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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열린 ‘2025 그린테크 스타트업 포럼’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지역투자자인 CC벤처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1일 외교부가 개최한 ‘2025 AI와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AI 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후테크 전문가, 민간 투자사, 관내 스타트업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테크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데니스 셀든 미국 렌셀러공과대 교수가 ‘AI기반 에너지관리 및 소비 최적화’ 주제로 강연했으며 ‘AI기반 기후테크 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또 스타트업과 글로벌 전문가·투자사 간 1대 1 밋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투자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천안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와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기후테크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천안시는 대한민국 1호 복합형스타트업파크를 중심으로 기후테크를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4시즌 데모데이 인 충남 x 나비’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0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개최된 ‘4시즌 데모데이 인 충남 x 나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데모데이는, 충청권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형 스타트업 IR 행사로 지역 창업 생태계의 투자 연계를 촉진하고 우수 기업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센터에서 추천한 유망 스타트업의 IR 피칭 발표와 심사역 및 유관기관 관계자 간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도내 스타트업 및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더했다. ‘4시즌 데모데이 인 충남’ 무대에 오른 스타트업은 △못난이마켓△네이피 △스밈팩토리△투인테크△이머티리얼랩△에스티웍스 △딥센트△네추라바이온 △클리 마이세컨플레이스△프리벤티스트양식장 소독제 개발 △써큘바이오로 총 11개사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충남에서 시작한 4시즌 데모데이를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4시즌 데모데이’는 충청권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5년 첫 시즌은 충남이 출발을 알렸으며 이후 세종·대전·충북 순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으로 떠나는 1박2일 볏가릿대 마을 체험’ 참가자 접수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 미래무형유산인 ‘충남의 볏가릿대세우기’를 알리기 위해 올해 8~10월 동안‘충남으로 떠나는 1박2일 볏가릿대 마을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볏가릿대세우기는 정월대보름 오곡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우물이나 마당에 높게 세워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이 민속의례는 농경사회의 오랜 전통이었으나, 20세기 중엽 이후 산업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대부분의 마을에서 사라졌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와 함께 볏가릿대세우기 문화가 잘 남아있는 충남 내포지역의 실상을 파악하고 미래무형유산으로 지정해 보존·전승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8~10월 사이 볏가릿대세우기 전통이 잘 남아있는 태안의 관리, 서산의 중왕리, 당진의 기지시리 등 마을에서 진행된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각 마을의 역사문화 교육, 볏가릿대 모형 만들기, 볏가릿대세우기 실연 관람, 전승마을별 체험활동, 전통 민속공연 및 공예 등이 있다. 태안 관리와 서산 중왕리는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볏가릿대 체험과 함께 바다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당진 기지시리에서는 세계유산인 기지시리줄다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마을별로 2회씩 이루어지며 가족, 친구, 지인 등 3~4인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7월 10~25일 보름 동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민의 염원 ‘천안역’ 22년만에 착공식…22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2003년부터 임시 역사로 운영되고 있는 천안역이 착공식이 22년 만에 열린다. 천안시는 이달 22일 오후 1시 30분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천안역 증개축 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4월 25일 시공사인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 천안역 증개축 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달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6월 3일 대통령 선거 실시가 확정됨에 따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문제가 우려돼 일정을 조정했다. 시는 착공식을 열고 천안역 증개축 사업 시작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착공식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12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당초 면적인 4,440㎡를 개축하고 9,823㎡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을 갖춘다. 공사기간은 약 37개월로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천안역은 민자역사 사업 무산 이후 2003년부터 20년 넘게 임시역사로 운영돼 왔다. 시는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통해 천안역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미래 철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부권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공사 일정에 따라 역사 주변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착공식은 단순한 공사 시작을 넘어, 22년간 이어진 시민 염원의 결실이자 천안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라며 “천안역은 앞으로 교통·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충남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창경센터는 올해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2개 센터만 선정된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 39개사를 신규 발굴하고 최대 1.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창경센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며 전국적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한다.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성과를 보였다. 특히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에는 17개의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개의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7회차에 걸쳐 6개의 대·중견기업과 2개의 지방 공공기관과의 기술 및 투자 수요기업의 핵심 기술과제 해결 및 미래 신사업 연계 기술 탐색을 위한 개별 밋업데이가 예정되어 있다.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선정된 20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독일 주요 도시의 비즈니스 미팅, 투자 유치 IR, PoC 등 현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권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있는 ‘4시즌 데모데이 in 충남’을 6월 책임 주관으로 개최해 11개 스타트업의 IR 발표와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투자 기회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 VC를 초청하는 ‘미국 VC 초청 충남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도 진행해 현지 유명 VC 5개 사를 초청했으며 충남지역 스타트업 8개 사의 IR 발표와 1:1 밋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투자 연계를 도왔다. 지역 창업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충남창업마루나비도 활발히 운영됐다. 