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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주민·기업·대학·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선도형 모델 구축에 나선다.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기업·지역대학·충남연구원·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군 전역을 아우르는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과 지속가능한 광역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공동체 활동이나 관계망 형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제 발굴부터 실증사업 추진, 정책반영과 제도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고 충남형 민관협력 모델을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먼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주민이 직접 지역의제를 발굴·해결하는 참여형 리빙랩과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기반의 충남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시군과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거점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시군별로 분산된 공동체 활동과 민간자원을 광역 네트워크로 연결해 충남형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시스템을 구축한다.이와 함께 충남소통협력공간을 중심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해 주민주도 리빙랩을 활성화하고 지역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해 제2·3의 소통협력 거점 조성과 충남형 협력 생태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전병천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기업·대학·공공기관과 함께 충남형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가 창출하는 전국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연세의료원·홍성의료원·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용역사는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접근성과 기준 시간 내 의료 이용률, 의료기관 및 의료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이어 300병상 이상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갖춘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의 기능과 목표, 중증·응급 및 필수의료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진료센터 중심 협진 체계, 센터·진료과별 운영을 반영한 건축 계획을 제시했다.또 민간 위탁 운영 방식과 성과 관리 체계, 공공성 확보 방안, 지역필수의사제 연계 등 인력 확보 방안도 내놨다.이와 함께 진료권, 장래 인구와 연간 입원일수 추정을 통해 적정 병상 규모를 검토하고 총 사업비와 연차별 투자 계획, 운영 비, 부문별 편익을 도출해 사업 타당성을 분석했다.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자문과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음달 용역 최종 보고를 거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홍종완 권한대행은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는 병상 확충을 넘어 충남 서남부권 필수·중증의료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지난달 내포 종합의료시설 1단계인 내포어린이병원 건축 공사를 시작했다.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 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원이다.2028년 4월 완공,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2026년 5월 21일 추가자료 사진 ENG 및 안전정책과 중대시민재해예방팀 이기원 041-635-5635 사용: 5. 21 오후 3시 이후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도민과 함께 안전사각지대 발굴한다 도,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총력 - 충남도는 21일 청양군 장평면 구룡리 경로회관에서 집중안전점검 및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주요 시설물 1413곳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청양군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폭염 종합 대책을 보고 받고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다가올 여름철 폭염 대비태세를 확인한 홍 권한대행은 도민이 평소 생활하며 위험하다고 느꼈던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제도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등 안전 정책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41건의 주민 신청이 접수돼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적된 사항에 대해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관리할 방침이다. 홍 권한대행은 “경로당과 같은 생활 밀접 시설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폭염과 관련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을 자제하고 경로당 등 지정된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년 5월 21일 추가자료 사진 ENG 및 자치행정과 행정팀 박진영 041-635-3594 사용: 5. 21 오후 3시 이후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공직자 정치적 중립·공직기강 확립 강조” -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서 선거 중립 철저 특별 지시 -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기간이 시작 됨에 따라 공직자들에게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홍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원장회의에 이어 이날 개최한 ‘지자체 합동평가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엄정한 선거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공직자의 선거 개입 등 정치적 중립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통솔을 바란다”고 특별 지시했다.도는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들의 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위반 사례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홍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군과 한마음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으로 도민 신뢰를 유지하고 주요 민생 현안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2025년 신규 안전보안관’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안전문화운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 안전보안관’을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아산시 안전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신고 활동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임기는 2년이며 주요 활동은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참여 등으로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한 동반자로 함께 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신청은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또는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질병관리청과 ‘찾아가는 간식트럭’ 이벤트 진행 [Ytv영상스토리] 지난 21일 아산시와 질병관리청이 ‘2025년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기념해 온양여자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간식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홍보가 이뤄졌으며 음료 300잔을 제공하는 간식 트럭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스티커 붙이기’ 이벤트를 통해 연령대별로 지원되는 국가예방접종사업 국가예방접종사업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을 안내했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국가예방접종 사업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예방접종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과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중국 동관시·웨이팡시와 교류 협력 강화 논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광동성의 동관시와 산동성의 웨이팡시를 방문했다. 조일교 부시장을 대표로 한 아산시는 실질적 교류 강화 방안과 향후 교류 일정 등을 논의하며 우호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동관시는 아산시와 2012년 상호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13년간 교류를 지속해 온 도시로 스마트 폰 생산량이 중국 전체의 17%에 달하고 세계적 IT 기업 화웨이의 R&D센터와 제조공장이 입지해 있는 수출·입 1조 위안, 인구 1천만의 산업도시다. 특히 103㎢ 면적에 달하는 송산호 산업단지 조성으로 제조업 및 IT 고부가가치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아산시와 동일하게 삼성디스플레이와 많은 기업체가 위치하고 있다. 두 도시는 앞으로 있을 투자설명회에 상호 참가하기로 협의하고 그동안 추진해 왔던 공무원 상호파견,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및 국제 민족무용축제 참가 등의 교류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동관시에 이어 방문한 웨이팡시는 2013년 아산시와 우호협력을 체결했으나 교류활동이 미진했던 도시로 도시 간 교류를 재개하고 활성화 하기 위해 방문했다. 웨이팡시는 지난 2024년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인구 950만의 중국 대표 문화도시로 ‘제42회 국제 연 축제’에 아산시를 초청했다. 아산시는 이번 방문을 양 도시 간 교류 재개의 계기로 삼고 국제 문화축제 개최 노하우를 배워 시정 발전에 활용하고자 방문을 결정했다. 아산시는 3대 온천과 이순신 축제 등 아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특성과 강점을 공유하고 비행기로 90분의 거리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상호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중국의 두 교류도시를 방문한 조일교 부시장은 “같은 아시아 문화권의 대표 도시들로 지리적, 역사적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고 더 깊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청소년, 문화관광, 경제,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고 정기적인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드림스타트, ‘우리 가족 추억만들기’ 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차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따뜻한 봄바람 속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한 보호자는 “아이도 저도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아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행정서비스 거점’ 공공건축물 대대적 확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건축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약 2,000억원을 들여 행정, 복지, 체육, 연구, 문화, 돌봄 등 11개 공공건축물 신축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부분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우선 행정분야에서는, 인주면 밀두리 446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904㎡ 규모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지소,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가 입주하게 돼 그간 분산돼 있던 행정서비스 기능이 한곳에 모이면서 접근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된 온천동 청사를 대체할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도 용화동 일원에 새롭게 건립된다. 연면적 약 4,000㎡ 규모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체육 인프라도 확대된다. 실옥동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가 들어선다. 연면적 3,452㎡ 규모로 실내체육관, 수중운동실, 휠체어 트랙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배방읍 장재리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장재 국민체육센터’ 가 같은 기간 착공 및 준공이 예정돼 있다. 연면적 약 3,200㎡ 규모이며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분야에서는 아산시 미래 전략산업을 견인할 핵심 거점 시설이 추진 중이다. 배방읍 장재리 2096번지에는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가 조성된다. 연면적 4,431㎡ 규모로 실험실과 기업 입주 공간이 포함되며 반도체 분야 성장을 위한 핵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달 중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인근에는 연면적 9,069㎡ 규모의 ‘아산시 지식산업센터’도 들어선다. 44개 기업의 입주 공간과 대회의실, 공유주방,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되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둔포면에 가족 친화형 공간인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 가 조성된다. 연면적 약 2,300㎡ 규모로 장난감도서관, 육아카페, 요리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배방읍 공수리에는 ‘동부권 노인복지관’ 이 새롭게 들어선다. 연면적 2,980㎡ 규모에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식당 등을 갖춰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와 복지를 지원한다. 송악면 거산리에는 연면적 4,940㎡ 규모의 ‘공설 장사시설’ 이 건립된다. 봉안실, 제례실, 수목장, 잔디장 등을 갖춘 현대적 장례 공간으로 고령사회 대비와 장례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이다. 문화 여가를 위한 건축물도 이어진다. 신창면 남성리에는 서부권 시민들의 숙원인 ‘공공도서관’ 이 건립된다. 연면적 3,699㎡ 규모로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좌실, 카페 등이 마련돼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종동 구 아산소방서 부지에는 ‘모종복합문화공간’ 이 들어선다. 