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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지원 사업 규모를 89억원 가까이로 확대한다.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지원 규모를 53억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두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근로자와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눈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 기술 지도, 시험·인증, 디지털 전환, 사업화, 마케팅 등 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편다.특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업종 전환 지원과 에너지 효율화 공정 개선 등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인력 양성 분야에서는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부터 실습형 직무 교육, 직업 전환 프로그램 등을 실시, 현장 근로자들이 역량을 강화하며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35억 7000만원으로 정부 추경예산을 통해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국비를 25억원으로 늘리고 지방비 10억 7000만원을 더했다.도는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기업 지원·사업화 분야 총 30개 수혜 기업 선정하고 40개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이번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지원 기업 수를 14개 추가로 늘리고 인력 양성도 25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추가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공고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홈페이지에서 6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산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버팀이음 프로젝트도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현장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도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40억원을 확보, 서산 지역 고용 위기 일용·화물차 근로자 3995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임금 보전 지원금을 지급했다.여기에 정부 추경을 통해 13억원을 추가 확보, 총 지원 규모를 53억원으로 늘렸다.추가 확보 예산으로는 석유화학기업 재직자 1600명에게 1인당 최대 8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접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상공회의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호도 산업경제실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충남과 서산 지역 핵심 기간산업으로 외부 충격 속에서도 기업과 근로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두 지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부부역할지원사업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부부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부부의 날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1일 기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엄사리에 신설된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색채를 활용한 부부 성격유형검사와 천연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힐링콘서트도 함께 진행돼 부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또한 참여 부부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진솔한 이야기로 큰 공감을 얻은 한 부부의 사연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부부간 소중한 추억을 응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만큼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영 계룡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충남술 뽑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0∼11일 이틀간 올해의 충남술 톱텐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충남술 톱텐은 지역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과 계승 발전을 위해 추진한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하고 경쟁력 강화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등 충남 술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36개 양조장에서 52개 품목이 접수됐으며 그 중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색, 향, 맛, 질감 등 전문가 관능 평가 및 현장 평가로 진행한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에 선정되면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판매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등 각종 홍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청 지하 1층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제품 홍보관을 열어 우수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및 충남술 톱텐에 선정된 전통주를 전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도 사투리로 충남 매력 알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9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도 사투리 특색을 담은 관광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홍성군 광천읍 오서산 자락에 있는 상담마을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에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충청도 특유의 화법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영상 속 마을 주민들은 여유 있고 은유적인 충청도 말씨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서산 가로림만, 공주 공산성, 부여 궁남지, 태안 파도리 해식동굴 등 도내 관광 명소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보령 머드축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청양 알프스마을얼음분수축제 등 지역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유쾌하게 전달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 와 ‘충남관광’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투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주요 관광 자원 중 하나로 충청도 출신 코미디언과 방송인들도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이번 홍보 영상이 충남만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발길을 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내 방문객이 친절한 환대와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어서와유’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어서와유 캠페인은 시군 등 각종 기관·단체 행사 시 홍보 물품 대여, 홍보 영상 및 안내 책자 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경로당 신축사업 대상지는 총 7개소로 이날 교육에는 신축사업 추진위원장과 설계사 대표, 읍면동 경로당 담당자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신축사업 수행 절차, 보조사업자 이행 사항, 설계 시 주의 사항 등을 교육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설계 시 주요 내용으로 △단층 설계 △남녀 분리 설계 △마을 특성을 살린 디자인 구현 등 설계 우수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실내 개방감 확보를 위한 접이식 문 설치, 범용 디자인을 반영한 사례가 소개됐다. 시는 올해 경로당 신축사업에 총사업비 32억여 원을 편성, 30평에서 40평 규모의 경로당 7개소 신축을 목표로 올해 중 착공할 방침이다. 올해 신축이 진행될 7개소의 경로당은 대산읍 대로1리, 인지면 성2리, 부석면 강당1리, 팔봉면 금학1리, 성연면 명천2리, 운산면 거성2리, 석남동 양대1통이다. 