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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행사기간 방문객의 건강한 행사 참여 및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전개했다.주요 내용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및 안전한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양 기관은 행사장 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손세정교육기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 군중모임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건강 예방수칙과 수분섭취 및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알렸다.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법 등 유의사항도 안내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도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화재사례 기반 협업체계 강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반복되는 건축물 화재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도 소방본부와의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건축도시국과 소방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건축 기반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화재사례 기반 건축물 안전강화 대책 마련 등도 건축부서와 소방간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화재사례 분석 및 개선방안, 정책 및 제도개선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소방본부는 공장·물류센터·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지속 발생하고 화재 확산, 유독가스, 피난 지연으로 인명피해가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실제 화재사례에서 나타난 구조적 취약요인을 분석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단계에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업 내용은 △화재사례 기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 발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반복되는 화재사고 유형 분석 및 재발 방지 △충남형 화재사례 기반 건축안전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이다.도 관계자는 “소방의 현장 경험과 건축 분야의 제도개선을 연계해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도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 농산물 잔류농약·토양 분석 능력 4년 연속 ‘만족’ 평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능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 농촌진흥기관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연구관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항목이 표준점수 ±2.0 범위 내에 들어 ‘만족’ 등급을 획득하며 잔류농약 분석과 토양검정 능력 모두를 인정받았다. 분석 능력 평가는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평가에 참여한 기관들의 오차 범위를 수치화한 것으로 ±2.0 이내면 ‘만족’ 으로 판정된다. 특히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은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국제 및 국내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과 농경지 토양검정을 매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료를 지참해 농업환경연구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숙련도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분석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공주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 비료 사용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하수도 사용료를 다음 달 고지분부터 인상하고 요금체계를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인상 이후 그동안 공공요금 안정과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저렴한 요금으로 하수도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높은 생산원가로 인해 재정 악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용의 경우 그동안 누진제를 적용했으나 실제 가구 구성원이 많을수록 부담해야 하는 요율이 높아지고 정부의 다자녀 정책과도 상충해 단일요금으로 개편한다. 이번 인상은 시민들의 요금 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하수도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며 올해는 8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올해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적용되는 1차 인상의 경우 기존 요금대비 업종별 16.5%∼27.5%가 인상되며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적용되는 2차 인상은 1차 인상 대비 14.3%∼21.1% 인상된다. 이어 2027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3차 인상은 2차 인상 대비 12.3%∼17.4% 인상되며 최종 인상률은 현행 요금 대비 업종별 50%∼81.4%이다. 요금으로 계산 시 가정용의 경우 1㎥당 266원에서 400원으로 인상되며 3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 20㎥을 기준으로 기존 월 5,320원에서 최종 인상 후 월 8,000원으로 2,680원을 더 납부하게 된다. 일반용의 경우 1㎥당 404원에서 635원으로 욕탕용의 경우 312원에서 566원, 산업용 386원에서 611원, 공공용 496원에서 744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현재 계룡시의 하수도 사용료는 처리 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율이 15.3%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이는 전국 및 충청남도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시는 요금 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은 노후 하수도관 교체와 주요시설 개보수 등 원활한 하수 처리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에 따라 납부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늘어난 하수도 사용료 수입은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스타트업, 어떻게 키울까 [Ytv영상스토리]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위해 스타트업·벤처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세계 최대 스타트업 요람’을 찾아 도정 접목 방안을 살폈다.