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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관에서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수경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경재배 시범사업 대상 및 희망 농가 5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수경재배 시설 및 양액 관리 등 현장활용 이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현장견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한 물과 양액을 소독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배기술이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과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딸기, 토마토, 엽채류 등을 대상으로 순환식 수경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6농가, 약 10ha 규모에 기술을 보급해 왔다.박영수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수경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압도적 경기력으로 2연패 달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충남 대표 아산중학교는 대회 기간 내내 강한 조직력과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상대 팀들을 압도했다.16강전에서는 인천 산곡남중을 7대0으로 완파했고 8강에서는 대전 문정중을 상대로 8대0 승리를 거두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기세를 이어간 아산중학교는 준결승에서 경기 창성중을 7대1로 꺾었으며 결승전에서도 경남 김해서중을 7대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아산중학교는 4경기 동안 29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기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특히 빠른 공수 전환과 조직적인 수비, 날카로운 공격 전개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학교법인 아산학원 이재선 학원장은 선수단의 우승 소식에 대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정용균 감독, 정용우 코치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또한 충남하키협회 정두희 회장은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하며 “충남 하키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우승”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 육성과 하키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우승으로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12번째 금메달 획득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한국 중등 하키의 중심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육위, 지역별 특성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추진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위 위원들은 지역별 인성 및 체육교육 관련 계획을 살펴보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환경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과 소규모 공사 추진 시 지역 업체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안 지역의 교육감전형에 대한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AI 디지털교과서를 둘러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에서도 면밀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이상근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충청남도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 지역 균형발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7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에 대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내포에 아파트를 활용한 은퇴자 마을을 조성하는 등 장기적인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이 실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가 미흡하다”며 “성과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나눠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 대응해 국내외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달라”며 전략적인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현실적으로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공공기관 이전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전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관련해 “당진의 현대제철 산재병원유치는 시군 진행 사업으로 베이밸리에 포함하는 것은 부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인구소멸지역 분석은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전 유치 관련해 홍보사업예산을 수요자 눈높이에 맞추는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운 위원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관련해 “홍예공원이 인접 도시에서 찾아올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거듭나 내포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며 “최근 트렌드 분석으로 일률적인 공원에서 탈피해 주민이 찾아올 수 있는 공원을 개발해 달라”고 제안했다. 윤희신 위원은 “보령 골드시티 조성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라며 “성공적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안면도 관광지는 천혜의 해안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유망기업 유치 등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석인 관광지로 개발시켜 달라”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데이터 활용 및 AI 인재 양성 방안 집중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7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충남경제진흥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다문화 외국인 가구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의 외국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를 분석해 15개 시·군과 교육청이 공유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투자통상정책관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해외 사무소별 특화 사업비 운영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충남 제품의 해외 홍보와 판촉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보다는 신제품 개발 및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장헌 위원은 “문화유산과와의 협업를 통해 해외 활동 시 문화재 환수의 기회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남도의 다양한 부서들이 각기 다른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투자통상정책관이 다른 부서의 해외 활동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출 및 통상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은 “최근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그 중심에는 충남에서 생산되는 김이 있다”며 “하지만 과잉 생산으로 경매장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수출과 연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7개 무역사무소에 균등하게 5천만원의 예산이 배정된 점을 언급하며 “일률적인 예산 배정보다는 각 사무소의 실질적인 운영 상황과 필요에 맞춰 예산을 탄력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도훈 위원은 AI 생태계 구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AI 관련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자·출연기관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문가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AI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인재개발원과 협업해 도민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한 AI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민규 위원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지 질문하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최근 딥시크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에서도 이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도내 기관뿐만 아니라 외부 업체를 통한 데이터 활용 시에도 보안 문제를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열악하고 고된 환경에 처한 어선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7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어선원의 능력 개발, 건강증진, 재해예방, 지위 향상 등 어선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시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한 