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 전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의 막 올라 [Ytv영상스토리] 부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로 연꽃을 매개로 한 사랑과 힐링의 메시지를 다양한 공연과 체험, 문화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전한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공연과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해외 연꽃 나라의 문화예술 공연, 수상 뮤지컬 ‘궁남지 판타지’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인기 가수 린과 존박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낮에는 궁남지에 가득 핀 붉고 하얀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밤이 되면 야간 경관조명이 화려하게 빛나며 ‘야한 밤의 궁남지’ 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궁남지 곳곳에 마련된 빛의 포토존은 인생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야간조명과 편의시설은 축제 종료 후 8월 3일까지 운영되어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궁남지를 선보인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워터 스플래시 놀이존’에서는 전문 DJ의 음악에 맞춰 물총놀이, 물대포, 비눗방울 놀이 등이 펼쳐지며 시원하고 신나는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연계한 키즈존에서는 티니핑 싱어롱쇼, 반짝 매장,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연꽃이 만개한 궁남지 위에서 카누를 타는 ‘연지 카누 체험’은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며 굿뜨래 농특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연잎빙수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세대별 맞춤 공연도 눈에 띈다. 젊은 층을 위한 ‘힙합 콘서트’에는 래원, 한요한, 우디, 원슈타인 등이 출연하며 중장년층을 위한 ‘트롯 연가’ 무대에는 김수찬, 성민, 윤태화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스윗소로우의 협연 무대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축제 기간 저녁에는 매일 ‘Lotus 불꽃 아트쇼’ 가 열려 연꽃과 사랑을 주제로 한 화려한 불꽃놀이로 한여름 밤을 수놓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문화예술 콘텐츠와 가족 중심 체험, 야간 경관 프로그램까지 모두 아우르는 전 세대 참여형 축제”며 “올여름 부여 궁남지에서 아름다운 연꽃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7월 ‘토요상설 국악공연’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부여군충남국악단이 주최하는 ‘2025 토요상설 국악공연’ 이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여군 국악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춘풍풍인의 정을 담은 가무악희’라는 주제로 따뜻한 봄바람처럼 관객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다양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7월 공연은 5일 12일 19일 26일 네 차례 진행된다. 5일에는 낙화암의 운곡, 가야금병창, 경기연곡, 창극, 기악독주가 무대에 오르며 12일에는 백제오악사, 사물놀이, 판소리, 남도민요, 규장농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9일에는 강선영류 태평무, 기악병주, 가야금병창, 창극, 김동언류 설장구가 펼쳐지고 26일에는 창극인 서동의 노래와 사비의 저잣거리가 공연된다.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며 충남도민은 50%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경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부여군 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민선8기 금산군정이 4년 차를 맞았다”며“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특히 현장 행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의 중요한 행사인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좋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박 군수는 재해 대비 업무에 대해서는 “폭우 등 자연 재난이 없는 게 가장 좋지만 만약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 앞장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부여군은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본격 운영하며 군민들이 직접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주민신청제에는 총 17개소가 접수됐으며 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이들 신청처를 포함해 총 108개소에 대해 토목, 건축, 전기, 소방, 산업안전 등 5개 분야 13명의 민관 전문가가 과학기술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부여군은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학교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와 협력해 폭염 대비 물품과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과 고령가구 등 재난 사각지대에 대한 보호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전국 최초 국가지정 ‘갯벌 생태마을’ 조성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에 전국 최초 국가지정 ‘갯벌 생태마을’ 이 조성된다. 도는 2일 서산시 가로림만에 위치한 중왕·왕산어촌마을이 해양수산부 주관 갯벌생태마을 공모에 선정돼 3년 간 최대 8억 68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한 갯벌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해양보호구역 내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으로 도와 전북 고창 두어리어촌마을 2곳이 최초로 지정됐다. 갯벌생태마을로 지정되면 다음연도 ‘갯벌생태마을 육성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해수부는 △관광시설 확보 및 개선 △환경보전 활동비 △마을 역량강화 △맞춤형 갯벌생태해설사 활동수당 등을 지원한다. 중왕·왕산어촌마을은 가로림만을 따라 형성된 어촌마을로 2014년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됐으며 주민들이 중심이 돼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도는 관광안내소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해 경관개선을 추진하고 주민으로 이루어진 갯벌생태해설사 양성 및 자체 갯벌보존구역, 갯벌생산구역, 갯벌휴식구역 등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촌마을에서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마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루러진 명품 생태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으며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개별사업 중 하나로 추진될 계획이었던 중왕·왕산어촌마을 개선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조진배 해양정책과장은 “갯벌생태마을이 갯벌생태계의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더 많은 어촌마을이 갯벌생태마을로 지정될 수 있도록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당선되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지난 6월 25일 서산시의 ‘2025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표어 공모전으로 4월 21일부터 5월 16일에 걸쳐 진행됐다. 