시에 따르면,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기능을 병행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건립돼 어르신의 여가와 주민 화합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정윤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마을주민과 설계자, 시공자가 합심해 마을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에 힘써 달라”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빈집정비사업 확대 시행 ‘8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관내 산재한 노후된 빈집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로부터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해당 사업에는 확보한 3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총사업비 대비 3억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그동안 철거 면적이 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했던 빈집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차 사업대상지를 신청받았으며 2월 선정을 완료했다. 현재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설계 및 석면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1차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사업대상지를 추가 선정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지난해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지정 공고에 따라 도내 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행정부지사, 충남라이즈센터장 등이 참여한 대학별 맞춤 컨설팅을 실시해 내실 있는 혁신기획서 작성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난해 선정된 건양대의 사례를 들어 각 대학이 추진할 수 있는 명료하고 특색있는 혁신 방향 수립을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 대학이 방향을 잡고 있는 혁신 전략과 도 차원의 중점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시 관련 부서와 직접 소통·협의하도록 하는 등 심화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부지사는 “올해 글로컬대학 선정이 마무리되는 만큼 도의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것”이며 “많은 도내 대학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 선정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과 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선도대학을 선정해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올해 소재지가 비수도권인 ‘고등교육법’상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으로 기관 평가 인증 결과 조건부 인증 이상 및 사립대학 재정 진단 결과 재정 건전대학이다. 교육부는 올해 5월까지 예비 지정 대학을 선정하고 이후 본지정 절차를 거쳐 10개 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 1곳당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고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 다양한 지원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하수도 생활민원 신속 처리 ‘시민 편의 향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하수도 관련 민원은 총 62건이 접수됐으며 그중 23건은 즉시 조치됐고 39건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가 이뤄졌다. 주요 민원으로 △포장 복구 △맨홀보수 △공공 우·오수관로 보수 등이 접수됐다. 시는 지속적인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접수된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처리로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시민의 일상생활 편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하수도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금 50만원을 긴급 지원하는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사업장을 두고 2024년도 연 매출이 1억 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행성·유흥업 등 일부 업종, 무등록 사업자, 비영리 기업 및 단체, 태양력 등의 발전업 및 전기 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당진시 장애인회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 통장 사본과 △2025년 2월 28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원 △2024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서 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자·수임자의 신분증도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충남경제진흥원 콜센터 및 당진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기한 경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당 소상공인 여러분의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및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내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시에서 1인당 월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으로는 근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와지와 임차 기숙사 주소가 일치해야 하며 잔여 임차료, 보증금,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조건이 완화돼, 충청남도 내 주소를 둔 내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상 주소가 충남 도내인 외국인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9일부터 충남산학융합원에 방문해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신청서 임대차 계약서 재직증명서 등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면 되며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서류심사 및 검토 후 선정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특화 아미쌀의 이유 있는 변신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이 다양한 분야에서 고급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아미쌀은 벼 키가 93cm로 당진 해나루쌀 원료인 삼광보다 6cm 더 크지만, 볏짚이 굵고 튼튼해 초가지붕 및 볏짚 공예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중심 줄에도 활용됐으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수출용 아미쌀의 이미지를 더해 수출 확대 등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아미쌀 볏짚은 신리성지, 면천읍성,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 6곳에 활용돼 다른 지역과 차별된 당진만의 전통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현정 당진시 볏짚 공예 명인은 이를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다수의 볏짚 공예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아미쌀 도정 후 나온 부산물을 고급화한 ‘아미주’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청량감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미주는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의 기념주로 선정돼, 축제 기간에 500병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미주를 생산하는 순성브루어리 백윤기 대표는 “예전에는 다른 고급 쌀로 아미주를 만들었지만, 아미쌀로 양조한 이후 품질과 맛이 현저히 향상됐다”며 “진정한 아미주는 아미쌀로 만든 아미주”고 강조했다. 한편 아미주는 2023년 방송인 유재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소설 ‘상록수’탄생 90주년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5일 필경사 심훈기념관 일원에서 심훈 선생의 대표작 소설‘상록수’ 집필 90주년을 기념해 ‘가족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상록수’는 일제강점기 농촌 계몽운동을 배경으로 한 심훈 선생의 대표작으로 희망과 공동체 정신을 강조한 작품이다. 이날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직접 나무를 심으며 국가유산과 인물, 그리고 희망과 공동체 정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록수’ 가 지닌 의미를 되살려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환경적 가치까지 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나무 심기 행사 후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또봄면천’ 행사에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직영 프로그램인 △면천군수 박지원의 자녀 사랑이 담긴 고추장 만들기 △면천 은행나무 은행 이야기 △합떡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시는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 및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심훈기념관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