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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시군 야생동물 구조 관련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야생동물 구조 관련 신고와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담당자들의 초기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체계적인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야생동물 구조 관련 법률 및 제도 이해 △구조 신고 접수 시 초기 대응 방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및 질병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구조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생동물 구조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 구조기관 연계까지 대응 절차에 대한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의 입지로 최종 확정되며 미래 항공연료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개발’ 통합 실증설비 구축 지자체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 외부재원 약 3천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를 통한 사업 규모는 사회간접자본 사업 외 정부 공모사업으로는 서산시 역사상 최대 규모”고 말했다. 지속가능항공유는 기존 화석연료가 아닌 폐식용유, 바이오매스 등 지속가능한 원료로 생산된 항공연료다. 화석연료 대비 최대 80%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지니며 특히 올해부터 유럽연합이 유럽지역에서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최소 2%의 SAF를 혼합하도록 의무화하고 2050년까지 혼합 의무비율을 70%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필수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속가능학공유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1조 1천억원에서 2027년 약 31조 6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유치로 서산시에 들어설 종합실증센터는 원료 확보, 연료 생산, 시험·평가·검증까지 SAF 모든 과정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구기반 구축 △원·연료 기술 실증 △연구개발·시험인증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지원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서산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조사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에는 2026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한다.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는 기업에 연구개발을 지원해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 항공연료 수출 1위 국가 수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서산의 정유·항공 산업 생태계가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되며 침체된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SAF 종합실증센터 유치를 통해 국제 규격 바이오항공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항공유 수출 1위에 이어 세계 1위 SAF 생산국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큰 도움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한 지속가능항공유 시험평가 ·인증지원센터로서의 입지를 확립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3000억 규모 ‘SAF센터’ 유치 [Ytv영상스토리]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민선8기 힘센충남이 지속가능항공유를 종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따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과 김태흠 지사가 이탈리아에서 성사시킨 SAF 생산 관련 외자유치까지 합하면, 충남은 ‘대한민국 SAF 메카’로의 비상이 기대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행한 ‘SAF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통합 실증 설비 구축 지자체 선정’ 공모에 서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AF종합실증센터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1만 633㎡의 부지에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센터에서는 SAF 실증·생산 통합 공정 구축, 원료 다양성 확보, 시험·평가, 품질 규격화, 국제 표준 개발, 생산·공급 기술 개발 등 원료 생산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건축비 110억원, 장비 구축 350억원, 연구개발비 2650억원 등 총 3110억원이다. 사업 추진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대산단지는 대한민국 3대 국가석유화학단지로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롯데케미칼, KCC 등 대기업 5개사를 비롯, 8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또 서산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돼 있는 데다, 2028년 날개를 펴는 서산공항도 위치해 SAF종합실증센터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도는 SAF종합실증센터가 계획대로 건립돼 가동하면, SAF 국산화 및 시장 선점 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 견인,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산단지 기업들의 신산업 추진을 통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뒷받침, 석유화학-바이오연료-항공산업 벨류체인 확보를 통한 투자 유치 확대, 미래 먹거리 창출 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는 연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서산시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아갈 것”이라며 “예타를 넘어서면 내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에는 SAF종합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뜰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공모를 통과, 서산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석유화학 공정 내 이산화탄소를 직접 수소화해 SAF와 친환경 납사 등을 제조하는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보령에서는 LG화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HD현대오일뱅크가 참여해 한국중부발전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 SAF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두 사업 추진에 투입하는 비용은 총 3500억원이다. CCU는 발전 및 산업 공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모아 메탄올이나 이차전지 소재, SAF 등 유용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CCU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 핵심 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 2070년 전세계 총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 수준을 이 기술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CU 메가 프로젝트 공모 선정에 앞서 이탈리아를 방문한 김태흠 지사는 에니 라이브, LG화학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2027년까지 서산에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6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LG화학 서산 대산공장 내에 재생 에너지인 수소화 바이오 오일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만드는 HVO는 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특성으로 항공유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남도 공공자금 운용 안정성·수익성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운용 중인 공공자금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공공성·안정성·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7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 공공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운용 실적을 보고하도록 했다. 조 의원은 “다양한 요인으로 세외수입이 줄어들고 있고 세출예산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자금 운용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공공자금 운용 원칙을 제도적으로 규정해 더 높은 이자수입 창출, 재정건전성 제고 나아가 도민의 공공복리에 기여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매월 세입·세출·공공자금의 배정 및 지출계획 등이 수립되고 매년 1회 공공자금에 대한 운용 실적보고서를 작성해 의회에 보고토록 했는데,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재정적으로도 건강한 충청남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방한일 충남도의원 “체육 없는 충남 교육, 미래도 없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4일 제3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체육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 의원은 현재 교육 현장이 입시 위주의 교육에 치중하고 있어 학생들이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중·고등학교 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42.5%, 우울감 경험률이 27.8%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중·고등학생 중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남학생은 4명 중 1명, 여학생은 10명 중 1명 정도”며 학교에서의 체육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 의원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보고서를 언급하며 체육활동이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는 입시 경쟁으로 인해 체육 수업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며 체육시설과 전문 교사 부족으로 체육 교과가 소홀히 다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의 고시엔 고교 야구 대회를 예로 들며 팀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교 축구팀, 야구팀 보유 현황을 비교하며 충남도 내 총 118개 고등학교 중 축구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3개교, 야구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2개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방 의원은 “체육교육이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인성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충남교육청에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육성하고 활성화시켜 주기를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책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가 5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나날이 새로운 형태의 이동 수단과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는 세태에 맞춰 충청남도 차원에서 첨단 모빌리티가 정착·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시범사업 및 특화도시 지정 등에 적극 대응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에게 모빌리티와 첨단모빌리티가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도록 책무를 규정하고 개선계획을 수립하면서 △시·공간적 범위 △모빌리티 현황 및 개선 방안 △첨단 모빌리티와 연계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재원조달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시군의 특화도시 지정을 위한 지원 △특화도시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전문인력 협력기관 지원 △우수한 개선사업 등에 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의원은 “조례를 통해 모빌리티의 도입·확산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새로운 모빌리티가 기존의 모빌리티와 어우러져 도민의 안전하고 유용한 이동 수단으로 정착해 도민 이동권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정의로운 전환’ 위한 국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경제 충격과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지난 4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의로운 전환 기금 국가책임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75조 원의 지역경제 피해와 10만명의 고용 위기가 예상된다. 특히 충남 보령시의 경우 6조 4,810억원, 태안군은 7조 8,680억원의 생산유발액 감소가 전망되고 있다. 정 의원은 독일의 경우 폐쇄 지역 네거티브 4곳에 정의로운 전환 기금을 포함, 57조원의 달하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캐나다 역시 ‘석탄전환 이니셔티브-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과 기금 조성에 대해 매우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정의로운 전환 기금’을 조성해 2025년까지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는 지역경제 타격을 감당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규모이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정의로운 전환 기금의 조성 △고용안정과 재취업 지원 및 대체산업 육성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관한 지원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정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의 성공적 이행뿐 아니라 지역발전 균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안정적 경제구조 전환과 고용안정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전략적·적극적 재정운영에 나선다. 군은 올해 생활인프라 증진과 교통망 확충, 농·어업 활성화를 위한 공격적 재정운영에 나서고 미래 태안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공모 사업 발굴에 앞장서는 등 체감경기 향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5일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군은 지난해 대비 511억원 늘어난 7341억원을 올해 세출예산으로 편성하고 이중 2267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한다. 또한, 5억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의 경우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예산이 상반기에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공공부문 물품의 경우 선결제 및 선구매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부양책을 도모한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한다. 군은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을 올해 투입하고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항 사업과 관련해서도 10개 분야 52건, 총 272억원의 예산을 반영한다. 특히 고품격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약 517억원을 투입하고 문화·관광·체육시설 개선 사업에 274억원, 국가유산 정비에 약 140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농어민들을 위한 농·수산업 기반시설 정비, 도로 확·포장 등에 약 171억원을 투입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회계 기금의 여유재원인 예비비를 예수·예탁 등으로 활용하는 등 재정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용·예산변경·추경을 통한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에 나서는 등 성과 중심의 재정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국도비 확보 공무원에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사업 발굴 분위기 제고에 앞장서고 군수 및 지휘부가 국회와 정부부처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와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정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이 주신 소중한 재원이 골든타임에 지역경제로 스며들어 군민의 체감경기가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3월 새학기에 앞서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 위생 및 청소년 보호 분야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타 시·군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2월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 위생 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미표시 식품 판매 △식품 조리·판매 시설 위생 관리 △원재료 및 완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청소년 보호 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 제한 표시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며 청소년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구축과 건전한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논산시 농식품해외박람회, 방콕에 이어 자카르타에서 개최 [Ytv영상스토리] 지난 해 태국 방콕에서 3일간 35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가 이번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이어간다. 논산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 코타 카사블랑카에서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산시-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일간 진행되는 박람회는 전시, 체험, 공연, 특별행사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딸기는 물론 논산과 인도네시아의 특색을 반영한 총 45개의 프로그램을 준 비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논산딸기 전시관 △논산 농식품 홍보관 △한국 관광 홍보관 △자카르타 홍보 전시관 △인도네시아 무역 홍보 전시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논산 딸기의 우수성은 물론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두 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공예체험, 한국어 초성대회, 전통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역시 관광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전통 놀이를 준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한복 및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체험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전통공연과 한국 국악공연, 패션쇼 등을 선보여‘농식품 해외박람회’ 가 축제를 넘어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장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는 곳은 바로 ‘딸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논산을 대표하는 딸기를 활용한 딸기 케이크·퐁듀 만들기 등은 연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K-POP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세계적인 K-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논산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대한 강인한 인상을 동시에 남기는 홍보 효과를 함께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13일과 14일에는 논산시와 자카르타주 그리고 논산시-보가그룹-이비가,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무역부와의 친선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두 도시 간 문화적, 경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논산 농식품의 진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에는 인도네시아 바이어를 초청해 논산시 농특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 협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논산시 생산 농가와 수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논산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더 넒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박람회를 통해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논산’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부성1동은 5일 ㈜행복한가족가 바나나맛우유 36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가족은 지난해부터 매월 바나나맛우유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300개씩 기부할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지역아동센터 4곳과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냉장고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다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며 “특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아동과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하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행복한가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