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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시군 야생동물 구조 관련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야생동물 구조 관련 신고와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담당자들의 초기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체계적인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야생동물 구조 관련 법률 및 제도 이해 △구조 신고 접수 시 초기 대응 방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및 질병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구조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생동물 구조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 구조기관 연계까지 대응 절차에 대한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경위, 충남도 재정건전성 확보 및 정책 체감도 제고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6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과 충남도립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출연기관 통폐합 후 사업 집중화로 인한 인력 충원 요구가 증가함을 지적하며 “중복 사업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및 대학과 연계한 개방적 경쟁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 실국의 홍보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해 투입 예산 대비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액 영상 제작에도 홍보 효과가 부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콘텐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 불당동 복합청사 건축 사업과 관련, 도서관·공용주차장 사업이 지방 이양된 이후 투자 심사에서 밀릴 가능성을 우려하며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을 주문했다. 구 부위원장은 “지방 이양으로 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 심사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정부 예산이 대폭 감액된 만큼,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충청남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조정실이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충남대 캠퍼스 건립과 카이스트 영재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며 “2027년 개교 목표를 고려할 때, 금년도 건축비와 설계비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은 “청소년 디지털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했음에도, 아직 구체적인 예산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며 “필요성을 재검토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예산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과 관련, “법률과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일몰된 것은 부당하다”며 “민주시민교육이 특정 시각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은 “2015년 35개에 이르던 충남도립대 운영 조례가 현재 7개 조항만 남아 있다”며 “조례가 대학 운영의 근간이 되는 만큼, 충남도립대의 발전 방향을 담을 수 있도록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충남도립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외국인 학생 유치 등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강조하며 “충남의 외국인 비율이 7%를 넘어선 만큼, 이를 고려한 대학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도훈 위원은 충청남도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부채 관리 전략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기획조정실은 충남도의 정책 방향을 조율·실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철저한 계획과 전략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지민규 위원은 충남도립대의 2025학년도 학생 모집 과정의 진행 현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대학이 혁신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학과 개편과 교수진 확보가 중요한 요소”며 “철저한 계획과 전략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보건복지부·수원시·KMI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맞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보건복지부, KMI한국의학연구소, 수원시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6일 서울 중구 KMI한국의학연구소 재단본부에서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등과 만나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위기가구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지역 내 위기가구의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효율적으로 지원예산이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하고 사업의 홍보를 담당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사업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 지원사업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공적 지원 후에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며 "오늘의 첫걸음이 좋은 모델로 발전하고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복지 사각지대는 민간이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큰 의미를 지닌 이번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일교 부시장은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아산시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공공과 민관의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아산형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에 금전적 지원을 넘어 희망을 선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의료기관으로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 운영과 의학 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취약계층 건강생활 지원, 은둔환자 의료 지원, 인재 발굴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가루베 지온 백제 유적 연구 완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교류협력부는 가루베 지온의 ‘백제 유적 연구’ 번역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구원이 2023년도에 출간한 ‘백제미술’에 이어 두 번째로 번역한 가루베 지온의 저서로 두 책 모두 국내 최초로 완역됐다. ‘백제미술’ 이 백제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고고학 및 미술사적으로 서술한 것이라면, ‘백제 유적 연구’는 주로 한중일의 사료를 기반으로 역사지리적 관점에서 다룬 것이다. 제1편은 백제 왕성의 위치를 비정한 것으로 여기에는 그가 조사한 교촌리 고분과 송산리 6호분 등의 유적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이는 가루베 지온이 1967년 니혼대학에 제출한 박사학위논문이기도 하다. 제2편은 백제의 국호와 왕족의 성씨인 부여 씨의 어원과 의미에 대해 추정한 것이며 말미의 도판편에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유적 및 유물의 사진, 지도 및 도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가루베 지온이 사망한 이듬해인 1971년에 출판됐다. 원래 그의 제자들이 고희를 기념해 기획한 것이었으나, 가루베 지온은 병세가 악화되어 원고 교정을 마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한편 가루베 지온은 일제강점기 충남 지역에서 문화유산을 무단으로 조사하고 반출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1927년 평양에서 공주고등보통학교로 부임한 이후 1945년까지 충남 지역의 백제 유적을 조사하면서 다수의 유물을 외부로 반출했다. 