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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 충남 방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 24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 및 농업·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충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페르가나주 농업부 수석부국장과 투자관리과장, 충청남도 페르가나 대표사무소장, 현지 유력 기업인 등이 참여했다.첫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활발한 농업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부여군을 방문해 스마트팜 단지를 시찰하고 선진 농업기술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아산시에 있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샘큐를 방문해 식품 가공 공정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지 적용 가능성과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2일 차에는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아 원예·치유 등 관련 산업 현황과 박람회 운영 체계 등을 살폈다.특히 대표단은 충남스마트농업관, 치유농업관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도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과 치유농업 모형, 원예산업 사업 환경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토 면적이 44만 7400 규모로 한반도의 2배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은 37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 국가로 전체 인구의 70%가 16세에서 60세 사이의 생산가능인구로 구성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페르가나주는 인구 386만명을 보유한 우즈베키스탄 최동단의 대표적인 산업·농업 중심지이며 도의 도정 사상 최초 중앙아시아 교류 지역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도와 페르가나주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치유산업,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세계 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3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자연과 치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183만106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자연·치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치유 플랫폼’ 으로 운영되며 기존 꽃박람회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관람객들은 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고 이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폭넓은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졌다.특히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정원추천과 22개 테마의 야외정원이 생동감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꽃과 바다를 함께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태안만의 자연경관은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만들었다.특별관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치유농업관에서는 생애주기별 치유농업 체험을, 국제교류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와 치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일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박람회장 대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 해양치유센터 등 태안이 보유한 치유자원을 연계 운영하면서 원예치유와 산림·해양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치유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흥행 성과를 넘어 지역 원예·화훼산업과 상생하는 박람회 모델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화훼농가와 기업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화훼와 원예자원을 선보였으며 치유농업·스마트농업·특화작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의 자연환경과 원예·치유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는 물론, 지역 상권과 숙박·외식업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총소비지출액 약 1610억원, 생산유발효과 366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74억원, 취업유발효과 2909명으로 집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아니라 국제박람회로서의 성과도 거뒀다.해외 36개 국가 및 국내외 151개 기업들이 참여했고 수출상담회에서는 화훼·치유·헬스·푸드 분야 해외 바이어들과의 약 90억원의 업무협약이 이뤄지며 충남 원예산업과 치유농업 콘텐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 운영 측면에서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 고 교통·안전·의료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박람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아울러 권역별 셔틀버스 운영과 분산 주차 시스템, 실시 간 교통 안내 등을 통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다.연일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꽃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쉬고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였다”, “태안의 자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홍종완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예와 자연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중요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과 태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원예치유 도시’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말했다.
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재개장 준비 완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을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후 3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인근에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비롯해 모노레일 조각공원, 예산황새공원, 대흥 슬로시티,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있어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핑장은 26면의 오토 캠핑장 시설과 취사장 및 공동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및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군은 동절기 휴장 기간 △목재시설물 오일스테인 도장 △샤워장 시설 보수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설치 등을 완료해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재구 군수는 “2월 1일 개시한 3월 이용 사전예약에서 주말 예약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캠핑객이 큰 관심을 보내주시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장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 예약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캠핑장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로 요금은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일 3만원, 평일 2만원이고 성수기에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캠핑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200여 농가 모집. 4월부터 컨설팅 진행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 재해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통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에 참여할 농장주를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안전관리자’ 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하고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등이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4월부터 진행되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대상자로 영농활동을 위해 다수의 고용근로자 및 종사자가 있는 보령시 관내 농업경영주 또는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위험요소 사전 점검과 조치를 통해 농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농업 분야 중대재해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2024년 매출액 1억4백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50만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다만 △사행성·유흥업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 가치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휴폐업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도 출장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행복민원실, 인공지능 방역로봇 도입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행복민원실에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방역로봇은 자율주행 기능과 첨단 살균 기술을 갖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AI 방역로봇은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공공장소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UVC-LED와 3중 공기 청정 필터를 통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며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로봇은 2D 라이더 센서와 3D 카메라를 활용해 실내 장애물을 감지하고 최적의 경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는 자동 방역 모드로 전환되어 효율적인 방역 작업이 가능하며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방역의 일상화를 실현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테마기차 관광상품’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협력해 기차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열차관광 연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단체열차 관광객을 위한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하고 대천관리역은 철도운임 할인과 임시 관광열차 운행을 맡았다. 이를 통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테마 기차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2024년 약 1,500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보령을 찾았다. 또한 대천역과 청소역, 웅천역에는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하는 등 보령시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관광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보령댐 벚꽃 기차 관광, 무창포 모세의 기적 기차 관광 등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며 지난 2월 8일 시작된 기차관광은 현재까지 예약률 75%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여행 프로그램은 오전 용산역 출발을 시작으로 보령해저터널, 대천해수욕장, 개화예술공원 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고 조개구이와 해산물을 점심식사로 즐긴 후 당일 오후 대천역에서 용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한국철도공사 대천관리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계절 다채로운 보령의 매력을 느끼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령시와 한국철도공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통계청 고용지표에 따르면 보령시는 2024년 주요 고용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보령시가 민선 8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령시의 2024년 고용률은 73.5%를 기록하며 목표를 1.2%p 초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반적인 고용률이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보령시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8개 시 중 1위를 달성했다. 청년고용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보령시의 2024년 청년고용률은 51.0%를 기록해 충청남도 평균과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보령시의 청년고용률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8개 시 중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보령시가 추진해 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구조 개선과 기업 유치, 청년·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고용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의 1·2호기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그린도시로의 전환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고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개선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복지로 행복한 보령’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령시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과 기업·소상공인 친화적 제도 마련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하며 이러한 고용 성장 모델이 인구소멸 지역의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최원철 공주시장, 현장 소통행정 실천…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Ytv영상스토리] 최원철 공주시장이 새해 들어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며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민선 8기의 주요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반포면을 시작으로 21일 유구읍을 끝으로 읍면동 순회 방문을 모두 마쳤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지난해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하고 공주시와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직접 선정한 주요 현안 과제를 논의하며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논의된 안건은 총 32개였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130여 건의 추가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안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시민과의 만남에 앞서 소상공인, 농업, 복지시설 등 총 30여곳의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최원철 시장은 “읍면동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시정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행복도가 한층 높아지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철수 충남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부문 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이 21일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은 우수조례를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지방의회와 의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 나아가 지방의회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자치입법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충청남도교육청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초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업중단숙려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거나 이미 의사를 밝힌 학생들에게 일정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충동적인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운영 방식이 학생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효과가 낮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의 제정은 학업중단숙려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충청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책적 의지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 의원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충청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학업 유지와 교육 기회가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서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지방자치 발전 위해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지방자치 관련 전문 학회와의 교류 증진을 통해 의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의 자치분권 강화와 의회 발전을 위한 학문적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및 제안 등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및 자문 협력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최 △지방의정 발전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의 자치분권 강화와 충청남도의회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는 ‘민선지방자치 30년, 새로운 시대정신과 과제’를 주제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충남도의회는 학술대회 첫날인 21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발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장영두 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 이라는 주제의 발제와 박형규 한경국립대학교 겸임교수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교섭단체 기능과 역할’ 이라는 주제의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 구형서 의원 등 4명의 토론자가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교섭단체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와 의견을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았다. 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서산시의정회와 간담회 가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1일 관내 식당에서 서산시의정회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서산시의정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서산시의회 개원 이후의 의정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의회와 서산시 발전에 관한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한 자리에 모인 서산시 전·현직 의원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의회의 역할과 의회의 바람직한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조동식 의장은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 여러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