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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행정안전부, 충남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물 및 빗물받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안부의 집중안전점검 표본점검 및 빗물받이 점검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점검단은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상태를 살폈다.이들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 입력 실태와 하수관로 유지관리계획의 적정성 등을 서면 심사하고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재생리츠사업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신안육교 등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신안육교로 이동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동남구 원성동 일대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을 방문해 유입부의 토사와 쓰레기 퇴적 여부, 덮개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뚜껑의 파손이나 매몰 여부 등 준설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출입통제 등 긴급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6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 사업 4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요소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부서가 제출한 대상 사업과 추천 사업 등 후보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정책의 성평등 기여도와 시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사업 43건을 확정했다.심의 대상은 여성가족부 공통 주제와 연계한 신규·공약 사업이다.청년지원, 일자리, 안전, 돌봄, 교육, 디지털·미래산업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 반영 여부와 사회·경제적 여건의 반영 여부와 사업의 적정성, 개선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검토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효과에 초점을 두고 성별에 따른 정책 수혜 격차 해소와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 여부 등을 심사했다.천안시는 위원회에서 선정한 사업을 대상으로 향후 전문 컨설팅을 추진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고 정책 수립과 집행 등 추진 과정에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행정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성인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시민 누구나 정책 혜택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행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충남풀케어아동돌봄실현 위해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파견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4년부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충남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아동돌봄 수요조사, 학부모간담회의 의견을 반영해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어려움 해소와 시군별 다양한 돌봄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파견사업’을 계획했다.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교육”은 충남의 북부,중부,남부권역에서 2월 5일부터 11회기,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아동돌봄의 이해, 아동학대예방교육, 돌봄센터 실습등 지역 내 아동돌봄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이다. 15개 시군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이 아동돌봄활동가 과정에 신청했고 아동돌봄활동가로 위촉이 된 이후에는 아침돌봄, 긴급틈새돌봄, 아픈아동 병원동행서비스, 돌봄센터에 놀이활동가 등으로 파견되어 아동돌봄의 공백을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그동안 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 연구조사 결과와 틈새돌봄 필요, 방학중 돌봄의 어려움 등에 대한 학부모의견을 토대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풀케어 아동돌봄사업을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원장은 “아동돌봄활동가 양성교육은 2024년도에 학부모 및 돌봄기관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사업으로 충남의 아동돌봄사업 추진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돌봄공백 없는 충청남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양성된 아동돌봄활동가가 지역과 학부모의 수요에 맞추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과 돌봄서비스 신청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아동돌봄플랫폼 “아이충남”을 구축 중에 있으며 올해 4월에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반도체 등 21개사 5613억 유치 [Ytv영상스토리]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역대급 투자 유치 성과를 올리고 있는 민선8기 힘쎈충남이 새해 초부터 강한 ‘투자 유치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달 미국과 스위스, 싱가포르 기업 외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엔 국내 21개 기업으로부터 5600억여 원의 투자를 유치해냈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김종학 태성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9개 시·군 산업단지 등 38만 5326㎡의 부지에 총 5613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400여명이다. 구체적으로 2차전지 동박 업체인 태성은 994억원을 투자해 천안 북부BIT일반산단 3만 3059㎡의 부지에 중국 동관 공장을 이전한다. 또 골판지 상자 제작 업체인 동남수출포장은 242억원을 투자해 천안 성남면 개별입지 1만 7729㎡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초정밀 고속가공기 제조 업체인 코론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제작 업체인 아이에스시엠도 천안 투자에 나선다. 코론이 83억원을 들여 제4일반산단 4065㎡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아이에스시엠은 162억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1만 9000㎡ 부지에 경기 안성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 보령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및 제조 업체인 에이치에스쏠라에너지가 200억원을 투자, 웅천일반산단 2만 1609㎡의 부지에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아산 음봉일반산단에는 글로벌 음료 업체가 1700억원을 투자해 4만 9500㎡ 규모의 부지에 경기도에 있는 공장을 옮기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 제작 업체인 이앤디는 46억원을 들여 4052㎡의 부지에 경기 평택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글로벌 음료 업체 사명 비공개 이 산단에는 이와 함께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작 업체인 티에스엔지니어링이 60억원을 투자해 4009㎡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볼트·너트 및 진공 설비 부품 제조 업체인 한국자동화기술은 100억원을 투자해 6396㎡의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 논산에는 연마지 업체인 대명연마가 100억원을 투자해 동산일반산단 1만 5052㎡의 부지에 세종 공장을 이전한고 부여에는 우드펠릿 업체인 부여바이오가 650억원을 투자해 초촌면 개별입지 2만 7766㎡ 부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서천 장항국가생태산단에는 전기버스 충전기 업체인 피라인모터스가 250억원을 들여 6만 59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육가공업체인 허스델리는 100억원을 투자해 2만 1467㎡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복공판 업체인 삼인코리아는 51억원을 투자해 역시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3293㎡ 부지에 전북 군산 공장을 옮긴다. 