특히 1933년 송산리 6호분 조사는 도굴이나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조선총독부 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구 자료는 당시 백제 유적의 원형을 기록한 유일한 자료로 평가받아 학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김낙중 원장은 “연구원에서 발간한 두 번역서를 통해 향후 가루베 지온이 반출한 충남 문화유산의 규모와 내용을 규명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4년 충청남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모태펀드 지역 창업 초기 펀드에 선정과 함께 안정적 운용으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혁신 그래비티 창업초기 투자조합’을 통해 51.3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유망 기업 발굴 및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중이다. 펀드 운용사인 충남창경센터와 그래비티벤처스는 펀드 결성 이후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팁스 R&D 프로그램 연계를 비롯해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 여러 방면에서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년 한 해 동안 총 11개 유망 벤처기업에 평균 2.4억원, 총 26억원의 투자를 집행하고 팁스 일반형 7개사와 충남 최초로 딥테크 팁스 1개사 등 총 8개 사를 선정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한국벤처투자와 충청남도,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 이번 펀드는 지역 기반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투자 분야 역시 충남도의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탄소저감 자동차부품, 모빌리티,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반도체 분야와 더불어 초격차 분야 등에 집중되어 충남도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인 그래비티벤처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펀드 운용에서 높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안정적인 펀드 운용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2월, 2차 캐피탈콜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극대화했고 공공 엑샐러레이터사로서의 강점을 살려 지역의 유관기관들 과 함께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아울러 충남창경센터는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HANGeUP NAVIgation Batch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활성화,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돕고 있다.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산업 육성에도 집중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표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계획에 따라 '지방시대 벤처펀드' 결성에도 힘쓰며 지속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 대표이사는 “2024년 펀드 결성과 운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며 충남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남의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도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3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작은도서관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컨설팅은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2∼3월에는 작은도서관을 모집하고 컨설팅단을 구성해 도서관과 연결할 계획이며 4∼11월은 본격적인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며 컨설팅단은 연계된 작은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2회 진행하고 지속적인 개선사항 제안을 통해 사후 상담도 제공한다. 상담은 △운영계획 수립, 예산 편성, 인력 관리 등 행정 지원 △자료 구입, 분류, 전산화, 북큐레이션 등 장서 관리 △모집 방법, 회원 관리, 홍보 등 동아리 운영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강사 선정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 공유, 지원 서류 작성법 등 공모 사업 관련까지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다룬다. 충남도서관은 11월에 컨설팅 성과 공유회를 열어 각 도서관 컨설팅 내용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관계자 간 관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도서관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전문성을 높여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자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탄소중립 ‘자원순환 시범마을’로 실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한국서부발전㈜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시범마을’ 조성에 힘을 합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김평기 한국서부발전㈜ 발전처장이 자원순환 시범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마을은 마을 내 생활쓰레기 및 자원순환 과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 실천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도는 분리수거 시설 설치·교육 및 자원순환 실천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한 재활용 활성화에 노력한다. 한국서부발전㈜은 분리수거 시설 설치 및 교육을 지원하고 설문조사 및 모니터링 등에 대한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5개 마을을 선정해 총 1억 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자원순환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10명 이상의 주민 공동체가 구성된 마을이며 모집 공고는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마을에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분리배출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은 캠페인 및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등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자원 재활용률 증가 △생활폐기물 감축 △지역주민의 환경 의식 고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자원순환 시범마을 조성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문화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2월 1차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지난 5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2월 1차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2건, 의원 협의사항 4건 등 총 6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승인안 등 총 2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개의 안건이 포함됐다. 