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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출신 재미 화가 조성모, 14년 만에 고향 찾아 ‘사랑길 따라’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출신의 재미 화가 조성모 작가가 14년 만에 고국을 찾아 귀국 순회전을 개최한다.부여군은 조성모 작가의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 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울, 부여, 부산으로 이어지는 귀국 순회전의 일환으로 작가의 고향인 부여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조성모 작가는 부여에서 태어나 중앙대, 홍익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랫 대학원을 졸업했다.이후 지난 33년간 미국 뉴욕의 한적한 산자락에 ‘사랑마운틴’ 이라 이름 붙인 터전을 일구고 그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가 미국에서 생활하며 즐겨 그린 소재들로 채워졌다.특히 캔버스의 여백이나 둥근 보름달의 내부에 ‘LOVE’라는 단어를 붓글씨, 유화 붓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미술평론가 윤진섭은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수구초심과 같이 작가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사랑의 마음이 캔버스마다 배어 있다”며 “이번 전시가 향후 고국과의 소통을 여는 촉매가 되고 특히 고향인 부여 군민들과 애틋한 정을 나누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조성모 작가는 이번 고향 방문을 통해 멈춤 없는 문명의 질주 속에서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과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화폭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5월 29일 오후 2시에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작가의 귀향과 전시를 축하할 예정이다.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 고향사랑 담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는 졸업생 60여명과 함께 장암면 원문리 송죽마을을 찾아 친목 행사를 진행하며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동문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이날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원을 장암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현미 회장은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는 고향 장암이 자리하고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 위촉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가 10일 오전 10시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문 또는 잡지 편집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서산시민 3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기존 내부 의원을 포함해 7명의 ‘서산시의회 편집위원회’ 가 구성됐으며 신규 편집위원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1년이다. 조동식 의장은 의정소식 신규 편집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번에 발간하는 의정소식지는 후반기 의회가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달려온 우리 의회의 노력이 담겨있다”며 “이번에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풍부한 의정소식이 만들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소식과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의정참여 기회를 넓혀 지방자치를 보다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의회소식지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발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원회, 충남 교육 현안의 미래 논해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조례안 11건을 심의하고 충남도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교육 현장의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통학버스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달라”며 “아울러 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 및 시행에 있어 교육부 방침을 반영해 적극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규모 사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반 사업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육부 권고에 따라 2027년까지 차질 없이 완료해달라”고 요청했다. 신한철 위원은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또한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구조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응규 위원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획일적인 교실 공간은 학점제 운영에 걸림돌이 된다 과목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성재 위원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가 교육환경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제도권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위는 앞으로도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도내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사랑방으로 활용돼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서관,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각 기관장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 지양 △다문화 프로그램 다양화 △중복사업 일몰 △도서관 복합문화서비스 확대 등을 주문했다. 김옥수 위원은 “지역별 작은도서관 운영 상황이 열악하거나 부실해 보인다”며 “작은도서관 지원에 공정성과 형평성을 기하고 컨설팅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남도서관 기간제근로자 비율이 너무 높다.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인사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정규직의 비중을 조정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도서관 본연의 역할과 함께 복합문화제공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충남 대표 광역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되새겨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시골 지역은 공공도서관의 거리가 멀어 작은도서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단순히 작은도서관을 늘리기보다 실질적인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오인철 위원은 “충남도서관 개관이 7년 차를 맞이했는데 아직 문화정책과와 업무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인력 운영, 도서관 건립 추진 등 각종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문화정책과와 충남도서관의 역할이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개선 사업이 작년부터 논의됐지만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특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해 사업을 정상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위원은 “메이커스페이스,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 등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외래어 사용은 가급적 지양하고 불가피 할 경우에는 한글을 병기해 모든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기영 위원장은은 “충남의 독서율이 지속적인 감소 추세라 우려스럽다”며 “작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활성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문화관광재단 업무보고에서 주진하 위원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도민에게 새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반복적인 사업을 축소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중복 사업은 줄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익현 위원은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만든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가디에 