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을 진행 중인 김 지사는 24일 프랑스 파리 ‘스테이션 F’를 방문했다. 스테이션 F는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라고 소개하고 있다. 철길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국립도서관을 마주 보고 있는 스테이션 F는 1927년부터 80여 년간 사용하다 2000년대 들어 방치되던 폐철도 역사를 개조해 2017년 문을 열었다. 프랑스 통신기업 ‘프리’의 CEO인 자비에 닐이 2억 5000만 유로를 투자했다. 스테이션 F는 전체 3만 5000㎡를 스타트업 협업 공간인 ‘셰어존’, 입주 기업 업무 공간인 ‘크리에이터존’, 식당가인 ‘칠존’ 등 세 부분으로 나눴다. 건축물은 철골과 콘크리트 등 기존 역사의 뼈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회의와 사무 공간 등도 과거에 사용하던 컨테이너 박스를 재활용했다. 스테이션 F는 특히 애플, 구글, 메타 등 글로벌 기업 30곳을 파트너사로 선정, 이들로 해금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도록 하고 있다. 입주 스타트업은 창업 7년 이하 1000여 개로 세계 각국에서 왔으며 근무 인원은 3000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3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유럽 진출을 모색하며 유니콘으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스테이션 F에는 또 30개 펀드사와 정부기관, 컨설팅 회사 등도 입주, 최적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입주 기업인은 스테이션 F와 1㎞의 거리에 떨어진 기숙사를 월 300유로에 거주할 수 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지사는 스테이션 F 입주 스타트업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 전체를 살펴보며 △입주 스타트업 및 종사자 수 △입주 자격 △공간 활용 △국내 기업의 스테이션 F 입주 배경 △글로벌 기업 및 펀드사의 역할 △유니콘 배출 여부 등을 물었다. 김 지사는 “스테이션 F는 세계 각국 스타트업에 입주를 개방해 1000여 개가 모여있고 스타트업을 돕는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투자 펀드사 등이 함께 연결돼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폐건물을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재활용한 아이디어가 인상적이며 이를 통해 주변 상가와 지역경제를 살린 점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한 뒤, 스테이션 F 방문을 통해 “산단을 리빌딩해 입주시키는 방안 등 충남 현실에 맞는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향후 충남은 아산만 일대 베이밸리에 젊은이들이 모여 연구 개발을 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도정 사상 최대인 4914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다음 달에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민관 합동 출자 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한다. 도는 또 정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 중이다. 벤처·스타트업 입주 공간은 8개 시군, 15개 대학 등 28개 시설에서 882실을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12개소에 698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김태흠 지사가 산업은행 등과 혁신벤처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스타트업 손잡은 독 기업과 협업 논의 [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스타트업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독일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 지사는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빌리 프레틀 프레틀그룹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이윤수 프레틀그룹 글로벌전략사업총괄 겸 아시아 대표, 손일수 지앤티 대표가 함께했다. 프레틀그룹은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이자, ‘보쉬’의 1차 벤더사다. 1953년 설립해 25개국에 진출, 1만 300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3억 유로에 달하고 있다. 충남과 프레틀그룹의 인연은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스타트업인 지앤티가 도의 지원을 받아 참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손 대표가 2022년 설립한 지앤티는 컨버터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 스타트업이다. 본사는 천안 자동차연구원 내에, 연구소는 도와 천안시가 함께 만들고 운영비를 지원 중인 충남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 있으며 공장은 아산 호서대 호서벤처밸리에 구축할 예정이다. 지앤티의 컨버터는 자체 개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이고 전력 효율은 크게 높인 제품이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지앤티는 프레틀그룹의 눈길을 끌며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 2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지앤티는 프레틀에 컨버터 시제품을 보내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4월 프레틀이 지앤티 제품에 대한 구매 의향이 있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5월 30일에는 확약서를 체결했다. LOC는 프레틀이 지앤티의 제품을 2030년까지 약 4600억원 규모로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도와 지앤티는 지난달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접견에서 김 지사는 지앤티와 프레틀그룹 간 협력 계획을 듣고 향후 프레틀그룹의 국내 진출 및 도내 투자 등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빌리 프레틀 대표에게 “충남의 스타트업인 지앤티가 성공할 수 있도록 ‘보증’을 서기 위해 왔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충남은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소개하며 “독일의 히든챔피언인 프레틀사에서도 충남에 조속히 생산라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독일과 한국은 근면성에서 유사하고 세계적으로 제조업이 앞서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한국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으로 창의성과 다양성이 필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독일에서 배울 점이 많다. 프레틀과 지앤티가 독일과 한국의 동반성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빌리 프레틀 대표는 “한국 대학에서 잠깐 공부했는데, 그때 한국 학생들의 근면함과 노력이 인상적이었다”며 친근함을 표한 뒤 “지엔티와 프레틀이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는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중점 가동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24차례에 걸쳐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추진, 지앤티를 비롯한 884개 기업이 참여해 380건 6억 5816만 60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 성적을 거뒀다.