조동식 의장은“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정상화자금을 지급하기 위한 근거 마련을 위해 2월 1차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도내 불용 소방자동차 개발도상국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보유 중인 불용 소방자동차의 개발도상국 지원과 관련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불용 소방자동차 개발도상국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7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가 소유 중인 소방자동차 중 내용연수가 경과된 불용 소방자동차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인도주의 정신을 실현하고 개발도상국의 재난안전관리 대응능력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은 △불용 소방자동차 개발도상국 지원계획 수립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위탁 시 행·재정적 지원 △불용 소방자동차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시 장비 사용법 등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국제교류 협력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인도주의 정신을 실현함과 함께 국가 브랜드, 충청남도 브랜드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단순히 충청남도 불용 소방자동차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술 교육 및 소방·구급 교육 등이 병행되는 만큼 수원국의 재난안전관리 대응 능력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부지 매입보다 운영 주체 선정이 우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5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자치안전실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5건을 심사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도민안전대학 교육과 관련 “서북부권 도민에 비해 동남부권 도민들의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동남부권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장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도민들이 공평하게 안전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인철 위원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시·군별로 혜택 기준이 달라 주민들 사이에 혼란이 있다”며 “시군별로 가입하긴 하지만 도 차원에서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잡아 모든 도민들이 최소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수 위원은 “충남도 시군 방문시 현장에 오시는 도민들은 큰 희망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라며 “도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추진상황 등이 도의회에 함께 공유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방문 일정이 도의회 일정과 겹치는 사례가 많아 집행부와 함께 민심을 청취하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다”며 “올해에는 이러한 준비 부족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익현 위원은 명지의료재단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무산 이후 충남도가 직접 병원을 건립해 메이저급 병원에 위탁 운영하겠다고 제출한 ‘2025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의료시설 건립 부지를 먼저 매입하기보다는 위탁 운영할 의료기관을 먼저 선정하는 것이 순리 아니겠느냐”며 “위탁 운영 주체가 명확히 결정돼야 병원의 운영 계획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지적했다. 주진하 위원은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심사에서 “도청 남문주차장 내 태양광 설치를 통한 에너지 효율 증대 사업은 환경적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다만, 남문주차장이 내포신도시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만큼 시설물의 디자인과 조화로운 경관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자칫 흉물로 전락하거나 주변 미관을 해치는 시설이 되지 않도록 향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위원은 충청남도새마을회를 통한 라오스와 국제협력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원 활용의 효율을 높이고 충청남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최광희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올해 목표를 지난해 대비 30% 증가로 책정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는 2023년 대비 2024년 성과보다도 낮은 수준의 목표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지나치게 보수적인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한도액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됐고 그동안의 꾸준한 홍보로 제도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진 만큼 목표액을 더 적극적으로 설정하고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문위는 이날 ‘2025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신중한 검토를 위해 보류했고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정윤선 기자보건복지환경위, 공공의료 및 복지정책 강화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5일 제35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4개 의료원, 보건복지국 소관 2025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은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으로 2025년 1월 28일부터 100인 미만 사업장도 장애인의 키오스크 이용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되어 위반 시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자영업자가 신고 당할 경우 모든 부담을 떠안게 되는 현실을 고려해, 도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4개 의료원 중 3개 의료원은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상황으로 지역 보건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노인의 빈곤, 고독사 및 자살 등에 대한 충남만의 정책이 부족하다”며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정책 발굴에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은 “지방의료원의 건강검진은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검진의 신뢰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AI 및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의 다자녀 기준이 신속히 개선 및 적용되도록 노력해 수혜 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은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태안군보건의료원 신축과 관련해 “큰돈을 들여 신축을 이렇게 하더라도 제대로 된 의사가 없다면 신축의 의미가 없다”고 설명하고 “지역민들이 시간만 버리지 않고 제대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사 수급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장했다. 박정수 위원은 천안의료원 진료과목과 관련해 “적자폭이 매우 크다 보니 인기 진료과목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며 “아무리 공공의료라도 경영상 위기가 왔을 경우 적자를 메울 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안했던 비급여항목 단가에 있어 4개 의료원이 통일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철수 위원은 “의료원 이용 동선이 복잡해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며 “올해는 보다 효율적인 동선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서산 장례식장의 일회용기 미사용이 청결 유지와 환경 보호, 잔반 문제 해결에 기여한 만큼, 타 의료원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병인 위원은 “응급 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2차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닥터헬기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전반적인 타당성 검토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홍성의료원과 통합하는 방법 등 홍성의료원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