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폭염·집중호우 대비 시설채소 맞춤형 관리요령 지도

천안시, 폭염·집중호우 대비 시설채소 맞춤형 관리요령 지도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지에서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과 총채벌레, 진딧물 등 해충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장마기 이후 급격한 고온 현상은 생육 저하와 낙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시설하우스 환기설비와 차광시설 점검, 배수로 정비, 병해충 예찰 강화 등 작물별 맞춤형 관리요령을 중점 지도하고 읍면지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도 확대 추진한다.또 고온기 수분관리 방법과 생리장해 예방을 위한 양·수분 관리, 장미 이후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윤지원 채소특작팀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농가에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작물관리 요령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천안청소년국악단, 20일 나라사랑 보훈문화제 초청공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2026천안시 나라사랑정신 확산 보훈문화제’에 초청공연단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안시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주체로서 이번 무대에 오른다.공연에는 70여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참가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담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선보인다.청소년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에 초청공연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천안시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은 19일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천연수세미와 친환경 비누, 장바구니 등을 전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당부했다.서예진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며 깨끗하고 건강한 불당2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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