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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주민·기업·대학·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선도형 모델 구축에 나선다.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기업·지역대학·충남연구원·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군 전역을 아우르는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과 지속가능한 광역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공동체 활동이나 관계망 형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제 발굴부터 실증사업 추진, 정책반영과 제도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고 충남형 민관협력 모델을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먼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주민이 직접 지역의제를 발굴·해결하는 참여형 리빙랩과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기반의 충남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시군과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거점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시군별로 분산된 공동체 활동과 민간자원을 광역 네트워크로 연결해 충남형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시스템을 구축한다.이와 함께 충남소통협력공간을 중심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해 주민주도 리빙랩을 활성화하고 지역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해 제2·3의 소통협력 거점 조성과 충남형 협력 생태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전병천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기업·대학·공공기관과 함께 충남형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가 창출하는 전국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연세의료원·홍성의료원·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용역사는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접근성과 기준 시간 내 의료 이용률, 의료기관 및 의료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이어 300병상 이상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갖춘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의 기능과 목표, 중증·응급 및 필수의료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진료센터 중심 협진 체계, 센터·진료과별 운영을 반영한 건축 계획을 제시했다.또 민간 위탁 운영 방식과 성과 관리 체계, 공공성 확보 방안, 지역필수의사제 연계 등 인력 확보 방안도 내놨다.이와 함께 진료권, 장래 인구와 연간 입원일수 추정을 통해 적정 병상 규모를 검토하고 총 사업비와 연차별 투자 계획, 운영 비, 부문별 편익을 도출해 사업 타당성을 분석했다.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자문과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음달 용역 최종 보고를 거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홍종완 권한대행은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는 병상 확충을 넘어 충남 서남부권 필수·중증의료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지난달 내포 종합의료시설 1단계인 내포어린이병원 건축 공사를 시작했다.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 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원이다.2028년 4월 완공,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2026년 5월 21일 추가자료 사진 ENG 및 안전정책과 중대시민재해예방팀 이기원 041-635-5635 사용: 5. 21 오후 3시 이후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도민과 함께 안전사각지대 발굴한다 도,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총력 - 충남도는 21일 청양군 장평면 구룡리 경로회관에서 집중안전점검 및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주요 시설물 1413곳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청양군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폭염 종합 대책을 보고 받고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다가올 여름철 폭염 대비태세를 확인한 홍 권한대행은 도민이 평소 생활하며 위험하다고 느꼈던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제도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등 안전 정책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41건의 주민 신청이 접수돼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적된 사항에 대해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관리할 방침이다. 홍 권한대행은 “경로당과 같은 생활 밀접 시설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폭염과 관련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을 자제하고 경로당 등 지정된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년 5월 21일 추가자료 사진 ENG 및 자치행정과 행정팀 박진영 041-635-3594 사용: 5. 21 오후 3시 이후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공직자 정치적 중립·공직기강 확립 강조” -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서 선거 중립 철저 특별 지시 -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기간이 시작 됨에 따라 공직자들에게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홍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원장회의에 이어 이날 개최한 ‘지자체 합동평가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엄정한 선거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공직자의 선거 개입 등 정치적 중립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통솔을 바란다”고 특별 지시했다.도는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들의 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위반 사례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홍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군과 한마음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으로 도민 신뢰를 유지하고 주요 민생 현안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창경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유럽 진출 돕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2025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충남창경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기후테크분야 스타트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약 10주 간 국내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현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산업분야 관계부처가 함께하는 범부처 협업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충남창경센터는 다년간의 스타트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경험과 환경부의 산업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국내 스타트업 기술력이 현지시장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지 액셀러레이터, 현지 기업 등 다양한 공공·민간 파트너와의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맞춤형 1:1 멘토링, IR 피치덱 컨설팅, 현지파트너 매치메이킹 등이 지원되며 독일 현지에서는 베를린, 함부르크, 뒤셀도르프, 뮌헨 등 주요 4개도시 순환형 로드쇼 운영을 통해, 1:1 비즈니스 매칭, VC·AC 네트워킹, 데모데이, PoC 밋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본 사업의 선정기업에게는 국내외 여비, 기술이전, 해외법인설립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평균 3천만원의 자금이 지원되며 주관기관인 충남창경센터는 전국 스타트업 중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스마트시티 등 기후테크분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5월 8일 오후 3시까지로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는 4월 25일에는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글로벌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해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지원사업 소개 및 주요 일정, 국내외 프로그램, 신청 절차 및 참가 혜택 등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기후테크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분야로 이번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유럽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22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2025 충남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주최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시군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협업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도·시군 복지직 공무원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날은 유공자 표창 및 특강에 이어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표창은 △장재혁 천안시 병천면 주무관 △채송아 보령시 주교면 주무관 △노용운 아산시 온양5동 주무관 △심상진 계룡시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 △박정주 홍성군 가정행복과 주무관이 사회복지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표창 수여 후 가장 먼저, 도민 복지의 최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복지직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방관은 불을 끄지만, 복지직 공무원은 도민 마음속의 불을 끈다는 말을 들은적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그 분들을 두텁게 지원하고 마음까지 돌봐주시는 여러분들은 그야말로 숨겨진 영웅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는 복지직공무원의 복지를 위해서 더 나은 근무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이용규 한국사회복지연구회장이 ‘미래사회 변화와 복지정책’, 엄미현 전 광주시 복지국장이 ‘사회복지공무원과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2일 차에는 이정은 평택시청 주무관이 ‘다정한 동행 사회복지현장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사운드 테라피’를 주제로 사회복지 업무로 지친 관계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도정 목표 구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장애인·노숙인·아동·청소년·여성 대상 업무 및 관련 시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월말 기준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총 1776명이며 읍면동 행정 최일선에서 사회복지를 통한 도민 복지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가족센터, 2025 사랑꽃 손편지 공모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2025 사랑꽃 손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부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서천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관내에 근무 중인 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이나 평소 표현하지 못한 진심을 자필 편지로 작성해 5월 2일까지 서천군가족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쌍에게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쌍에게 30만원 상당, 우수상 3쌍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 오후 7시 서천문화원 강당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부부를 위한 축하공연과 ‘행복한 부부는 어떻게 싸우는가’를 주제로 한 부부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고충민원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충민원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조덕현 고충민원심의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이·고충 민원 응대 요령과 갈등 상황별 대처 방안, 후속 조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2시간에 걸쳐 생생하게 전달했다. 