정윤선 기자첨단 소재 글로벌 2개사 6000만$ 유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특수가스와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소재 2개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총 외자 유치 금액은 6000만 달러 규모로 민선8기 외자 유치 40억 달러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외자 유치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 인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을 진행 중인 김태흠 지사는 24일 프랑스 머큐어 파리 상트르 투르 에펠에서 매트 체레바티 유미코아 수석 부사장, 니콜라 푸아리앙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잇따라 체결했다. 각 MOU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도 참여했다. MOU에 따르면, 두 기업은 천안 지역 산업단지에 총 6000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유미코아는 글로벌 순환 소재 기술 기업으로 한국에서 이차전지용 양극재를 생산 중이다. 이번 협약은 유미코아가 천안 공장에서 전기차용 하이니켈 배터리 소재 생산 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성사됐다. 에어리퀴드는 산업 및 의료용 기초·특수가스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천안산단 내 특수가스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첨단 소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우주항공 등 핵심 산업에 필수적인 고순도 희귀가스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도와 두 기업은 특히 천안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유미코아의 경우 1999년 천안에 진출했다. 천안에서 3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전에는 천안3산단에 자사 최대 규모의 글로벌 양극재 연구개발센터 문을 열고 가동하고 있다. 에어리퀴드 역시 1998년 천안 공장 설립 이후 꾸준히 생산 설비를 확장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도는 이번 외자유치에 따라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수입 대체 및 수출 증대 △도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2022년 10월 도지사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길에서 에어리퀴드와 천안에 특수가스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는데, 바로 지난달 그 공장이 완공됐다”며 “3년 전 약속을 지키고 연이어 증설 투자까지 결정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에어리퀴드가 한국에 뿌리내린지도 내년이면 30년이 된다”며 “‘오래된 친구는 오래된 와인과 같다’는 말처럼 우리 관계가 더욱 진하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2022년 천안에 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트럼프 정부의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북미 현지 진출이 아닌 한국 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유미코아의 글로벌 양극재 사업 확장 전략에 충남 천안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1990년대 말부터 이어진 두 기업과 충남의 긴밀한 공조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끝없는 동력이 돼 왔다”며 “충남은 앞으로도 두 기업과 더 깊은 신뢰를 쌓고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민선8기 외자유치 규모는 39억 7620만 달러로 늘게 됐다. 국내 기업 30조 4053억원과 합하면, 민선8기 국내외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5조 7724억원이 된다. 김 지사와 두 기업 대표는 MOU 체결 후 간담회를 갖고 도내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윤선 기자“군민 중심 열린군정” 위한 제3기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첫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가 제3기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와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총 42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는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설치되며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군정의 주요 현안이나 지역 쟁점사항에 대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군정방향 및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군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당연직인 군수를 비롯해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위원장, 운영위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군은 공모와 마을 추천 등을 거쳐 관내 이장과 주민자치위원, 주요 기관 관계자 등 49명을 제3기 위원으로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기일 태안읍이장단협의회장이 제3기 민간위원장으로 추대되고 김분식 대한적십자사 태안지구협의회 태안읍 분회장과 허수만 전 태안군체육회 이사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돼 큰 박수를 받았으며 제3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5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정발전위원회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민선8기 89개 공약 성공적 이행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4년차에 돌입한 태안군이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제3기 공약평가단 22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민선8기 공약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군민 의견을 수렴해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현황 보고와 변경사항 설명,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 △태안경제 육성 △지역개발 △관광산업 육성 △농어업인 육성 △복지 강화 △맞춤형 지원 △정주여건 개선 △행정혁신 등 10개 분야 89건이다. 