5년마다 어선원의 노동환경 실태, 건강상태 및 관리실태, 음주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소득 현황과 복지 수준, 공공서비스와 지원시책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편삼범 의원은 “어선원들은 예측 불가능한 조업환경에서 고된 노동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어선원들의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제도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제30회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10개 단체장과 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를 이끌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김성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회장직에 연임되어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또한,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가입 절차를 완화하고 단체 운영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해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여성단체협의회에 가입하려면 여성단체 설립 목적에 부합하고 15인 이상의 여성으로 구성된 단체가 전년도에 연 4회 이상 활동을 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3.8 세계여성의 날 캠페인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어버이날 행사, 다문화 모국 방문 지원사업, 마늘쫑 뽑기 봉사, 김장 나누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주시 여성 대표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축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6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8년도부터 개편될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정성민 입시 컨설턴트를 초청해 대입 개편 흐름과 대응 방안,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선택 기준, 중장기적인 대입 준비 전략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접수한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 덕분에 입시 준비에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설명회가 또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시 준비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둔 태안군, ‘2025 K-웰니스 도시’ 선정 쾌거 [Ytv영상스토리] 올해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주관 ‘K-웰니스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지난달 ‘2025년 K-웰니스 도시’ 발표 결과 태안군이 해양치유 부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웰니스 해양치유 도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웰니스 도시’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빙, 행복, 건강 도시로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기반 및 성과와 미래의 웰니스 산업 육성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태안군은 △단체장의 추진 의지 △인프라 활용의 적정성 △관련 사업 계획 △지역 주민 참여도 및 조직 역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노력과 추진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340억원이 투입돼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다. 오는 6월 건축공사가 마무리되며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 ‘서해안 유일의 국민해양치유센터’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 시 전국 5개 시범지역 중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게 된다. 선포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태안군이 국내 대표 웰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역점적으로 준비해 온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태안군의 모든 역량을 모아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한국웰니스산업협회는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K-웰니스 푸드&라이프 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콘퍼런스 개최 시 선정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다시 찾고 싶은 충남 만들기 ‘합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본격 운영에 따른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7일 영상회의 형식으로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 기반, 숙박업·음식점 관리, 환대 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한 도와 시군의 계획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충남 방문의 해 사전 운영을 통해 준비를 마친 만큼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올해에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수용 태세를 개선해 ‘다시 오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관광지 내 주차장, 화장실, 안내판 등에 대한 정비를 이달까지 마무리하고 관광 종사자 교육과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일 년 내내 친절하고 깨끗한 충남을 만들 예정이다. 또 환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민간 단체가 자발적으로 친절 캠페인, 방문의 해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하도록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충남 방문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방문의 해를 운영해 도·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충남 방문의 해 상승효과를 낼 것을 제안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관광 분야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을 것”이며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2027년 섬 비엔날레, 천주교세계청년대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다가오는 도내 대형 행사·축제 성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는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은 관광지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을 달성해 국내 관광지 3위로의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남 방문의 해’ 숙박업소 친절 교육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부는 7일 보령 문화의전당에서 숙박업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관광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선 조연정 한국시에스아카데미 부원장이 ‘고객 접점에 따른 응대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개인의 태도가 충남 관광서비스 이미지 및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밝은 표정 연출을 통한 기분 좋은 환대 이미지 연출 △상황별 인사법 및 인사말 점검 △상황별 응대 시 필요한 올바른 행동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나누면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했다. 도는 이번 보령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 숙박업 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친절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업소에 인증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를 찾는 관광객, 방문객들이 도내 숙박업소에서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좋은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5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효율적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31만여 개의 사업체이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총 9개 항목이다.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도는 1인 단독 법인사업체의 변동 확인과 무상근사업체를 행정자료로 완전대체해 현장조사 대상을 최소화했으며 조사 효율성 제고 및 예산 절감에도 노력했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조사와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별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한다. 조사자료는 오는 9월 잠정결과로 공표하고 12월 확정할 계획이며 향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와 각종 사업체 및 기업체 단위 표본조사의 모집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올해 시행되는 사업체조사는 2026년 경제총조사의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에 반영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산업 현장의 소리를 담아 현장감 있는 정책 수립 기초자료를 생성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