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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위 “집행 잔액·이월액 감소로 예산 효율성 높여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제359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충남도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과 10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지역업체 활용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중학교 교복 예산 지급 시기와 실효성을 검토해 학생 성장기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요구된다”며 “더불어 흡연·도박·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려면 교육 내용과 환경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응규 위원은 “교육재정 내국세 비율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자율성 확보와 충남형 정책 사업 추진을 위해 유연한 재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늘봄학교 예산 확대와 인력 처우개선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시간 확대보다 프로그램 내실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은 “매년 반복되는 집행 잔액 문제해결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산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효과적이고 특색 있는 인성교육 추진을 위한 충분한 예산확보로 단위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태 위원은 “학교 도서 구입 시 인터넷 대신 지역 서점 이용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예비비는 자연재해 대비용이지만, 사전 점검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한철 위원은 “시설사업비 이월 문제 해소를 위해 교육청과 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보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보완과 함께, 기초학력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유성재 위원은 “교부금 축소 상황에서도 중장기적 교육 및 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로 학생들에게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폭력 완화를 위한 예체능 교육 강화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윤 위원은 “일부 항목에서 매년 반복되는 미수납액이 발생하고 있다”며 “해소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개선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청 채무가 전년 대비 감소한 점은 긍정적이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장기적 계획수립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충남도교육청 사업은 관행적 추진을 넘어 결과에 대한 환류와 피드백을 통해 적정성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나타나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관성적으로 예산을 편성·집행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7일 광주시의회에서 충남형 선진 입법평가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3년 전국 최초로 입법평가 조례를 제정한 광주시의회가 더욱 효율적인 입법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의회는 이미 2023년 충남도의회를 방문해 입법평가 노하우를 전수받고 같은 해 입법평가 제도를 집행부 소관에서 의회 소관으로 개선한 바 있으며 이번 재방문을 통해 더욱 발전된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입법평가 벤치마킹의 주요 내용은 △대상조례 선정 및 기초자료 작성을 통한 자체평가 △연구용역을 통한 기본평가 후 중요 조례 심층평가 △최종 평가결과 도출 및 실제 개선 노하우 △조례 뿐만 아니라 자치권을 제한하는 법령 개선 등 자치분권 법제 개선 방안 등이다. 충남도의회 입법평가는 최근 5년간 총 731건의 조례를 평가해 665건의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이 중 409건을 개정 및 통폐합하는 성과를 이루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입법평가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성재 입법평가위원장은 “입법평가 제도 발전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홀로 사는 노인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제도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홀로 사는 노인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안’ 이 제359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에 홀로 사는 노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은 충남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를 ‘홀로 사는 노인’ 으로 정의하고 이들이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받을 때 이동, 진료 절차 안내, 의사소통 보조 등 전반을 지원하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지사는 동행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장·군수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병원동행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를 양성하고 교육하는 데 필요한 지원도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도민의 서비스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시·군 및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도 마련했다. 