대한 홍보가 미흡한 것 같아 아쉽다”며 “공들여 만든 캐릭터가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충남개발공사 공공주택 정책 미흡 지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0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4차 회의에서 충남개발공사와 인재개발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충남개발공사 소관 동의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충남개발공사의 공공주택 정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인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경기도시공사나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청년·신혼부부 지원, 취약계층 주거복지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충남개발공사도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충남개발공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충남개발공사가 지난해 7월 충남연수원 조성을 목적으로 매입한 덕산온천 관광호텔 활용과 관련해 “해당 부지를 매입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명확한 개발 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활성화 펀드 활용과 민간 투자 유치만을 언급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더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개발공사가 사업 주체로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충남도와 적극 협의해 현실적인 개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도시 리브 투게더 사업과 관련해 “과거에는 부동산 경기가 좋아 분양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청년층과 서민들이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입주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 기대하기보다, 보다 효과적인 홍보와 분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충남개발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분양 및 임대 활성화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가 책임 경영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우 위원은 “청양군이 추진 중인 정산·교월리 지역의 리브 투게더 사업은 지역 상황에 맞춰 조정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정산 산업단지 내 기숙사 부족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예산을 확보했음에도 사업이 무산되었으나,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시 논의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리브 투게더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김도훈 위원은 “2025년도 업무계획에서 공사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삼았으나, 건설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채 증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주거 품질 및 하자 문제로 많은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25년에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개발공사가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며 재무 건전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민규 위원은 “지난해 8월 제기된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자 특혜 논란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본래 지역 주민과의 문화 교류 및 공익적 역할을 해야 하지만, 실질적인 문화예술 활동이 부족하다”며 “2022~2023년 플리마켓 행사 외에는 활동이 미미했고 그마저도 보조금에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포 아트빌리지가 공익적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입주자들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아트빌리지 및 공공기관 통합청사 등 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 중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아트빌리지와 공공기관 통합청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먼저 내포신도시 아트빌리지를 찾아 전문예술인 유치 실적 및 운영 현황을 살폈다. 내포 아트빌리지는 2021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협동조합형 임대단독주택으로 현재 전문예술인들의 재능기부 활동 부진과 공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안종혁 위원장은 “내포 아트빌리지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좋은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지만, 당초 목적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아쉽다”며 “입주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입주 자격 완화 자체는 긍정적인 변화지만, 향후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보다 문화산업 분야 종사자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당초 내포 아트빌리지가 목표로 했던 운영 취지와 맞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적절한 비율 조정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공실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입주 홍보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입주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개선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민규 위원은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전시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예술인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전시 공간 조성 등의 방안도 함께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기획경제위원회는 공공기관 통합청사를 방문했다. 해당 청사는 기존 민간 건물을 매입해 공공기관 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현재 일부 층은 임대 운영 중이며 5층부터 7층까지는 리모델링을 거쳐 도 산하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종화 위원은 “공공기관 통합청사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신중한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며 “입주 기관 선정과 공간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정우 위원은 “현재 일부 공간이 상업용으로 임대되고 있는데, 이와 공공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들에 대해 충남도 및 충남개발공사의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원회, 재해예방·도로안전 대책 마련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0일 제357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본부와 교통연수원의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폭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취약 지구에 대한 사전 정비·점검, 응급복구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공주 유구천, 청룡천 하천정비사업을 관계부서인 금강청, 공주시와 업무를 공유해달라”며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노인 교통안전교육도 연간 계획에 의해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건설본부 조직관리 측면에서 계절별, 시기별, 업무별 연속성을 감안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조직이 돼 달라”며 “특히 인력의 전문성과 경험치를 축적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살릴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도내 충남미술관, 충남예술의 전당 등 대규모 공공건축물 건립이 추진 중인데 일정에 무리가 없느냐”고 물은 후 “기획 단계부터 준공 단계까지 철저한 검토로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준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도 파임 현상이 곳곳에 생겨 운전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요즘 폭설로 인해 도로 교통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도민의 불안감이 크다”며 “제설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도로 유지 보수에 대한 현장 대응인력과 장비 등이 부족하지 않도록 사전검토에 유념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재운 위원은 “왕대천, 도곡천 등 하천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해달라”며 “다만 농지 보상 등이 진행 중일 경우 해당 주민과 협력·소통해 조속히 완공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기상예보에 따른 선제적인 제설작업으로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달라”고 제안했다. 