민원인의 감정을 공감하면서도 공정하고 일관된 행정 처리를 위한 소통 기법 등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평소 응대에 어려움을 느끼던 민원 상황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민원인과의 소통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충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더욱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제45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대회, 서천군서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45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대회가 지난 18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도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서천부군수, 도·군의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모범장애인 대상은 김지철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이 수상했으며 장준배 천안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을 포함한 14명이 충청남도 모범장애인상을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대회에서는 지역별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 간 즐거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뤘다. 박창석 지체장애인협회 서천군지회장은 “행사 유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성황리 개장…매주 주말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9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백제금강 바로장터’ 가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는 ‘백제금강 바로장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이번 개장식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장터는 하루 종일 사람들로 북적였다. 장터에는 충남도내 농가와 공주시 지역 농가 등 50여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제철 농산물, 과일 달걀, 가공식품, 공주 알밤, 한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주 알밤 짜장’은 한 그릇에 3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체험활동, 공연, 돗자리 무료 대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백제금강 바로장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체험 행사를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믿을 수 있는 안심 농산물로 자리매김 박차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성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신규로 설치하고 분석전문인력 확보 및 농산물 부적합 차단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까지 약 2만 건 이상의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부적격 농산물의 시장 유통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도매시장 등 외부에서 적발되는 관내 생산 부적합 농산물 비율이 작년 대비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간 2천명 이상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인식 개선을 위한 주요 작목별 집중 교육, 찾아가는 현장방문 지도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농업인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중앙정부기관에서도 논산시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주목하며 지자체 대상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전국에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논산시와 타지자체 간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농산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신뢰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계속해서 안전성 향상에 노력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최고의 딸기를 선보이고 대한민국 K-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전국최초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문자 서비스 상시 도입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홍보 문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3월 개최된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범 적용한 SK텔레콤의 AI 타겟 마케팅 솔루션을 행정에 접목한 것으로 지역과 시민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정밀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 홍보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딸기 축제 당시 지오펜싱 기술을 활용해 축제장 주변 방문객에게 실시간 안내 문자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얻어 시스템의 효율성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이동통신사 홍보성 문자 수신에 사전 동의한 시민을 대상으로만 진행되어 개인정보 활용 측면에서도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없애고 민관이 협력 하는 주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이미 입증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해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에게 시의적절하게 도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의 정책 참여를 유도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논산시를 찾는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논산’ 이라는 도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스마트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점차 빠르고 직접적인 소통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는 만큼 맞춤형 문자 서비스가 실효성 있는 행정 수단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에 맞춘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의 정교한 행정 전달 체계를 지속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여름철 재난대비 관계기관·실무반 대책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철 호우, 태풍 등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1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및 실무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홍성군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장을 비롯해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군부대, 홍성기상대와 민간 단체인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기상전망, 부서별 여름철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를 실시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 추진대책으로 침수·붕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산지, 하천변 등을 인명피해우려지역으로 지정, 홍성경찰서와 협업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부단체장 중심으로 상황관리와 위험 징후 시 주민 사전대피를 실시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풍수해 대비 군 소관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하고 있으며 침수가 우려되는 통로박스, 세월교에 자동통제시설을 설치해 사전 통제로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강우와 같이 예상하기 어려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으로 올해 여름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지역문화예술 공연으로 소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소속 학습동아리 ‘내포 사랑 통기타’ 가 ‘2025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첫 번째 거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7일 내포신도시 충남농협본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습동아리 회원 13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활력을 선사했다. 행사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내포 사랑 통기타는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포크기타 강좌를 수강한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로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은 이들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행정적 지원과 연습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 4회로 구성했으며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5월 29일 9월 25일 10월 30일에 내포 신도시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공연 기획과 준비, 무대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동아리 회원들이 주도해 추진한 점은 지역문화예술 활동의 자립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종순 원장은 “이번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단순한 관객을 넘어 문화예술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습이 살아 숨 쉬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25년 제2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음악, 문화,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