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 다우리학교,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5월 15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과 와클라이밍에서 전교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며 실제 상황 속 한국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며 비상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우고 실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신체 능력을 기르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과학·국어·수학·정보·영어·사회·한국어 등 교과와 연계해 체험 내용을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체험 후 보고서 작성, 안전 수칙 이해, 재난 대응 탐구, 클라이밍 활동 분석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교실 밖 배움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 속에서 안전 의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음봉중,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과 함께하는 청렴 행사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음봉중학교는 청렴도 향상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5월 15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 연계 청렴 문화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체육한마당과 연계한 청렴 OX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체육 활동 속에서 실천해야 할 정직과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공정한 경쟁과 규칙 준수 등 스포츠 정신과 관련된 청렴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OX 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퀴즈에 참여했다.또한 참여자 명단 작성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아산 학생 선수단 82명 총 46개 메달 획득 쾌거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선수단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산지역 학생 선수 82명은 10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21개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박 학생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지만, 주변의 응원과 꾸준한 훈련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며 학생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무대였으며 아산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공개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교육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4일 도의회는 이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산 절감 및 수입증대, 예산낭비 시정요구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의 사례를 매년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예산 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산낭비 신고 등을 하는 제안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고 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제도개선 제안, 예산낭비 신고 등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이 활성화되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청 자체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7일 제359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결식 우려 아동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제적 어려움, 보호자의 질병이나 실직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에게 건강한 급식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아동급식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정기적 실태조사와 정책연구 추진 △급식카드, 도시락, 식재료 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 방식 도입 △급식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 △방학 중 공백 없는 지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아동의 생활 여건 및 지역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활용, 영양관리 기준 준수 등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근 의원은 “아동의 건강권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급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취향 소비 시대, MZ는 왜 금산을 골랐나… 돈보다 경험을 택한 세대의 선택이 향한 곳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판매한 체험형 관광상품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뚜렷한 참여 성과를 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금산 ‘금수강산 등산여행’ 상품은 참가비를 지불하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2025년 봄 시즌에 맞춰 모집을 시작한 결과 한 달 만에 총 280명 모집분이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 중 79.3%가 2030세대, 99.3%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로 집계되어 수도권 젊은층 관광객의 유입과 충남 내륙지역에 대한 관광 수요 창출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재단은 본 상품을 기획함에 있어 2023년 실시한 충남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초자료로 삼았다. 당시 분석에 따르면 2030세대의 충남 관광 관련 검색량 및 온라인 관심도가 지속 감소 추세에 있었으며 이에 따라 이 세대의 소비 트렌드인 ‘취향 중심 여행’, ‘경험 소비’, ‘소규모 활동형 콘텐츠’에 부합하는 신규 관광상품의 필요성이 도출된 바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금산의 자연환경과 등산이라는 체험 요소를 결합한 유료형 상품을 설계하게 됐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비용을 지불한 유료 운영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모집이 조기 마감된 점은 콘텐츠 구성과 체험 방식이 실제 시장 수요에 부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참가자 대상 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91.4%는 체험 이후 충남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89.3%는 유사 상품 재구매 의사, 95%는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단기 참여를 넘어 지역 인식 개선과 재방문 유도 등 관광의 질적 효과까지 동반됐다을 시사했다. 아울러 재단은 공주시 일대를 배경으로 한 공주 러닝투어 ‘밤을 달리는 공주’ 상품도 함께 운영 중이다. 제민천과 공산성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당 프로그램은 도보와 러닝을 결합한 활동형 관광 콘텐츠로 MZ세대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표현 중심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신유형 관광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금산 금수강산 등산여행은 관광 소비의 변화 흐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기획됐으며 유료 상품임에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에 기반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자립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충청남도, 전라북도, 세종시가 공동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활성화 사업으로 내륙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확산과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관장 주관 공영자전거대여소 특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장 주관의 공영자전거 대여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효섭 이사장이 직접 주관했으며 대여소 관리자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대여소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와 자전거 전용도로에서의 안전 미흡 사항 및 보행자와의 충돌 우려 구간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이 포함됐다. 