박 의원은 “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로 병원 이용조차 어려운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는 1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송악농협 중흥지점 최서희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 계장은 지난 달 19일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5,000만원을 인출하려고 은행을 방문한 고객의 휴대전화에 기존 뱅킹앱과 유사한 보이스피싱 악성앱이 설치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피해자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휴대전화에 악성앱과 원격제어앱을 설치한 후, 자산을 보호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말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해 상담하던 중 보이스피싱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진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최서희 계장에게 시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고 최 계장은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또한, 피싱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올해 2월 경 2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데 이어 또 다시 5천만원의 피해를 예방해 도움을 준 송악농협 중흥지점 구본정 지점장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피싱범죄수사팀장은 “최근 카드가 배송됐다고 전화한 뒤, 카드사 고객센터, 금융감독원, 검찰을 사칭해 피해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당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한편 관내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당진에서 25년도에만 10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고 그 금액만 2억 1,200만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대면편취 보이스피싱 피해는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에서 이어진 ‘농업인 안전365 챌린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기술원 중강당에서 진행 중인 ‘2025 농작업안전 전문인력 역량향상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농업인 안전365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작업안전관리관과 시군 담당자 등 약 6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대응 역량 강화와 전달력 향상을 통한 안전교육 품질 제고를 목적으로 16일부터 2일간 진행했다. ‘농업인 안전365 챌린지’는 농작업 사고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민·관 기관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실천, 우리가 먼저 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농업인의 자율적 안전실천을 응원하는 행사이다. 권 청장은 챌린지 이후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조은작목반’을 찾아 지난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은작목반은 시설오이 작업단계의 위험요인 분석을 바탕으로 이동식 분무기, 보호구, 작업대 등 275점의 장비를 도입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목반원들의 안전의식과 실천 수준을 높이고 있다.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을 47% 이상 줄였으며 지난해 충남 농작업안전경진대회에서 농업인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 문화가 농업 현장에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농업인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가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아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사무감사로 열린 의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시민들로부터 제보와 의견을 수렴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적 검토와 문제점 파악에 집중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했으며 필요에 따라 증인 및 참고인 출석도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각 상임위에서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검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행정사무감사는 2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며 26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과 함께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아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각 상임위의 의정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 복구지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부여군에 있는 구교소류지 재해 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구교소류지는 지난해 7월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 등 피해를 입은 곳으로 올해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해 복구 공사를 마무리한 시설이다. 도는 이번 현장 점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사전 예방조치 사항 등을 살폈다. 또 인명 피해를 막고 농작물·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각 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시설의 관리와 응급 시 대처방안, 사전 방류를 통한 수위 조절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며 “유사시에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저수지 897개소, 방조제 281개소, 배수장 232개소, 양수장 1031개소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관리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남 내포신도시 생명나눔 실천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청 공무원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사랑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도는 17일 생명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도청 본관 1번 출입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혈액 수급 상황은 계절적 비수기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도는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은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600여명의 공무원과 주민이 생명 나눔을 실천했으며 도는 필요시 혈액원과 협의해 수시 헌혈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 모두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모범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에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딸기농업인의 날’ 성료…기술교류 장 열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농가와 시군 딸기연구회원, 전문가, 농자재 관련 업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육묘기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최신 농자재 전시회 등 순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고온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삽목육묘 현장 적용 기술과 정식 후 양분관리를 위한 화아분화 기술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딸기 육묘의 모든 것’을 주제로 현장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형 대화가 진행됐다. 