서산시는 매년 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경화 의원은 이번 공모전에 ‘너와 나는 다르지 않아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아름다워’로 응모하면서 “사람을 ‘장애와 비장애’로 우리를 ‘너와 나’로 나누어 차별하지 말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서산시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담아 표어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과 시민들이 더 이상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제도와 정책개발에 서산시의원인 제가 먼저 행동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인권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방향으로 서산시가 변화되어 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7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7월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8건, 의원 협의사항 6건 등 총 14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운산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서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서산시 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땅밀림 피해지 복구사업 예비비 활용계획, △농업인 협업공간 조성 사업, △서산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서산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 △지방도 649호선 서산~부석간 교통 안전을 위한 보수 공사 실시 촉구 건의안, △서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으로 총 7개의 조례안과 2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조동식 의장은 “다가오는 제307회 임시회에서는 제2차 추경과 함께 2025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가 예정되어 있다”며 “계획했던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2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오세현 시장 ‘1호 결재’ 가시화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의 ‘취임 1호 결재’ 사업인 탕정2고등학교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가 당초 예상의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탕정2고 신설은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고시되면 개교 지연에 대한 주민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오세현 시장은 4월 3일 취임 직후 첫 번째 결재로 ‘탕정2고 신설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에 서명하며 준공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아산시는 이후 즉각적인 조치로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고를 진행하고 주민 열람, 관계기관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6월 18일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5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활히 통과했으며 오는 7월 10일 충청남도 용도지역 변경 고시 이후 7월 15일 최종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최소 1년 이상 소요되는 도시관리계획과 용도지역 변경 절차를 아산시는 관계기관과 부서 간 적극적 협력으로 3개월 만에 절차를 완료하는 이례적 성과를 낸 것이다. 오세현 시장은 “취임 1호 결재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탕정2고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개교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남도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문화유산 환수 협력, LA 현지에서 본격 시동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 역사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국외 반출 유물의 환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본격화됐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최근 LA 현지에서 △미주 서남부 충청향우회,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보존·활용·환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의 일환으로 6월 26일부터 LA 한국문화원에서 개최 중인 ‘2025 충남 문화유산 LA 특별전’과 연계해 추진됐다. 전시를 통해 충남의 유·무형 유산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의 유관 단체 및 교민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 산재한 충남 관련 유물의 보존과 활용, 기증·기탁 유도 및 환수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향우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관심을 유도하고 환수 가능성이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제보, 자료 협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협약 체결 직후, 한 향우회원은 선대부터 소장해 온 유물의 가치와 보존 방안에 대해 연구원에 자문을 요청했으며 또 다른 교민은 자택에 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소장 유물을 공개하고 기증·기탁 또는 매입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민간 협력 사례가 즉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LA 현지 협약은 충남의 잃어버린 유산을 되찾고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공유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재미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충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회복하고 그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존중과 안전의 일터 위한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명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그리고 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성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세균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 모두가 직장 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