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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있는 게 아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복합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8일 조직위에 따르면 형형색색 꽃길 사이에서 교향악단의 클래식 선율을 만나고 광장과 공연장은 국악과 밴드·마술·저글링·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원예치유박람회장 전체가 살아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다.개막 이후 교향악단, 국악단,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쉼 없이 이어지며 관람객들로부터 박람회장 자체가 거대한 무대 같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특히 지난 16일엔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한 임현정의 특별 치유 콘서트가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폐막 일인 24일까지도 다채로운 무대가 박람회장 곳곳에서 매일 상시 펼쳐질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태안 원예치유박람회는 꽃을 보러 왔다가 공연에 머물고 공연을 보다가 치유를 느끼는 곳”이라며 “예술과 자연, 치유가 한데 어우러진이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특별한 감동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지난 17일 기준 누적 관람객 14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예산군,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청년온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근무 기회를 제공해 직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향후 민간 취업 연계를 돕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에는 군청 자치행정과와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는 2026년도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 2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AI 를 활용한 취업 준비와 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습 중심 교육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공적 취업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구드래 조각공원 분수시설 본격 가동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대표 관광지이자 휴식 공간인 구드래 조각공원 내 분수 시설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구드래 조각공원 분수시설은 부여읍 구교리 17-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계절과 축제, 행사 기간에 맞춰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가동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휴식,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6월에는 주말에만 가동되며 7월과 8월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하루 14회 운영된다. 음악분수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회 20분씩 가동되어 야간에는 LED 조명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다만, 모든 시설은 월요일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 및 안전 관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구드래 조각공원 분수시설은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명소로 매년 기다려지는 장소”며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발달장애인을 위한 단기+주간[복합형] 보호시설 건립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애인 단기+주간[복합형] 보호시설’ 이 2026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설은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대에 들어서며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64세 이하 발달장애인을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며 부여군의 장애인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보호자들의 일상생활 제약을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쉼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2025년 4월 말 기준, 부여군에 등록된 발달장애인은 총 669명으로 전체 등록 장애인의 1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18세 이상 64세 이하 발달장애인은 499명으로 74%에 달한다. 장애인 단기+주간[복합형] 보호시설은 아래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단기거주시설은 보호자가 긴급입원, 장례, 여행 등과 같이 장기간 부재 시 1회 최대 30일 이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10명의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주간보호시설은 평일에만 운영되며 발달장애인에게 교육과 경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이용 기간은 3~6개월 이내로 최대 1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형 보호시설 건립으로 보호자에게는 단기적인 휴식을,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겠다”며 “장애인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보다 활발한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 기능의 회복과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건립은 단순한 돌봄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사회의 포용적 성장과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2025 태안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 성료, 우수작 26편 선정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숏폼영상 공모전이 총 124명의 참여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관광지·축제·먹거리·체험 등 태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한 ‘2025 태안 방문의 해 숏폼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자인 조재룡 씨 등 총 26명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숏폼이란 재생시간이 짧은 영상 콘텐츠로 군은 최근 SNS에서 숏폼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홍보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공모전 추진에 나섰다. 3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총 124개 작품 중 1차로 86개 작품을 선별한 후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조재룡 씨는 ‘태안의 가볼 만한 곳 20곳 총정리’라는 주제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감각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압축해 선보여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5개 작품 각 30만원 △장려상 10개 작품 각 20만원 △참가상 10개 작품 각 1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군은 수상자에 개별 연락 후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SNS 관광 홍보에 이번 수상작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오는 하반기에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는 등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태안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씨름 최강자의 귀환” 태안군청 최성민, 시련 딛고 정상 ‘우뚝’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 씨름단 최성민 선수가 시련을 딛고 올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거두며 씨름 최강자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최성민 선수는 지난 5월 29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임진원 선수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5월 16일 유성온천대회에서 우승의 감격을 맛본 이후 불과 2주만의 겹경사다. 2021년 1월 태안군청에 입단한 후 첫해부터 인제장사 씨름대회 우승, 제75회 선수권대회 1위를 기록하며 ‘10대 장사’ 돌풍을 일으킨 최성민 선수는 2022년에도 설날장사씨름대회와 장흥대회, 보은대회 등 3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2월 고향 태안군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도 백두장사에 등극한 최성민 선수는 그러나 이후 열린 각종 대회에서 무려 세 차례나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승 문턱에서 잇따라 좌절하며 시련을 겪기도 했다. 곽현동 감독의 지도 아래 웨이트 트레이닝 중심의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 최성민 선수는 올해 5월 16일 열린 유성온천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홍지흔 선수를 3:1로 꺾고 1년 3개월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며 그동안의 아픔을 씻어냈다. 