연면적 4,424㎡ 규모에 돌봄센터, 주민 커뮤니티 공간, 창업보육 공간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이들 공공건축물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설계를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끈다. 11개 사업 모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추진 중이며 이 중 9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8개는 녹색건축 인증, 3개는 패시브건축물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각 공공건축물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생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계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품격 있는 도시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독서의 즐거움 가득” 태안군립안면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태안군립안면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안면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초·중·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나만의 자개 수저 세트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일상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책과 전통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체험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오시정 놀이강사와 정주화 토탈공예 만듦원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떡 만들기와 독서 퀴즈, 자개 수저 만들기, 전통문화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김인자 작가의 그림책 ‘토끼야, 꽃구경 가자’,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 등의 원화 전시도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안면도서관이 보다 친근한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립안면도서관이 자리한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복합화시설’은 2079㎡ 면적의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목욕탕·체육관·도서관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청렴명예감사관’ 원활한 업무 수행 돕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청렴명예감사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감사관증을 제작·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관증 발급은 청렴명예감사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군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지난달 말 지역 주민 18명을 ‘제8기 청렴명예감사관’ 으로 위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태안을 위해 힘쓰게 될 청렴명예감사관 여러분들이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감사관증을 제작·배부하게 됐다”며 “행정에서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을 청렴명예감사관이 꼼꼼히 챙겨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명예감사관은 향후 2년간 명예감사관으로서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주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공무원 관련 비위 사실 및 불친절 행위 등을 제보하고 읍면 정기 종합감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21일 곡교천 그라운드골프협회구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개최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 시장은 오치석 지회장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준비한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고 우리 시도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아산지회 임원, 분회별 남녀 선수단 17개 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를 주최한 오치석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씨 좋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그라운드골프는 우리 노인 세대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 중의 하나이다”며 “오늘 대회는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선수들 간의 화합의 자리인 만큼 승패를 떠나 소통하며 서로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결과 단체우승은 온양3동분회, 준우승은 온양5동분회가 차지했으며 개인전 1위는 정도순, 2위는 이재일 어르신이 수상했다. 아울러 50m 홀인원상은 3명, 25~30m 홀인원상은 12명이 수상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주요 사업 성공적 추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박차’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요 공모사업 추진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에 나섰다. 군은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가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 내 보건복지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 △공설 영묘전 주변 공원화 사업 △태안 바다숲 조성 사업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가로림만·학암포 갯벌 복원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공모 선정 및 정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 보고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선, 공설 영묘전 주변 공원화 사업은 변화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공동묘지 정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군은 2019년부터 공동묘지 재정비에 나서 25개소 중 4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3개소에 대한 정비를 진행 중이며 정비 완료 후 발생하는 67ha 면적의 유휴부지는 체육시설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태안 바다숲 조성 사업의 경우 해조류 서식 기반을 회복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태안군의 경우 올해 동격렬비도 인근 해역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내년도 공모에도 태안군이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군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의 생산량 증대를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6년간 약 30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섰으나 예산의 한계로 대규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내년도 정부 공모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가로림만·학암포항 갯벌복원 사업의 경우 생물다양성 등 보전가치가 높은 갯벌의 복원을 위한 사업으로 2026년부터 4년간 각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 등 대응전략 마련에 나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찾아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에 나서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섬지역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도농업기술원, 농기계업체 대동과 함께 오는 4월 23일 고대도, 4월 24일 삽시도에서 섬지역 농업인을 위한 ‘합동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점검과 안전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4월 28일 원산2리 △4월 29일 원산3리 △5월 7일 장고도 등에서도 순회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수리를 진행하며 2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불편한 섬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기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