지난달 말 기준 89개 공약사업 중 45건이 이미 완료됐으며 37건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했을 때 ‘이행완료’ 사업은 42건에서 45건으로 3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정상추진’ 사업이 39건에서 37건으로 2건 감소했다. 현재 공약 완료율은 50.5%며 사업별 평균 이행률은 68.6%다. 주요 완료 사업은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태안군 소상공인센터 신설 △고령 농어업인 종합건강검진 제도 도입 △농어민수당 인상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 신설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치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태안 동서부시장 환경개선 및 시장 활성화 등이다. 특히 최근 공약사업 중 국지도96호와 함께 지방도 603호의 국도38호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에 따라 국도38호선 구간 중 단절된 5.3km 구간을 연결하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공약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민주성을 확보하고 소통행정을 구현해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공약 이행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약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민 도의원, 광명남초 9억여 원 지원.노후 창호교체공사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9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광명남초등학교의 노후된 창호를 교체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5년 개교한 광명남초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총 9억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교사 2동의 창호 34실 교체를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민 의원은 “광명남초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을 위해 귀 기울이고 추가 예산 확보 및 확대 추진에도 힘쓰겠다”며 “아울러 일상적인 학교 시설 점검 및 개선을 이어 나가 학생과 교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강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건강증진,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가 최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등록안을 보류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특정 의원을 실명으로 비판하고 감정적 대립으로 몰아가는 보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지방의회의 본질적 역할에 대한 몰이해이자, 언론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다. 해당 보도는 민주당 소속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연구모임 등록안이 운영위원회 심사에서 보류된 뒤, 같은 당 동료인 가선숙 의원과, 무소속 이수의 의원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며 사실상 ‘책임론’을 제기했다. 특히 강문수 의원은 기사 내 발언을 통해 “이수의 의원이 반대하니까 분위기가 갈렸었다”며 실명을 거론했고 최동묵 의원은 “가장 뼈아픈 건 같은 당 가선숙 의원의 보류”고 밝혀 동료 의원을 직접 겨냥하는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안건에 대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통해 ‘보류’결정을 내린 것에 불과하며 이는 의회의 자율성과 합리적 기능 수행의 한 부분이다. 이처럼 내부 논의를 감정적으로 확대 해석하거나, 보류 결정을 정치적 반목으로 해석하는 것은 의회의 기본 취지와 민주적 절차 자체를 왜곡한 소지가 크다. 또한, ‘같은당’ 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찬성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의회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부정하는 반민주적인 태도다. 실제로 문제의 언론사는 이번 사안을 보도하면서 마치 연구모임 안건이 통과되지 않은 책임이 가선숙·이수의 의원에게 있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전달했으며 그동안 해당 언론이 특정 의원들에 대해 일방적으로 우호적인 기조를 보여온 점에서 ‘편파적 보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보도에 실명으로 거론된 두 의원 측은 “운영위 내부에서 자료 검토와 제안 취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안건 처리를 요구했으며 제도의 적절성과 시의성에 대해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정상적인 내부숙의 과정에 있었던 사안을 외부 언론을 끌어들여 실명을 거론하며 마치 반대자처럼 낙인찍는 행위는 의회 내 협력과 신뢰를 파괴하고 정당한 의정활동을 훼손하는 ‘분탕질’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경솔하고도 유감스러운 언론 대응을 한 동료 의원에게 깊은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의회는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최선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협의체다. 단순히 발의자의 뜻이 관철되지 않았다고 해서 동료 의원을 비난하거나, 언론이 이를 확대 재생산해 감정적 갈등처럼 묘사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신뢰성과 건전한 정책 논의 구조를 해치는 위험한 행태다. 이번 사안은 지방의회의 숙의 과정이 쟁점과 감정 논란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 서산시의회는 지금이야말로 정쟁과 감정이 아닌 정책과 시민을 중심에 두는 진정한 의정활동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하며 또한, 일부 의원과 언론은 그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신중한 언행과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박물관, 재개관 기념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박물관은 오는 7월 26일~ 8월 24일 박물관 재개관을 기념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재개관으로 바뀐 유물과 천안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사고대실, 고려실, 조선실 3곳의 상설전시실에서 유물 이름 찾기, 유물 그려보기 등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층 상설전시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이종택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천안박물관은 1년 7개월간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6월 재개관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박물관과 아카이브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상설전시실도 전면 개편해 천안의 역사자료와 전시도록, 시대별 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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