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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구급전술 ‘전국 1위’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1 13일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구급 분야 ‘구급전술’종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과 전문 기술 역량을 겨뤘다.올해 구급전술 종목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대표 구급대원들이 출전,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 전술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반영한 고난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평가받았다.충남에서는 공주소방서 소속 송의섭 소방위, 권홍주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소방사 등 5명이 대표팀으로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이들은 전문 응급처치 능력과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 탄탄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최고점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 역량을 입증했다.도 소방본부는 대회를 앞두고 사전 시연회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실전과 같은 집중 훈련 등을 실시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고 성적표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구급 역량 강화로 도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을 검출했다고 14일 밝혔다.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지난 6일 서천군에서 채수한 해수에서 분리됐으며 전년도와 비교하면 3주 늦게 검출됐다.통상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부터 검출되며 채수 당시 해수 온도는 25 였다.비브리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집중된다.건강한 사람보다는 만성간질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나며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피부 이상 증상 및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만큼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연구원은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서해안 지역 4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 패혈증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감시 사업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에서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매년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만들기 및 생태체험, 공연, 지역 주민 참여프로그램 등 13가지가 운영된다. 물놀이 체험에 사용되는 물은 전부 깨끗한 수돗물이며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버블머신 등이 마련됐다. 생태 해설사와 함께 습지, 산림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둠벙 및 생태길 관찰’ 등 생태체험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 모양 나무 블록 퍼즐과 목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주말에는 마술 오디션 방송에 출연했던 이훈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공연과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자외선 팔찌 만들기, 나무 정리함 만들기 등도 진행된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으며 둠벙 체험 및 생태길 관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인 점을 고려해 물놀이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운영된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재미있는 행사로 무더운 여름 가족 간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고령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고령 농업인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지역농협이 협력해 의료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간다. 이날 농촌왕진버스는 인지면, 팔봉면, 5개 동 지역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산농협 본점 3층에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전문 의료진이 고령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양, 한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을 제공했다. 시는 오는 7월 29일 음암농협, 9월 4일 대산농협에서 추가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농촌왕진버스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건강 회복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수소도시 조성 첫걸음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미래 청정에너지 도시 도약을 위한 소수도시 조성사업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 관련 공무원, 수소도시 관련 용역주관사인 고등기술연구원, ㈜건화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의 수립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원받는 국비를 포함한 300억원이 투입돼 수소 생산과 유통,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주거·교통·인프라·지역특화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 분야별 주된 내용으로 주거 분야는 공공주택, 스마트팜 등에 수소 연료전지 설치를, 교통 분야는 수소 버스와 수소 청소차를 도입한다. 인프라 분야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부생수소 활용을 위한 수소 배관 및 튜브 트레일러를 구축하며 지역특화 분야로 도심항공교통과 연계한 수소 충전 및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2027년 초부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가 붙는 한편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생수소 생산지이며 이는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강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산이 대한민국 소수경제를 선도하는 모델이 있도록 내실 있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 시내버스, ‘서산교통㈜’ 으로 새출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인 서령버스㈜가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 경영진을 맞이, ‘서산교통㈜’ 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한다. 서령버스㈜는 장기간 누적된 적자와 코로나19로 인한 운송 수입 감소, 사옥 신축에 따른 투자 부담 등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전·현직 근로자들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지난해 5월 13일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이뤄졌다. 이후 약 1년 2개월 간의 회생절차를 거쳤으며 최근 회생계획안 인가 및 채무 변제 등 주요 조치가 이행됨에 따라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7월 8일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종결에 따라 새 주인을 만난 서령버스㈜는 사명을 ‘서산교통㈜’ 으로 변경, 바뀐 대표 체제 아래 본격적인 시내버스 체질 개선 및 경영정상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모든 행정적 양도·양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시내버스 운송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광헌 서산교통㈜ 대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안정적인 운행 체계 확립과 시민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회생절차를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지만,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 확충, 차량 증차, 노선 개편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전했다. 시는 서산교통㈜ 경영진과 협업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시내버스 운영체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삶 향상·회복 위한 국비 확보 발품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4일 정부 세종청사를 찾았다. 