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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봉사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계기 묘소 앞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산시 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갖췄다.이어 현충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사전교육과 안전교육 실시한 후, 묘역 일대에 태극기를 직접 꽂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묘소 하나하나에 태극기를 정성껏 꽂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종중학교, ‘2026 교권보호·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의 모종중학교가 지난 5월 20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모종중학교운영 위원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약물오남용 예방·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보호 캠페인’은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50분부터 본교 등굣길 전면에서 열정 가득한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모종중학교운영 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올해 첫 번째 연합 캠페인으로 모종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 웃는 ‘명품 학교’향해 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소년 약물오남용 문제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활동 보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학교운영 위원회 위원들과 보호자들은 직접 등굣길에 나서 따뜻한 격려의 인사와 메시지를 전달하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활기찬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는 전경은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에게 큰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올해 학교운영 협의회 사무이사를 맡아 이번 행사를 총괄한 담당자는 “학교운영 협의회장님,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뜻을 모아 모종중학교에서 2026년의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깊은 감사의 소회를 밝혔다.학교 관계자 역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종중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명품 학교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계룡시, 연산천 도로변 가로수 식재 조성 완료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관내 연산천변 도로변 1.5km 구간에 홍도화 등 2종 660본의 가로수 식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2억 2500만원을 투입한 이번 가로수 조성 사업은 지난 2022년 연산천 정비공사로 생긴 도로변에 홍도화와 왕벚나무를 식재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걷고 싶은 경관 조성 및 특색있는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도화 식재는 지역 주민의 건의를 반영해 수종을 선정했으며 왕벚나무는 주변 가로수와 연계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천쪽으로 배치했다. 이번에 식재된 홍도화와 왕벚나무는 봄철 화사한 꽃을 피움으로써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식재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일상적인 산책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향한리 벚꽃길과 더불어 아름다운 경관길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계룡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나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계룡사랑상품권 이용실태 점검 및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의 거래내역 중 한국조폐공사의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사례 및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대리구매 후 본인 가맹점에서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경우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가맹점 등록취소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계룡사랑상품권이 일부 부정유통으로 인해 신뢰성 및 정책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골목상권 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캐시백 3%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가맹업체는 계룡시 누리집과 상품권 전용 앱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운영 시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이인·탄천 지역의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뇌운동학교’는 교통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중증 진행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되며 △치매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인지 자극 프로그램 △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인지 기능을 측정하는 사후 평가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뇌운동학교 운영을 통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고 즐겁고 활기차게 인지 건강을 지키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농업서비스’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영농 인력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 방역 체계 강화 △현장 소통 강화 △영농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북부·남부지소 등 3곳에 ‘봄철 영농지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기상 변화 및 작물 생육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농작업 지원단’,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을 적극 추진해 인력난에 대응할 예정이다. 농특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상시 운영하고 ‘고맛나루장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행사를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일제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전염병 예방약품을 지원해 질병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주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최강농업 찐톡’의 날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법정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건강정책 수립 및 보건사업 성과 평가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85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 대상자와 1대1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문항은 19개 영역 169개로 가구조사, 흡연,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의료이용, 경제활동 등을 조사하고 참여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 및 건강행태, 건강수준을 파악하는데 활용되고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조사원이 가정 방문시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우기 대비 하수관로 준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공공하수관로 내 흙모래, 이물질 등 퇴적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하수관로 준설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준설 대상지를 조사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준설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준설 대상지는 퇴적물로 배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성연면, 음암면, 팔봉면, 일부 동 지역 일원 등 총 4.5㎞의 하수관로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하수관로 준설을 추진해 현재 성연면, 음암면, 팔봉면 등 총 800m의 하수관로 준설을 완료했다. 특히 하수관로 준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시설 유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 사업은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한 상태다. 해당 사업은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의 하수관로 6.8㎞와 빗물받이 332개소를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우기철 침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본격적인 우기철 이전에 침수 예방을 위한 관련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하수관로 준설을 5월 말까지 완료해 시민의 편의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창구는 서산시청 세정과 사무실에 마련돼 모둠 채움 안내문 발송 대상자 방문 시 신고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에 귀속된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확정·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모두 채움 안내문은 과세표준부터 납부 세액까지 기재된 납부서로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와 일부 주택 임대 사업자, 종교인 등에 발송된다. 해당 안내문을 받지 않은 일반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의 경우 홈택스, 손택스 앱에서 신고·납부하면 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세를 홈택스, 손택스 앱을 통해 신고·납부한 후 바로 위택스로 이동할 수 있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 납부를 마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서산시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이며 신고 대상자는 해당 채널을 통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세정과 또는 관련 전담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대상자께서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고 신고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위택스 이용자 증가로 전자신고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협업으로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수도 요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 기부금과 서산권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조성된 기금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 지원금 1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월부터 12월까지 수도 요금을 감면받지 못하는 관내 물 복지 취약계층 240세대에게 수도 요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수도요금 부담이 경감되길 바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는 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관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용수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인정서 수여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인정서를 이옥하 씨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옥하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이태수 보유자, 김경창 전승 교육사 등이 참석했다.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서산 박첨지놀이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음암면 탑곡리에 전승되는 민속 인형극이다. 전문 연희패나 유랑광대패가 아닌 마을 토박이 광대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어 마을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아 소박하고 토착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옥하 명예보유자는 1980년대부터 서산 박첨지놀이에서 큰마누라와 스님 역할로 꾸준히 활동해 2003년 전승 교육사로 인정받았다. 또한, 40여 년 동안 마을 공연과 무형유산 공개행사 등 국내외 공연에 지속 참여하며 서산 박첨지 놀이를 알리는 데 이바지해 왔다. 그동안 전승 교육사로서 종목의 전승과 계승에 헌신해 왔으나, 84세의 고령으로 후배 육성과 전수 교육, 공연이 어려워져 지난 3월 31일 충청남도로부터 명예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명예 보유자는 무형유산 보유자나 전승 교육사 중 전수 교육 또는 전승 활동을 정상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 업적을 고려해 인정된다. 이옥하 명예보유자는 “오랫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보존회원들과 함께 박첨지놀이의 전승활동을 이어왔다”며 “수십 년을 우리 마을과 박첨지놀이만을 위해 살았는데 그동안의 활동들을 알아봐주시고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주셔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박첨지놀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마을단위 민속인형극으로 손꼽히는 중요한 무형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서산 박첨지놀이가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잠홍저수지 수질·생태 개선. 시민 휴식 공간 거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잠홍저수지가 수질·생태 개선과 친수 공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찾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잠홍저수지 내 수질정화시설과 2만㎡의 생태습지공원, 친수공간으로 데크길과 광장 등을 설치하는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잠홍저수지의 총유기탄소 기준 5등급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질개선을 위해 잠홍저수지 유입부에는 기존 인공습지 2개소와 연계한 2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하루 1만 톤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잠홍저수지 상부 지역에는 하수관로 확대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축사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도 바이오 가스화시설에 위탁 처리돼 수질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중이다. 시는 수질정화시설 설치를 위해 현재 공법을 선정하고 설계에 반영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 잠홍저수지 데크길 미연결 구간에 친수 공간으로 호수 위 1㎞ 데크길과 문화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1천㎡ 규모의 광장도 조성된다. 시는 수변 데크로드와 광장 설치를 위해 플레이트 거더 부분에 대한 공법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허 공법을 선정했다. 해당 공법은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재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올해 8월까지 지난해 3월부터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중 착공할 계획이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대폭 향상하는 한편 시민에게 사랑받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청정한 도시·자연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3월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진행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