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아산소방서 ‘안전문화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안전 역량 강화

아산시-아산소방서 안전문화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안전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8일 아산소방서와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아산시 안전총괄과장과 아산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안전교육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아산소방서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원한다.또한 양 기관은 재난안전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의 행정 홍보 역량과 아산소방서의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게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아산시 2명 수상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아산시 2명 수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7일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충청 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인주면 신선아 씨가 우수주민 분야 장려상을,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최낙원 이사장이 우수창업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두 수상자는 충청남도 대표로 선발돼 향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신선아 씨는 의료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농업과 지역 돌봄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인주면에서 치유농장 ‘너른그린’을 운영하며 건강한 먹거리와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 주민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마을축제 부스 참여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 등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며 지역 활동가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최낙원 이사장은 도고면의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과 지역 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유휴 공간 6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연간 2000여명의 체류인구를 유치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획 프로그램 107건을 운영했다.또한 청년기업 8개를 육성하고 지역 협력기관 38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전국 대회에서도 아산시의 농촌 공동체 모델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지역 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형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진료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 등 협진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의료인과 협진 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화상 협진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진료·처방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사업은 통합형 보건지소 3개소와 보건진료소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2026 면천읍성 아트레지던시 모집

당진시, 2026 면천읍성 아트레지던시 모집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면천읍성의 시간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는 아트레지던시 ‘예술가들의 집단지성’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예술가들의 집단지성은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체류형 아트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면천읍성이 품고 있는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기록하는 프로젝트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예술가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개인 또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최종 선발 인원은 총 10명 이내이며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해 7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참여 예술가들에게는 △창작 지원금 지원 △숙박 및 작업 공간 제공 △로컬 리서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면천읍성 달빛야행 연계 결과 발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참여 예술가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당진에 체류하며 면천읍성 일대를 탐색하고 공간 속에서 얻은 감각과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아트레지던시를 통해 제작된 창작 결과물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예정돼 있는 ‘면천읍성 달빛야행’행사 기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공개한다.행사와 연계한 결과 발표를 통해 예술가들이 머무르며 기록한 면천읍성의 시간과 기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국가유산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선으로 공유할 계획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은 조선시대 성벽과 지역 주민들의 삶이 오랜 시간 켜켜이 쌓여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면천읍성에서 예술가들의 새로운 영감을 통한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 및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와 주관단체인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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