이어 2주 만에 열린 문경단오대회에서는 ‘라이벌’ 김민재 선수를 8강에서 만나 2:0으로 제압하고 결국 우승까지 다음달리며 전국 씨름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통산 7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한 최성민 선수는 “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우승 이후 손가락 인대가 끊어져 수술하고 한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감독님의 지도와 군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극복하고 다시 정상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체중을 늘리고 힘을 더 키우는 등 열심히 훈련해 천하장사에 오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태안군도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세 번의 민속씨름대회를 유치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등 ‘씨름 강군’의 면모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태안군청 씨름단의 선전을 기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련을 이겨내고 씨름 최강자로 다시 돌아온 최성민 선수와 태안군청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태안군청 씨름단이 전국 최강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보다 많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2025년 정부 매칭 예산을 전년보다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더 많은 아동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5년도 예상 매칭액은 9억 1,794만원으로 지난해 매칭액 대비 4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로 저소득층 아동이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 경제적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디딤씨앗통장 수혜 확대를 위해 지난해까지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가구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대상자를 올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확대한 바 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디딤씨앗통장의 지원대상 확대와 정부 매칭예산 증가로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동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및 후원연계 홍보에 힘써, 저소득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 주거, 창업 등을 위한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되며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매칭으로 추가 적립하는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군 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간 100여명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여름철 유행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 및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 절기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과 지난 절기 접종 완료 후 90일이 지난 고위험군으로 이달 말까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인접국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고위험군에 속하는 시민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곡교천에서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곡교천 초화원에 조성한 청보리 수확기를 맞아, 청보리 체험행사 ‘보리, 보리, 청보리’를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겨울 곡교천 은행나무길 하부 둔치 약 1만5,000㎡에 청보리를 파종해 봄철 하천 경관을 조성했다. 예년에는 초여름 통수단면 확보를 위해 수확 전 제거했으나, 올해는 제거에 앞서 아름다운 청보리의 전경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 △보리로 만드는 ‘보리강정’ △겉보리를 덖어 ‘보리차’ 만들기 △환경 변화에 따른 수확기 변화 등 기후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재활용 공예 체험’ 으로 청보리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3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시간대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4일은 곡교천을 찾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상길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청보리 체험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농사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정서 함양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비단가람온길 어반트래킹 플로깅 및 새활용 체험 행사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반트래킹 플로깅 새활용 체험이 진행된다.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부내륙권 지역 내 금강과 주변 관광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여행지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반트래킹 플로깅은 공주시의 탄소중립 여행지로 선정된 제민천을 중심으로 왕도심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 왕도심의 재발견과 공주시 역사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공주만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새활용 체험은 버려진 자원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폐플라스틱, 유리병 등을 활용해 폐플라스틱 티코스터 만들기, 리글라스 캔들 만들기, 프리저브드 장미스틱 만들기,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 홀더 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경을 주제로한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플로깅 키트 증정, 플로깅 완주메달 증정,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접수는 상단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주시가 탄소중립 여행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라며 “탄소중립 여행지 선정,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주시의 다양한 가능성과 매력을 전달해 많은 관광객이 공주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공모사업 12건 선정… 지식문화 향유 확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2025년 상반기 전국 단위 공모사업’ 1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시민들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 문화 소외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이야기가 있는 코딩 △지혜학교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방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독서캠프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 함양을 도울 계획이다. 탕정온샘도서관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거리 표정 달라진다…‘깨깔산멋 3.0’ 전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선 8기 들어 중단됐던 도시환경정비 종합사업 ‘깨깔산멋’을 재가동하며 인구 40만 도시에 걸맞은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민선 7기 때 추진된 ‘깨깔산멋’은 ‘깨끗, 깔끔, 산뜻, 멋진’ 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아산시의 도시환경 정비사업 캐치프레이즈다. 단순한 청소 중심의 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기반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미관 향상, 노후 도심 활성화 등 도시 전반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깨깔산멋 3.0’ 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 속에서 벌어진 지역 간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원도심은 물론, 시 외곽과 경계 지역까지 정비 대상을 확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음봉·둔포·탕정·배방 등 시 경계 지역과 원도심을 포함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깨깔산멋’ 정비사업을 진행해달라”고 지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앞서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깨깔산멋’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1단계는 분리수거함 정비, 충무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버스 승강장 보수, 가로수 교체, 노후 가로등 도색, 온양온천시장 간판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2단계는 전년도 평가 우수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3단계에서는 클린 공원 만들기와 신정호수공원, 남산근린공원 환경정비 등 시민 문화 수준 향상과 여가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깨깔산멋 3.0’ 프로젝트는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총괄하고 자원순환과, 도로시설과,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총 8개 부서가 14개 분야에서 협업하는 대규모 도시환경 종합 정비사업이다. 연말까지 총 181억 5900만원이 투입되며 신규사업이 65억원 규모에 달한다. 시는 온양1·2동 등 원도심정비구역과 배방 세교리 일원, 둔포 EG더원, 탕정 지중해마을, 음봉 천안 경계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공원, 도로 승강장, 가로등, 자전거도로 불법 광고물, 제초 작업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도시의 안전과 쾌적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 교통표지판 정비, 마을안길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자전거도로 지하차도, 노후 공원시설물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비항목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둔포·탕정·배방 지역엔 보안등 및 보행등이 추가 설치되고 지중해마을에서는 누전개선공사가 실시된다. 아산 전역의 버스승강장 998개소는 청소·제초·시설물 보수와 함께 신규 승강장 13곳이 추가된다. 노후화된 도시공원 내 놀이시설, 분수, 그늘막, 화장실 등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도 개선된다.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클린하우스 20개소와 CCTV 14개소가 신설되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의류수거함은 전수조사를 거쳐 정비한다. 또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법정 및 비법정 도로 자전거도로 보도, 시경계 지하차도 및 터널 등도 연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깨깔산멋 3.0’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큰 비전을 품고 있다”며 “녹색 인프라 확충, 친환경 소재 활용, 에너지 절감형 가로등 조명시설 도입 등 미래 세대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