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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나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가 설립한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마무리… 2차 지급 준비 본격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시 1차 최종 지급률은 90.07%를 기록했다.시는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며 1차 지급을 원활하게 마무리했다.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는 2차 지급 준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2차 지급 기간 신청 인원 증가에 대비해 기존 배치한 기간제 근로자 외에 추가 인력을 2주간 집중 배치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신청 접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미신청자 안내와 신청 독려도 강화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지급 역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이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5월 16일부터 대상자 여부와 지원금액 등을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인텍이앤씨, 아산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후원금 기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1일 인텍이앤씨로부터 자립준비 청년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인텍이앤씨 관계자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아동학대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설 및 위탁 가정에서 보호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진출과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어학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지원에 활용되며 개개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가족상담과 정서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가족기능 회복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당당히 홀로 설 수 있도록 이번 후원금을 실질적인 자립 준비를 돕는 마중물로 사용하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텍이앤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주규 (주)인텍이앤씨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각자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엔텍이앤씨는 아산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자동화 설비 및 정밀제어장비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90.1% 지급, 18일 2차 신청 개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1차 대상인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 4116명 중 3362건이 접수돼 3708명에게 총 21억 68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이는 대상자 대비 90.1%에 해당하는 지급률로 신청 방식은 읍·면에서 발급한 선불카드가 2473건, 신용·체크카드가 889건으로 오프라인 신청이 약 74%를 차지했다.군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2차 신규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군민을 포함한 대상자 명단을 13일까지 확정하고 군민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이며 신청 대상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개인별 신청·수령이 원칙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끝자리 △1·6은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 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와 현물 선불카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1차 신청과 마찬가지로 2차 신청 시에도 지역상품권 앱과 지류형 지역상품권은 지급 수단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군은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되는 만큼 사용처와 마감 시한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안내 서비스 및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를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인 소득하위 70% 군민 중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2차 신청 접수와 사용처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4월 방문객 증가율 충남 15개 시군 중 1위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은 태안군의 4월 방문객 증가율이 충남 15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으로 4월 태안 방문객 수가 163만 641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월 155만 7071명 대비 7만 9347명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충남 전체 방문객 증가율은 0.13%에 그쳤고 보령·논산·금산·청양 등 7개 시군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거둔 성과다. 증가율 순위는 태안에 이어 서산시, 당진시, 천안시 순으로 집계됐다. 군은 4월 방문객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꼽고 있으며 박람회 개막과 함께 전국 단위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봄철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군은 박람회 기간 관광객 편의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활성화에 집중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은 박람회 연계 행사로 MBC 태안군 홍보 광고를 시작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 어케이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특별 시티투어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치고 있으며 또한 서해 선셋다이닝, 런트립, 백패킹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유치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몽산포 캠핑 할로윈 행사와 국화축제, 서해랑길 치유 걷기 행사 등 가을철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비수기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계절별 관광 콘텐츠 확충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태안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다양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26 태안 방문의 해‘목표인 2000만 방문객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명으로 2024년 1733만명보다 약 76만명 증가했으며 올해 1~4월 누적 방문객 수도 476만 748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만 4141명 늘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위기 장애아동 가족 위해 긴급 TF 가동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위기 상황에 처한 중증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증 지적장애 아동의 심각한 폭력성과 돌봄 부담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극심한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와 관련해 신속한 보호조치와 중장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긴급회의에는 홍성군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보건소, 홍북읍, 한누리,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랑샘, 청소년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총 10개 기관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상 아동 가구의 위기 상황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정보 교환을 통해 가정환경과 보호 여건을 면밀히 파악했다.또한 유사 사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가정의 긴급 분리 필요성과 즉시 입소 가능한 시설 및 의료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 결과, 보호자가 장애아동 양육으로 인한 극심한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우선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대상 아동을 단기 보호시설에 입소시키기로 결정했다.특히 긴급돌봄서비스 이용 기간 동안 관계기관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아이가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확보하고 긴급돌봄시설 이용 종료 후 즉시 병원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관계기관은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이어가며 보호자에 대한 심리 지원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상황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장애인 가정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충남 최초 어구·부표 보증금제 자망까지 확대 ‘눈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남 최초로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기존 통발 어구에서 자망 어구까지 전면 확대하고 지난 8일 폐어구 첫 수매를 실시했다.군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회수 범위를 넓히며 바다 속 폐그물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구부표 판매 시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한 뒤, 사용한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자발적 회수 제도이다.홍성군은 2024년 도내 최초 시행 이후 당초 계획에 따라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청정바다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시행에서는 어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매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자망 어구의 경우 100리터 전용 마대에 어구를 4개까지 담아 반납하면 마대당 4천 원의 수매비를 지급한다.이는 기존 통발 위주의 수거 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부피가 큰 자망 어구를 효율적으로 회수하기 위한 조치이다.또한 군은 제도 확대에 따른 운영 인력 부족과 수거 장소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를 통해 조업 시기에 맞춘 유연한 수거 주기 설정은 물론, 어촌계 단위 공동 반납체계를 운영 함으로써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회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폐어구 반납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궁리항 인근 해안가에 마련됐으며 군은 폐어구 등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환경 오염과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으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관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건강도시 조성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된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유병 여부와 의료이용 실태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폭넓게 파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수집된 자료는 향후 홍성군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사업 설계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군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건강 문제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군은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한 사람한 사람의 응답이 홍성군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보건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1% 달성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에서 지급률 90.1%를 달성했다.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금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홍성군 경제정책과에 따르면 5월 11일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자인 관내 취약계층 6379명 중 57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0.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는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중 주말 현장 신청 창구 운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연계 밀착 홍보 등 현장 중심 행정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홍성군은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632명에 대해서도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개별 우편 발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미지급 대상자 632명 전원에게 맞춤형 안내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다.아울러 유선 연락과 읍·면 담당자의 현장 방문 등을 병행해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90.1%라는 높은 지급률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며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까지 끝까지 확인해 필요한 곳에 지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한 1차 미신청자 개별 안내와 함께 향후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2차 신청 기간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체육회는 지난 9일 홍동중학교에서 ‘제17회 홍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내빈, 면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홍동면 주민자치회의 풍물패 공연과 난타, 라인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됐으며 주민자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회식에서는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체육행사에서는 한궁, 고무신 던지기, 공굴리기, 코믹 림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민들은 서로 응원하고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래석 홍동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과 결속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더 쉽고 편리해진 민원사무편람’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사무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사무편람을 정비했다고 밝혔다.민원사무편람은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절차와 구비서류, 처리기간, 수수료, 담당 부서 등 각종 민원 정보를 담은 안내 자료다.군은 법령 제·개정 사항과 조직개편, 담당 부서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해 분기별로 편람을 현행화하고 있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군민 불편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정비하고 서식과 작성 예시를 보완해 민원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군청 1층 민원봉사과에 민원편람 책자를 비치하고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 편람도 함께 마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민원사무편람은 군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사무편람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