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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4월 말까지 어린이 및 노인들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복수면 신대초 일원 어린이보호구역과 남이면 건천이량경로당 일원 노인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어린이 및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및 노인들의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은 미끄럼방지포장, 안전휀스 등 교통시설을 개선하며 노인보호구역은 주변의 안전시설을 보강한다.이 외에도 두 보호구역에 대한 보호구역 보수설계와 교통안전시설 재설치가 포함돼 어린이와 노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통사고 예방에 일조한다.군은 5월 내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 사업은 어린이와 노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군 금산읍, 민생안정지원금 35% 지급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8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자 2만2358명 중 35%에 해당하는 7816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지급처인 금산인삼약초건강원에 하루 평균 26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이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읍은 민원 안내와 지급 절차 지원, 질서 유지 등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기 시간 단축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에서 추진 중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방문해 인력과 여건 면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조직위가 충남도 대표기업 선양소주 40만 병에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해 충청권 전역 홍보에 나선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전형식 충남정무부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현우 선양소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 전달식을 갖고 박람회 홍보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선양소주는 '선양 린'소주 제품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보조상표 40만 장을 부착해 3월부터 제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유통하고 박람회 홍보 포스터 400장도 함께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후원은 일상 소비 제품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방식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는 점에서 홍보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 협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선양소주와 같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박람회 홍보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윤선 기자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해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원이 넘는다.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먹거리와 함께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해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에서는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작성하는 ‘보령시 1인 가구 통계’는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보령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료 등 공공 행정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정의: 1인 가구 자료문의: 홍보미디어실 - 사진제공: 협약식 사진 “지갑은 가볍게, 만족은 든든하게”보령시 착한가격업소 재정비 -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및 신규 모집으로 운영 내실화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급, 위생 방역 지원, 시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재정비와 신규 발굴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업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오픈, 온라인 소통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SNS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소식을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엑스포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의회 이상근 의원 홍성1․국민의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이 16일 개최된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원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기초 광역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공동체역량 증대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상근 의원은 '충남 서부권 필수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형 의정활동'을 주제로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종합병원 내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 설치'를 공식 제기한 바 있다.특히 병원 건립 과정에서 중도금 53억원 미납 리스크를 공개 점검하며 집행부에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등 서남부권 70만 도민의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난해 4월에는 상임위원회에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되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이 의원은 법정절차에 따른 본회의 재상정을 주도하고 40여명의 동료 의원을 일대일로 설득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재석 45명 중 찬성 32명으로 안건을 가결시킴으로써 내포 종합병원 건립 추진의 결정적 전환점을 마련했다.총 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직접 수혜 주민 약 20만명을 포함해 충남 서남부권 6개 시군 주민 약 70만명의 의료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오랫동안 홍성군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왔던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의 건강권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내포 종합병원이 차질 없이 완공되어 서남부권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상근 의원은 제6 7대 홍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제7대 전반기 홍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제12대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충남 교육 현안과 지역 의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돌연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이유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이었다.LH는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이다.시는 입장을 통보받은 후 LH 대전충남본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소식을 접한 대산읍 주민들도 지난해 4월과 12월 LH본사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항의하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시가 협의를 이어간 결과,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 주재로 서산시와 LH, 지역 주민 간 간담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나, 지난 3월 5일 LH는 사업 불참 입장을 재차 통보했다.이에 지난해 LH를 방문한 대산읍 지역 주민들은 LH의 사업 불참 과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신 부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대상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26 나 떨어져 있고 행정구역과 주거 수요도 다른 지역”이라며 “공실을 이유로 서산의 사업은 포기하면서도, 석문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토교통부는 공모사업 선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6일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단이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팔봉면 금학우길리길 40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해당 경로당은 연면적 132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시스템 에어컨 등을 갖췄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철강기업을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철강 관련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한다.도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 기업과 근로자, 관계기관 등의 의견, 건의 등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 시 참고하고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