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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5월 15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과 와클라이밍에서 전교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며 실제 상황 속 한국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며 비상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우고 실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신체 능력을 기르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과학·국어·수학·정보·영어·사회·한국어 등 교과와 연계해 체험 내용을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체험 후 보고서 작성, 안전 수칙 이해, 재난 대응 탐구, 클라이밍 활동 분석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교실 밖 배움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 속에서 안전 의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음봉중,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과 함께하는 청렴 행사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음봉중학교는 청렴도 향상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5월 15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 연계 청렴 문화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체육한마당과 연계한 청렴 OX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체육 활동 속에서 실천해야 할 정직과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공정한 경쟁과 규칙 준수 등 스포츠 정신과 관련된 청렴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OX 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퀴즈에 참여했다.또한 참여자 명단 작성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됐다.
어촌개발사업 정부 공모 선정…64억원 확보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태안군 안기리권역 및 시군역량강화사업이 선정돼 64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촌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선정됐다. 안기리권역은 태안반도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남북 3면이 해안선과 접하고 있는 소반도 형태로 갯벌에서 나는 백합, 동죽 등 어패류가 풍부한 지역이며 장명수바다로 알려져 있다. 2025년 현재, 귀어귀촌 가구수는 약 40세대로 130세대 중 30% 정도가 귀어귀촌가구에 해당하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장명수바다품에 안기리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2030년까지 △안기2리 어울림센터 신축 △바다품 쉼터조성 △마을 안전길 조성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43억 4000만원, 지방비 18억 6000만원 총 62억원이며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어울림센터는 근흥면 안기리 197-1, 2513㎡ 부지에 단층 규모368㎡로 귀어인 숙소, 마을카폐, 마을책방, 동아리방,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등 건립하고 나머지 2145㎡는 야외공간 및 주차장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한다. 바다품 쉼터는 근흥면 안기리 437-5, 781.5㎡ 부지를 마을 어촌계가 매입해 어촌계 사무실을 계획해 공사 중이며 그 옆에 120㎡ 단충 규모로 마을주민들이 바다에서 작업 후 잠시 쉴 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시군역량강화사업 총 사업비는 국비 1억 4000만원, 지방비 6000만원 총 2억원이며 소통전문가 양성교육, 찾아가는 농어촌학교, 창안교육, 공동체활성화 사업, 사업 완료지구 워크숍, 등을 추진한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낙후된 어촌마을에 노후 및 유휴 시설, 복지 등 어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제대응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는 ‘행복한 삶터 조성’을 비롯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산업 발굴 및 시설 조성으로 소득수준을 높이는 ‘다가치 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군 역량강화’ 3개 유형으로 나뉜다. 그동안 선정된 도내 사업 대상지는 태안군 9개권역이며 2021년부터 2029년까지 9년간 총 419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순천향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은 지난 4일 공단 본부에서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체육 교육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실습 장소 제공 △현장실습 기회 부여 등을 통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 체육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실무중심 교육 강화로 전문성을 제고하고 취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대선과 정치 구도 변화, 적극 활용” 주문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새 정부의 출범과 지역 국회의원의 요직 내정 등 정치 구도의 변화를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21대 대통령 선거를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한 선거업무 참여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선거 관련 근무자에게 대체 휴무를 통해 충분한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국정 철학과 연계한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정부가 바뀌면 국정 철학과 정책 기조에도 변화가 생긴다”며 “이에 발맞춰 우리 시의 사업 당위성을 재정립하고 국비·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새 정부의 중책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정부의 예산 편성 흐름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지금은 쉽게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다 정세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탕정신도시 2단계 △KTX역세권 첨단산업벨트 △국가하천 및 도로 등 지연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전략 수립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또 남은 민선 8기 1년의 3대 핵심과제인 △민생경제 회복 △비정상의 정상화 △자족도시 기반 구축 등을 언급하며 “오는 7월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릴 언론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성과와 지표를 제시해 주고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를 고려해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달 개최되는 아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의원들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오해를 불식시키고 상호 신뢰를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오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호국보훈의 달 행사 준비 철저 △유사 행사 개최 시 유관 부서 협업 △X자 횡단보도 및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검토 △AI 프로그램 활용 업무 교육 강화 등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미술 명사와 지역 예술·문화 발전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일 천안 뮤지엄 호두에서 ‘2025년 미술 명사 워크숍’의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미술관 개관에 앞서 추진하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 미술계 역량 강화 및 공·사립미술관 간 협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전 세계 미술관 운영 동향과 전시 기획 사례를 공유하고 미술 감상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내 공·사립 미술관 관계자, 지역 예술인,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미술관 소개 영상 상영, 명사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월 성공적인 개관 전시 기획 등을 위해 위촉한 이지윤 도 미술관개관준비단 전시예술감독이 맡아 ‘퍼블릭 아트의 신세계’를 주제로 세계 미술관 동향을 공유했다. 