청양 정산2농공단지에는 유제품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보령우유가 70억원을 투자해 1만 65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육가공품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옐로우팜은 30억원을 투자해 5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 산단에는 또 육가공품 업체인 우아한한끼가 38억원을 투자해 9000㎡ 부지에 논산 공장을 이전하고 쌀과자류 업체인 함지박은 34억원을 투자해 5000㎡ 부지에 공장을 새롭게 건립한다. 홍성에는 철강구조물 업체인 신한에스앤지가 240억원을 투자해 구항면 개별입지 2만 5682㎡ 부지에, 태양광발전장치 및 전광판 업체인 엔에스시스템이 50억원을 투자해 내포도시첨단산단 4742㎡의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예산일반산단에는 자동차 변속기 부품 업체인 네오오토가 413억원을 투자해 1만 6505㎡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7736억원, 부가가치 유발 3243억원, 고용 유발 4364 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1의 무역도시이며 민선8기 들어 국내외 230개사로부터 33조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며 “그만큼 ‘여기가 정말 기업하기 좋은 곳이다’라고 자부한다. 충남을 제대로 알아봐주시고 통 큰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베이밸리 조성과 서해선 개통 및 경부고속철도 연결 등 앞으로 충남의 기업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특히 입지나 인허가 등 행정 처리, 인재 공급 등 각 기업의 투자가 아깝지 않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국내 우량기업 4곳과 1906억원 규모 투자 유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0일 국내 우량기업 4개 사와 총 1,90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CPS Korea, ㈜이앤디, 티에스엔지니어링㈜, ㈜한국자동화기술 대표들과 기업 수도권 이전, 신·증설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료 원액 제조업체 CPS Korea는 4만 9,500㎡ 부지에 1,700억원을 투자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한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이앤디는 4,052㎡ 부지에 46억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2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티에스엔지니어링㈜은 4,009㎡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체결용 화스너 제조업체 ㈜한국자동화기술은 6,396㎡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5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음봉일반산단에 입주할 예정이며 협약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9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투자협약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이 임직원 고용을 가장 어려워하는데, 교육기관과 협의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CPS Korea 대표이사는 협약 기업을 대표해 “미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 아산시로의 이전을 결정하고 부지계약을 완료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신안산선 연결·내포역 속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3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 연결 사업’과 관련한 연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1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15년 가까이 답보상태였던 서해선 KTX 직결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며 “2031년까지 7299억원을 투입, 서해선 평택부터 경부고속선 화성까지 7.35㎞를 연결하는 것으로 홍성에서 서울까지 45분 생활권이 열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기업 유치 및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 신안산선 연결과 내포역 준공, 장항선-SRT 연결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유치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와 관련해서는 “고탄소 산업 구조의 재편과 미래 먹거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예타 대응과 기업 투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SAF 종합실증센터는 산업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에 대해서는 “다음 주 의회에서 예산이 확정되자마자 곧바로 도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시군에도 정확하게 고지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대상자가 몰라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홍보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달 21일 싱가포르, 스위스 기업과 67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날 국내 기업과 합동 투자 협약 체결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투자 협약들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때까지 제대로 관리해주기 바라며 관련 부서는 인허가 등 추진 과정에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올해 목표액을 12조 3000억원으로 설정한 만큼,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실국원장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작년 미반영 사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등 정부 추경 방향에 맞춰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도지사가 직접 뛸 수 있도록 보고해 달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밖에 △라이즈 사업 기본 방향 철저 준수 △해외상담회 등 추진 시 기업 대상 홍보 철저 및 해외 선호 품목 생산 기업 우선 포함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여건 조성 및 전체적인 출산장려금 기준안 마련 △의회 대응·답변 철저 △무인 자율주행자동차 선제적인 도입 추진 △관광지 간판 정비 등 충남 방문의 해 관련 다채롭고 철저히 준비 △실국장 언론 소통 강화 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산 대산항, ‘역대 최대’ 2천5백 TEU급 컨테이너 정기 항로 개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 대산항이 충청남도의 국제 관문항으로서 거듭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시는 10일 서산 대산항 제4부두에서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취항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동방, 한화토탈에너지스, 머스크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규 항로는 대산항을 출항해 중국 다롄·톈진·칭다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필리핀 다바오를 기항하는 정기 항로다. 컨테이너선 ‘SPIL NIKEN’을 비롯한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5척이 순환하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이는 서산 대산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선박이다. 신규 항로는 기업 ‘머스크’에 의해 개설됐으며 ‘머스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선복량 세계 2위의 대형 해운기업이다. 