윤희신 위원은 청양 도립 파크골프장 건립과 관련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이용 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나, 반대로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가 병존한다”며 “건립 추진에 있어 다각적으로 고려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안면도 관광지 개발 관련해 주민과의 보상 문제도 긴밀하게 소통해달라”고 주장했다. 양경모 위원은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억 미만 종합공사는 지역 업체 제한 입찰로 도내 중소업체를 보호해달라”며 “또 기술형 입찰 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하도급율을 높일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친환경 제설제와 일반 염화칼슘 제설제의 가격 차이 및 효과 입증된 자료의 분석 등 관련 내용을 데이터화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2025년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약정 체결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 회의실에서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약정 체결식에는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5개 공동훈련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수행 의지를 다지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약정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의 수요 및 공급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취업자 취업 연계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훈련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뿌리기술의 이해 등 15개 훈련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TP 임응순 산업인력개발센터장은 “산업인력개발센터의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공동훈련센터 및 협약기업과 소통하고 지역 기업 인력에 대한 수급 불균형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에서 탄생한 ‘춘화연애담’, 공개 후 화제몰이 [Ytv영상스토리]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가 잇따라 흥행하는 가운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제작지원 프로그램’ 으로 지원한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춘화연애담’ 이 지난 6일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춘화연애담’은 첫사랑에 실패한 화리 공주와 그녀의 부마 찾기에 휘말린 환과 장원의 이야기로 고아라, 장률, 찬희가 출연한다. 부여 ‘궁남지’, 서천 ‘봉서사’, ‘문헌서원’ 등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은 로맨틱 청춘 사극의 분위기 연출을 도왔다. 진흥원 지원으로 충남지역에서 14회에 걸쳐 촬영하는 동안 스태프, 배우가 장기 체류하며 소비한 비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됐고 드라마 공개 후에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의 증가도 기대된다. 충남은 ‘춘화연애담’ 이외에도 공주 금강쌍신공원에서 촬영한 넷플릭스 영화 ‘전,란’과 청양 대치면 일대에서 촬영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이 각각 키노라이츠 평점 80%대, 관객 수 726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거뒀다. 이처럼 충남은 사극 영화와 드라마의 중요한 촬영지로 자리매김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충남은 전국 15개 영상·영화산업 지원기관 중 가장 적은 인원 및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산에 이어 촬영지원일수 전국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77% 증가한 80편의 작품을 지원하는 등 제한된 인력과 예산 속에서도 효율적 운영으로 성과를 내며 도내 영상·영화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영상·영화산업이 열악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충남이 영상·영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지킨 평온한 일상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지난 7일 카네코르소 종의 성견 2마리가 이웃집에 침입해 집을 지키던 진돗개를 물어 죽여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당진시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송악지구대는 2월 7일 22:44분경 “개가 옆집 개를 죽여서 주민이 항의해 다툼이 발생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성견인 어미 개와 중견 1마리 등이 목줄이 풀린 채로 이웃집 개를 물어 죽여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당진시청에 통보했다. 해당 사건은 ‘누구든지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 등은 소유자 등이 없이 등록 대상 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동물보호법 제16조 제1항, 제101조 제4항 제3호 등의 위반으로 당진시청에 통보됐다. 다음날 8일 오전 송악지구대장과 순찰팀장이 직접 소유자의 집을 방문했으며 마을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끈질긴 설득을 통해 해당 개는 경기도 안성 소재지로 분양됐다. 금곡리 이장은 “평소 마을 주민들이 ‘목줄이 풀린 채로 마을을 돌아다녀 산책을 못하겠다는 등’ 불안을 호소했다”며 “송악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개 소유주를 설득해 다른 곳으로 분양시켜 다시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대명연마,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해 9월 518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다시 한번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논산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명연마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대명연마 김명묵 대표이사 등 9개 시군, 2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대명연마는 1995년 창업 이래 30여년 간 연마지 분야에만 전념해 수입에 의존하던 연마지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연마지 전문 기업이다. 세종시 소재 본사와 1공장이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지에 포함됨에 따라 1공장을 현재 운영 중인 동산일반산업 논산공장 내 유휴부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협약에 따라 ㈜대명연마는 논산시에 약 1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2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명연마 김명묵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과거의 틀을 벗어나 혁신 행정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심 행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끝까지 함께 경영한다는 자세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회의 땅 논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말을 전했다. 김명묵 대명연마 대표는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논산시 연무읍 동산산업단지에 자리잡기로 결정했다”며 “경제적, 국가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에 충청남도와 시에서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8기 이후 국방군수산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산단 내 19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국방 및 방위 산업 관련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또한, 투자유치과, 신속허가과 등을 신설해 원활한 인·허가 절차를 돕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