이 감독은 세계 주요 미술관의 건축과 공공미술, 예술과 기획의 유기적 관계, 현대 미술관의 변화 흐름 등을 소개하며 국내 미술관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도 국내 저명 미술인을 초청해 총 3회에 걸쳐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 예술인과 도내 공·사립 미술관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통찰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과 충남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다양한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 부지에 연면적 2만 8279㎡,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주요 시설은 각종 전시실과 수장고 실감콘텐츠실, 강의실, 주차장 등이며 공간은 체계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유기적 연결을 극대화해 조성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도민 안전 위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실태 확인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지난 4. 14.부터 오는 6월13일까지 추진중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오는 6월 14일까지 시군에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한 시설중 일부를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결과의 적정성 확인 등을 위한 확인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안전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점검반은 2025년도 충청남도 집중안전점검대상 총 1,362개소중 약 5%에 해당하는 69개소를 분담해 각 시설별로 전문가에 의한 점검 여부 및 점검 결과의 적정성 등을 확인 점검한다. 확인 점검 결과 점검분야 누락, 비 전문가에 의한 점검 등 점검 결과가 미흡한 시설은 시·군 안전총괄부서를 통해 재 점검 등 철저한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집중안전점검 확인 점검차 당진시에 소재한 산업 현장을 방문한 신동헌 충청남도 자치안전실장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될 수 없는 매우 엄중한 가치로 사고와 위험 등 재난으로부터 우리 도민이 안전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철저한 안전 점검 등 예방활동을 당부 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 지침에 따라 도, 시·군,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지난 4. 14.부터 오는 6월13일까지, 배터리제조업체 등 산업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공사현장, 교량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시설 총1,362개소를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중이며 현재 79.4%에 해당되는 1,082개소를 점검 완료 했고 오는 14일까지 모든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특화거점 육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함께 청양군을 ‘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특화거점’ 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 도·청양군 공무원, 용역시행사,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역시행사는 보고를 통해 △개발가용지 현황분석 △국내외 산림복지단지 사례조사 △수요추정 △도입시설 △개발방향 등에 따른 마스터플랜 구상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에서 시설배치 등 공간구성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한 이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기본구상안은 청양읍 일원 342만 9771㎡ 부지에 △산림자원연구소 △산림교육센터 △수목원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등 산림연구·교육·복지 기능을 포괄하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향후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함께 충남형 산림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산림자원연구소는 1994년 현 위치인 공주시 반포면으로 이전해 임업 연구와 각종 산림 사업을 수행 중으로 2012년 세종시 출범에 따라 세종시 금남면으로 편입됐다. 이로 인해 도가 관리하는 시설이지만 사회적 측면으로 보면 세종시 대표 명소로 알려진데다, 서비스 수혜자도 연구소와 가까운 세종시 및 대전시민이 혜택을 누려 왔다. 경제적으로는 연구소 운영 및 방문객 증가로 인한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세종시에서 발생하고 접근성 저하로 도내 전체 산림 자원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데 제약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에 도는 2022년 7월 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해 2024년 8월 청양군을 이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안에 최종 이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구상안의 완성도를 높여 연구소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유통산업 상생 발전 위한 제도 정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및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유통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정의 조항을 명확히 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유통산업 발전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강화함으로써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정안은 ‘유통산업’의 개념을 신설하고 대규모 점포와 준대규모 점포에 대한 정의도 추가했다. 또한 도지사가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해 상생협력 사업 추진,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유통산업발전위원회 위원의 임기를 ‘한 차례만 연임’ 으로 제한하는 등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유통산업의 생태계를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조성하고 중소 유통업체들이 대형 유통기업과 상생하며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조례 개정이 충남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체계적 지원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 학습 지원의 질적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유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AI융합교육 중심학교운영, 인공지능 교육지원, 충남형 AI융합교육과정 이끎학교 운영 등에 43억 65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본원칙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사업 △교원 연수 및 지원 △성과 평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혁신에 기여하도록 했다. 유 의원은 “최근 퍼플렉시티, 챗GPT,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도 디지털 기반 수업환경 조성 및 AI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우리 충남교육도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들을 충실히 추진해 나간다면 맞춤형 교육 실현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 교직원까지 확대 [Ytv영상스토리] 딥페이크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가 커짐에 따라 충남도의회가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확산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명을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보호 대상을 학생에서 교직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또한 피해 예방교육 및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예방교육 내용에 피해자 지원 체계와 이용 방법, 관련 법적 규제와 처벌, 딥페이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사용 교육을 추가했다. 피해 교직원 업무 조정 및 심리상담 지원, 온라인 피해 콘텐츠 삭제를 위한 전문기관 연계 등 교직원 대상 지원 내용도 신설했다. 신한철 의원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학생은 물론 교직원까지 피해 대상이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든 교육 구성원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의 악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화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도를 강화한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충남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경쟁제품을 도 및 산하 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소비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지사가 경쟁제품 구매 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명시했으며 도 및 소속기관, 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 의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충남경제의 활력과 연결된다”며 “공공부문이 지역 제품 구매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보완한 만큼,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