특히 점검반은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에 대해 빠른 시일 내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기관장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방침에 따라,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왕도심 전시 투어 떠나자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27일 공주 왕도심 내 갤러리들로 진행되는 전시 투어 프로그램 ‘2025 공주갤러리주간’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왕도심 전시 투어’는 5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먼저 ‘2025 공주갤러리주간’은 각 갤러리 사이의 도보 5분 이내로 공주시 봉황동과 교동, 중동 등 왕도심 내 갤러리 8곳이 참여해 다양한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의 참여작가는 22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지역 미술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공주문화예술촌은 입주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프리뷰전 ‘머무름과 기억의 중첩’ 전시가 진행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의 8가지 색이 담긴 작품과 6월 6일 금요일과 6월 7일 토요일에는 작업실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한다. 또한, 아트센터고마에서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공주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수집한 소장품을 중심으로 공주 미술의 흐름과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공주문화관광재단 소장작품전-회화, 시대공감’ 전시가 진행된다. 이에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공주 지역뿐만 아니라 세종, 대전 및 경기도에 이르는 주변 지역의 미술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주시 곳곳의 자유로운 전시 투어를 시작해 보자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공주 왕도심 전시 투어 ‘2025 공주갤러리주간’은 ‘이미정 갤러리’, ‘갤러리 쉬갈’, ‘대통길 미술관’, ‘민 갤러리’, ‘수리치’, ‘갤러리 마주안’,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예술촌’ 등 왕도심 8곳에서 진행하며 각각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모든 갤러리를 돌며 관람 인증 도장 7개를 찍고 마지막 도장은 공주문화예술촌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세일즈 외교’ 성과 높이자”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거둔 ‘세일즈 외교’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7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달 25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한 인도네시아와 호주 출장을 거론하며 “도내 식품, 소비·산업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세일즈를 펼치고 호주의 공과대와 모빌리티·재생에너지 등의 공동 연구 협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주지사를 만나 행정·문화·산업 분야 협력 의향을 체결한 만큼, 향후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관 부서에서는 이번 순방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최종 후보지로 서산이 지정된 것과 관련해서는 “지역 발전사가 기업에 전력을 저렴하게 직공급 가능하게 돼 새로운 전력 수급 체계를 만들고 석화업계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규제 특례를 통해 에너지 신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공주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 등이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것과 관련해서는 “4개 대학 모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도가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도가 추진 중인 충남형 계약학과 등 라이즈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는 9일 착공하는 아산 배방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를 거론하며 “내년까지 반도체 안전성 시험과 평가 등 전주기에 걸쳐 지원 가능한 분석, 모의실험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의 핵심 열쇠가 인공지능 반도체·소프트웨어 안전성 확보인 만큼, 기술 실증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추가 사업 발굴에도 힘써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번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하 침수나 산사태 발생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 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찰 활동 및 철저한 상황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새정부 출범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주고 공약에 반영된 부분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하며 반영되지 않은 부분은 사업의 명분과 논리에 집중해 전략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각 실국 이달 내 중앙부처 방문, 새정부 사업 반영 및 국비 확보 노력 △시군 순방 시 이전 방문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 소상하게 설명 △여름 집중호우 대비 철저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사후 관리 및 우수 사례 공유의 장 마련 △차별화 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환경 조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방 소멸 대응 사업 수립·추진 △재외동포 유치 마스터플랜 수립·추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시설 준공 시기 2026년 말로 기간 단축 △1회용 컵 사용 금지 등 탄소중립 관련 사업 전반적으로 점검 △벼 직파재배 면적 확대 등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는 오는 7월 개장하는 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한 안전관리 및 해양쓰레기 처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7월 5일 보령 대천, 당진 난지도 및 왜목마을, 서천 춘장대, 태안 만리포 등 26곳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며 보령 무창포는 12일 개장한다.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830만여명으로 2023년 대비 4.1% 증가했으며 올해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도는 국내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제공을 위한 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자 이달부터 도·시군 합동 사전점검을 통해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11억 6000만원을 투입해 38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방사능 검사 등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이와 함께 9억 2000만원을 투입해 수상 오토바이 및 트레일러 등 구조장비 확보 및 감시탑 등 확충해 구조장비 총 139대를 투입한다. 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 해양안전교육 1200명, 6-9월 시군·해경 유관기관 안전 캠페인 등 안전사고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펼친다. 도는 여름철 개장 기간 및 특별대책 기간에도 도-시군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해 올해는 단 1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 및 피서철에 급증하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 대책도 마련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매월 셋째 주 정화주간을 운영하고 육상기인 쓰레기 해양유입 차단시설을 사전점검한다. 집중수거 기간인 7월부터는 150여명의 해양쓰레기 수거인력을 투입·운영하고 해양 적치 폐기물의 신속 처리를 위해 92억원을 투입한다. 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충남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 대비 및 환경정화에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해수욕장 및 해안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경찰서전경(사진=당진경찰서)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반복하고 최근 뺑소니 사고까지 저지른 피의자 A씨의 차량을 강제 압수했다. A씨는 5월 31일 당진시 정미면 소재 인근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 침범해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피해자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했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은 23년부터 음주운전 전력자의 음주사망사고나 상습 음주운전자가 다시 적발되는 등 재범 우려가 농후하고 사회적 비난가능성이 큰 운전자에 대해서 차량을 압수하고 있다. 김정완 경비교통과장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며 “앞으로도 악질적 교통범죄에 대해서는 한치의 관용도 없이 대응하고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있는 수사와 강력한 법 집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국적 캠페인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산율 저하,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재의 인구문제는 교육·복지·경제 전반에 걸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번 캠페인은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교육 현장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하며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