이날 이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 등 부처 관계자를 만났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는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등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서산분원 설계비 3억원, 친환경 호수 조성 공사비 50억원 등 내년 예산안에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국립국악원 서산분원은 2030년까지 총 467억원을 투입, 석남동 문화예술타운 부지 내 공연장, 연습실, 전시실을 포함한 복합 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사업은 198억원을 투입, 저수지의 수질 개선과 생태복원, 친수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 방문한 이 시장은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대산읍 기은리와 오지리를 잇는 2.63㎞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대산읍 방면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공사 일부가 진행돼 공정률은 12%를 보이고 있으며 이 시장은 특별교부세 지원을 통한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중점 설명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한 감사를 전했으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삶 회복과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발품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 접수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3분기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 접수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현장 세무 상담으로 8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당진축산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당진시민 누구나 국세 및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1 무료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8월 28일에 실시하는 세무 상담에는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이현강 세무사와 배정영 세무사, 신양희 세무사, 이재상, 최봉현 세무사를 비롯해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세무직공무원 등 총 7명이 상담반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전화나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되지만, 상담 당일 현장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6월 16일 진행된 송산농협의 연계 상담처럼, 시민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모든 상담 테이블에 이동식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서비스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상담에는 당진시 마을세무사 전원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세금 문제로 고민하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세무 상담을 통해 해답을 얻고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전 시민 대상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11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를 하고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이·통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주민등록 불일치 자에 대해서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20일까지 직권조치를 하게 되며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할 시에는 주민등록법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는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당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5 소셜아이어워드 2년 연속 최우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가 있는 인터넷 서비스 평가 시상식이다.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당진시는 당진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4개의 모든 사회관계망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당진시는 소통 캐릭터 ‘당진이’를 활용한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 창구를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당진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당진천, 전통시장 등의 실시간 상황과 대피 경고 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추진 및 대책, 호우 자연 재난 피해 신고 접수 안내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민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정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4개의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소셜정책포털 ‘플러그인당진’ 누리집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1,061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당진시의 시정·교육·문화·일자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도로 수해 복구 체계적 대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주요 법정 도로에 대한 도로 유실, 교량 붕괴, 노면 토사 유입, 버스 노선 통제 등의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응급 복구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해로 당진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다수 구간이 침수 또는 유실됐으며 모평교가 파손돼 통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특히 버스 노선 일부는 토사 유입과 노면 침하로 인해 우회 운행을 하는 등 교통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시는 신축된 도로관리사무소를 복구 거점으로 삼아 안전조치부터 응급 복구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했으며 전문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1차 안전조치 후 복구하고 있다. 주요 복구 내용으로는 △유실된 도로 35개 구간 긴급 정비 △용연동, 정미 수당리 2개 버스 노선 도로 기능 회복으로 정상 운행 재개 △모평교 추가 붕괴 방지 응급조치 △도로 파임 정비 및 노면 토사 제거 등이 있다. 도로과 관계자는 “2023년 확장 준공된 도로관리사무소가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초기 대응과 복구의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이번 수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도로 인프라 내구성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보강 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2개 시군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10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감면 결정은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도의 건의를 지난 24일 정부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감면 대상은 16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서산시와 예산군이다. 해당 지역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를 최대 100%까지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 주거용 주택과 창고 농축산·상업시설 등은 지적측량 수수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 피해 복구 등을 위해 경계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지적측량은 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확인서를 피해지역 소재지 시장·군수 또는 읍·면장에게 제출해 발급받고 해당 시·군청 민원실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 및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우선 선포된 특별재난지역 이외 추가 지역 선포 시에도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과리과장은 “이번 조치가 집중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