서산 대산항은 이번 신규 항로까지 5개 기업에 의해 7개의 항로가 운영되며 시는 지난해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7만 2천723TEU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신규 항로 개설로 서산 대산항에서 동남아시아 직수출이 가능해지고 칭다오 환적으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제품 수출 항로 다변화가 이뤄져 서산 대산항의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하역 및 육상운송 관련 업계의 매출 증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 이뤄져 서산 대산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해 컨테이너 선사 기업 방문, 선사·화주 등 기업 관계자, 유관 기관·단체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신규 항로 개설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서산 대산항이 국제 관문항으로 거듭 도약하는 마중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항만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서산 대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은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대산항이 충남 국제 관문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신규 항로 개설에 더해 향후 수립될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대산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반영시킬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경찰서 신임경찰 제315기 환영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는 지난 7일 당진경찰서 아미마루에서 신임경찰 315기 16명의 전입을 축하하는 환영회를 했다. 이날 한파로 당진시 전역이 얼어붙었지만, 신임경찰관들의 뜨거운 열정은 막지는 못했으며 신임경찰관들의 전입을 환영하듯 많은 눈이 내렸다. 이번 신임경찰 315기는 당진경찰서에서 10주간의 보수교육과 현장실습을 마치고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해 치안 일선인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승용 서장은 신임경찰관들에게 시민의 관점에서 공감받는 법 집행이 중요하며 특히 범죄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많이 배우고 학습해 당당한 경찰이 되라는 의미로 신임경찰관들에게 개인별 독서대를 지급했으며 경찰이 된 첫 소감을 밝히는 환영회 자리를 잊지 않도록 기념사진을 담은 사진첩을 배부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그동안 당진경찰서는 정원보다 현원이 항상 부족해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가 다소 저조했으나, 이번에 16명의 신임경찰이 전입함으로써 부족한 인력을 보충해 당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돈암서원 유경사 전문가 학술포럼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6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대학당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 유경사 국가지정 승격을 위한 전문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돈암서원은 1634년에 사계 김장생의 학문적 기반을 근거로 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서원이다.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배향해 총 4명의 위패를 모시게 되면서 기호학파의 학통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서원이다. 창건 당시에는 강당인 응도당과 제향공간인 유경사, 그리고 기숙사인 거경재와 정의재로 구성됐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돈암서원은 1880년에 장마의 피해로 인해 원래의 위치에서 현 위치로 이건됐다. 당시에는 제향 공간인 유경사를 중심으로 서원이 재구성됐으며 현재 위치의 응도당은 1971년에 이건됐다. 응도당은 이후 2008년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날 학술포럼은 관련 분야 전문가, 돈암서원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돈암서원의 건축사적·역사적 의미를 밝히고‘돈암서원 유경사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위한 가치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조상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소장은 “돈암서원은 1634년 창건된 이후 1880년 이건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서원의 변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발표했다. 다음으로 류성룡 고려대학교 교수는 “돈암서원 유경사는 응도당과 건축기법과 구조가 동일하다”며 “다른 서원 내 사당과 비교해도 가장 장식성이 뛰어나고 높은 위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봉현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교수는 “이건 및 복원된 건물 중에서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례가 많다. 특히 유경사는 창건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고 재목도 당시의 것을 해체·복원했다는 점에서 17세기 서원의 사우 양식의 대표성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논산시는 학술포럼을 통해 검토된 돈암서원 유경사와 관련된 연구들을 정리해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시 보건소 건강홀에서 ‘2025년 1분기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논산시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고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감염병관리 지도자 신규 위촉 △외국인 건강검진 안내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예방 수칙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의 내용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개별 커뮤니티, 대면교육,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관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춰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매년 분기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을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최원철 공주시장, 16개 읍면동 방문 돌입…시민과 소통 [Ytv영상스토리] 최원철 공주시장이 10일 반포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에 나서며 을사년 새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민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한다. 첫 방문지로 반포면을 찾은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농업회사법인 ‘창조의 숲’과 ‘공주팜’을 현장 방문해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읍면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계룡산과 동학사, 학봉리 도요지, 계룡산 도예촌 등 다양한 문화관광 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주민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는 반포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올 상반기 중 실시하겠다며 ‘마을 발전 연구단’ 등을 편성해 주민의 의견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시도 2호선의 안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 개설과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건의했으며 시는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시정 화두를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루겠다는 의미의 ‘수도거성’ 으로 정했다 늘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면서 공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특수교육 지원 강화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조례안’ 이 10일 제35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도교육청이 실시해 온 특수교육 정책들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특수교육발전기본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 △장애유형별 특수교육대상자 현황 실태조사 및 통계 작성·관리 △특수교육대상자 인권보호 및 편의 제공 △특수교육대상자의 적절한 배치 및 교육 △특수교육교원 및 일반학교 교원 대상 연수 실시 등이 내용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존에 시행되던 정책을 더욱 체계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특수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자들의 교육권이 보다 체계적으로 보장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정안은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