상반기 동안 총 2200여명의 창업자,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 ‘비즈니스 라운지’도 17건 운영해 지역 창업거점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필로소피아벤처스 3개의 투자사의 입주를 새롭게 지원하며 충남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도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년 연속 전국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도에 진행했던 메가쇼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유통사와의 직접 매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라이콘펀드운용사와 매칭하는 예비창업자 Pre-I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도에는 라이콘타운 아산점 개방형 교육과정과 정기적인 미니 플리마켓을 운영해 도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가 희망하는 맞춤형 교육과 판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상반기에는 주요 사업 선정과 기업 역량 강화 등 단단한 기반을 다졌다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판로 개척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5년도 정기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원회 활동 보고 특강, 도정 주요 현안 제언·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4년 차 도정의 주요 성과를 살피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등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제8기 위원회 현황 보고를 통해 활동 내용을 점검했으며 ‘민선 8기 4년 차 도정 성과 및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도정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의 도정 현안 제안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통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총 13개 분과 15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공식 출범했으며 2년간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및 자문 역할을 한다. 도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도정 동반자로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사상 최초 국비 11조 시대를 열었고 지금까지 투자유치는 민선 7기 4년 실적의 2배를 훌쩍 넘긴 35조 6894억원에 달한다”며 “서산공항, 충남대 내포캠퍼스 등 방치됐던 현안들을 해결하는 중이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양수발전 등 굵직한 공모사업 유치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역동적인 도정 운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고 자부한다”며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와 균형 발전, 저출생 대책까지 5대 주요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충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아낌없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선진뷰티사이언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서 제2 도약 선언 [Ytv영상스토리] 화장품 ODM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 1일 장항 공장 증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대표이사와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증설은 총 253억원이 투입돼 월 210만 개 규모의 고부가가치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ODM 기반 공장을 신축한 것으로 약 4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원료·임상·생산·브랜드를 하나로 잇는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화장품 소재 개발부터 임상, 브랜드 구축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뷰티 전문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이기도 하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에서 “서천군과 함께 성장해온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의미 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장항국가생태산단이 글로벌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제공,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장항국가생태산단을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30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 군청사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원도심 공동화 대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사업 방향과 유사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서천문학관 및 전시관 신축 △테마문화길 조성 및 문화길잡이 양성 △북마켓·프리마켓·버스킹 등 문화 콘텐츠 확산 △청년UP스토어 및 상권기획자 육성 △군청로 상권 재도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가속된 구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군청로 상권 재도약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하며 유동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주민 상생 모델 구축 △기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의 연계 △지역 상권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사 이전으로 정적이 흐르던 군청로에 젊음과 문화를 더해 다시 생동감을 불어넣겠다”며 “아무리 좋은 계획도 주민 공감과 참여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지역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충청남도와의 매칭사업으로 생활 SOC는 별도 국도비를 확보해 병행 추진하고 군수가 직접 챙기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17년 청사 이전 확정 이후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전담 T/F를 운영해왔으며 용역 및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지속 수렴해왔다. 2023년부터는 문화와 상권 회복에 중점을 둔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으며 2024년 4월 지역균형발전 시군 공모사업에 응모해 7월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5년 1월 하드웨어 사업비 조정을 반영해 계획을 수정하고 3월에는 의회 현장방문과 군수 정책현답을 통해 성안마을 주민의견 등을 반영한 개발계획 초안을 수립했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교육과 휴식, 두 마리 토끼 잡는 홍성 ‘에듀트래블’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에듀트래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푸른 서해와 천년의 역사를 품은 홍성은 자연 속에서 배움과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험형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의 중심에 위치한 홍주읍성은 고즈넉한 성곽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다. 홍주성 내에는 홍주성역사관, 안회당, 홍주천년문화체험관 등이 조성돼 있어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결성면의 만해 한용운 생가지와 갈산면의 김좌진 장군 생가지는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서 수학여행지 및 가족 탐방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홍북읍의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감성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서부면 남당항의 해양분수공원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분수쇼와 야간 레이저쇼 등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지로 적합하다. 인근 남당무지개도로는 색채 조형물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감성 산책로로 조성돼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남당무지개도로와 인접한 죽도는 청정한 해안선과 울창한 대나무숲을 간직한 섬으로 차량이 없고 자연산 어패류가 중심을 이루는 친환경 관광지다. 태양광 기반의 에너지 자립 시스템이 구축돼 있으며 자연 생태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에듀트래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속동해안공원은 여름철 수국과 라벤더가 만개하는 정원형 관광지로 향기와 색감이 어우러진 몰입형 꽃 정원으로 조성돼 있다. 7월부터 절정을 이루며 인근 관광지인 홍성스카이타워와 연계해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홍성스카이타워는 65m 높이에서 서해의 일몰과 바다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 전망 명소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간 관람 수요에 맞춰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저녁 무렵 노을과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은 자연, 역사,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형 관광지로서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여름철 여행지로 최적화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힐링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탄소중립형 안심마을 조성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가 주최한 ‘태양광 활용 탄소중립형 안심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도내 농어촌지역의 야간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본격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홍동면 문산 △장곡면 천태1리 △구항면 공리 등 3개 마을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태양광 가로등, 벽부등, 정원등, 도로표지병 등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2천7백만원씩 총 8천1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소중립과 안전환경을 함께 구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는 충남도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으로 태양광 기반의 친환경 조명 인프라를 활용해 취락지역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을 경관개선사업과 연계해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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