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일부 상가는 임시 전기를 끌어다 사용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2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옥상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빗물이 배관을 통해 천장에 고이는 문제가 확인됐다. 한중아파트의 경우, 주차장 진입구에 차단벽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로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고 전기가 끊기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방지시설의 구조적 보완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박 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는 물론,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건설위원회는 같은 날 합덕읍, 신평면, 고대면, 정미면 등 농촌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수해 피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합덕읍에서는 논 콩 재배지가 고사되어 재배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농가 피해액 최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신평면 신송리에서는 농경지와 가옥 침수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배수펌프 설치 필요성 제기했다. 그 밖에도 농경지 침수, 배수 미비, 교량 붕괴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윤명수 위원장은 “농촌 지역은 호우 피해에 취약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항구적 복구대책과 농업 기반시설 개선 예산이 신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는 향후에도 피해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며 집행부와 함께 실질적인 복구 대책 수립과 예산 반영에 힘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