전시회는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 및 30여 개 농자재 업체의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우 충남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는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과 직결되는 우량묘 생산을 주제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와 함께 충남 딸기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두희 딸기연구소장은 “딸기는 충남의 대표 작목인 만큼, 재배 농가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10개 시군에 29개사 6700억 투자 유치 [Ytv영상스토리]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힘쎈충남이 이번엔 29개 기업으로부터 67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10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정영웅 두보산업 대표이사 등 29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9개 기업은 2030년까지 10개 시·군 산업단지 등 53만 1001㎡의 부지에 총 6694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1395명이다. 구체적으로 종이상자 업체인 두보산업은 180억원을 투자해 천안 동면 개별 입지 4만 460㎡의 부지에, 한우 육가공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성신종합유통은 116억원을 투자해 천안 성남면 개별 입지 3958㎡ 부지에 공장을 신증설한다. 계란판·계란팩 제조 업체인 풍년그린텍은 327억원을 들여 천안 동면 개별 입지 4021㎡의 부지에 경기 안산 공장을 이전하는 동시에 생산 시설을 넓히기로 했다. 공주 남공주일반산단에는 반도체 제조용 혼합물 업체인 티에스피가 270억원을 투자해 9862㎡ 부지에, 2차전지 첨가제 및 의약품 중간체 업체인 덕산테코피아가 260억원을 투자해 6928㎡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증설한다. 아산 음봉 개별 입지에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업체인 와이디시스템이 160억원을 투자해 2만 2419㎡ 부지에 공장을, 자동차 적재함 및 특장 제작 업체인 서광산업아산이 200억원을 투자해 2만 302㎡부지에 물류시설을, 자동차 차체용 부품 업체인 신소재산업이 100억원을 투자해 1만 9685㎡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하거나 증설한다. 또 반도체 자동화 설비 업체인 신세기는 51억원을 투자해 아산 둔포면 개별 입지 6612㎡ 부지에, 실리콘 고무 업체인 에이치알에스는 2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영인 개별입지 6538㎡ 부지에 공장을 각각 새롭게 건립한다. 아산 염치일반산단에는 채소 가공품 업체인 엔씽이 74억원을 투자해 4968㎡에, 인주일반산단에는 자동차 시트용 부품 업체인 아이엠이 270억원을 투자해 2만 3588㎡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서산 인더스밸리 일반산단에는 플라스틱 필름 및 바닥재 업체인 일신케미칼이 700억원을 투자해 1만 8000㎡ 부지에, 자동차 조향장치·중장비용 강관 업체인 광성강관공업이 132억원을 투자해 7933㎡ 부지에 공장을 신증설한다. 강화 및 복층 유리 업체인 동원유리는 154억원을 투자해 서산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421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논산에는 양송이 버섯 배지 업체인 일신농장 농업회사법인이 100억원을 투자해 논산 광석면 개별입지 1만 8000㎡ 부지에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포장육 및 양념육 업체인 대감농수산은 30억원을 투자해 노성농공단지 2500㎡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신규 설치한다. 당진에는 A사가 691억원을 투자해 송악물류단지 7만 2727㎡ 부지에 출하장을 신설하고 신평면 개별입지에는 자동차 범퍼 및 스포일러 업체인 자강산업이 379억원을 투자해 5만 6679㎡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또 당진 순성면 개별 입지에는 제이케이머티리얼즈가 450억원을 투자해 3710㎡ 부지에 중국 산동성 공장을 국내로 복귀시키고 반도체 설비용 배관 업체인 에이스펙은 180억원을 투자해 2만 9090㎡ 부지에 공장을 넓혀 짓는다. 금산군 인삼약초특화 농공단지에는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이 50억원을 투자해 4484㎡ 부지에, 한방의약품 업체인 경방신약이 450억원을 투자해 2만 6500㎡ 부지에 공장을 신증설한다. 금성농공단지에는 햄 및 소시지류 업체인 하이푸드텍이 450억원을 투자해 1만 921㎡ 부지에, 금산리튬일반산업단지에는 리튬2차전지용 고순도 수산화리튬 및 탄산리튬 업체인 하이드로리튬이 216억원을 투자해 4만 3966㎡ 부지에 공장을 각각 새로 짓는다. 서천에는 치즈볼 및 통살치킨 등 생산 업체인 해성푸드원이 장항국가생태산단 9358㎡ 부지에 공장을 넓히기로 했다. 홍성에는 자동차 에어컨·히터 컨트롤러 업체인 은성전장이 73억원을 투자해 내포도시첨단산단 4082㎡ 부지에, 조미김 업체인 광천김이 150억원을 투자해 광천농공단지 9900㎡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예산에는 스마트팜 및 스마트팜 기자재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이 181억원을 투자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스마트팜 및 제조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및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9600억원, 부가가치 유발 4030억원, 고용 유발 5400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수출 전국 3위, 무역수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1의 무역도시이며 민선8기 들어 국내외 262개사로부터 34조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며 “그만큼 ‘여기가 정말 기업하기 좋은 곳이다’라고 자부한다. 충남을 제대로 알아보고 통 큰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베이밸리 조성과 서해선 개통 및 경부고속철도 연결 등 앞으로 충남의 기업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입지나 인허가 등 행정 처리, 인재 공급 등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