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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시군 야생동물 구조 관련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야생동물 구조 관련 신고와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담당자들의 초기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체계적인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야생동물 구조 관련 법률 및 제도 이해 △구조 신고 접수 시 초기 대응 방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및 질병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구조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생동물 구조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 구조기관 연계까지 대응 절차에 대한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한석화 의원,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과 한석화 의원이 9일 베니키아호텔 서산 2층 라비에벨에서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18만 시민의 권익증진과 살기 좋은 서산시를 위해 헌신했고 서산시 소상공인들과 늘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고마움을 패에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동식 의장과 한석화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하는 등 의정활동을 추진해왔다. 감사패를 받은 한석화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나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동식 의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한 상”이라며 “소상공인 여러분께 체감될 수 있는 경기부양 시책 마련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기습 한파·폭설에 비상…제설·교통대책 총력대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4일 오전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덮치자, 출근길 교통대책과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이날 오전 5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2월 확대간부회의’를 ‘긴급재난대책회의’ 와 병행 개최하고 재해대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아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전 8시 20분 기준 △배방읍 9.1㎝ △염치읍 8㎝ △송악면 5.3㎝ △탕정면 5.2㎝ 등 평균 3.7㎝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아산시청이 위치한 시내권도 7.8㎝의 눈이 쌓였다. 여기에 영하 10도의 강추위까지 찾아오면서 교통대란과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시는 재대본·협업부서·읍면동 등 42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또 인력 99명, 장비 42대를 동원해 19개 노선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전광판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 안내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로 눈이 잘 안 녹는 상황”이라며 “출근길 차량 통행으로 제설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차량이 뜸해지는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작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농가 비닐하우스와 축사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전광판이 없는 농촌 지역은 마을방송을 통해 버스 운행 중단 등 정보를 신속히 알리도록 하라”며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고 간헐적인 눈 소식이 있으니 관련 부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부서장 직무성과 면담, 전략적 목표 수립 △온양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교행 대책 마련 △예산신속집행 선제적 실시 △이순신장군배 거북선 노 젓기 대회, 부서별 유관 기관·단체 참여 독려 △신정호 지방정원 SNS 홍보 △LH와 탕정2지구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협의 △아산FC 경기 일정 및 선수 영입 홍보 △성웅이순신축제 사전 홍보 등을 주문했다. 한편 재대본에는 오전 10시 기준 교통사고 2건이 접수됐지만 인명피해나 기타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염치읍 쌍죽·동정리, 신창면 창암리 등 3개 노선의 버스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 희망자 모집’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어가 멘토링은 창업어가와 후견인을 1:1 연결해 기술·경영 등 귀어 생활 전반에 대한 지도·조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촌 발전을 선도하는 후계 인력을 육성하고자 추진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하며 후견인이 매달 최소 6회 이상 후견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후견인에게 후견 지원금으로 최대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창업어가의 경우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지 5년 이내의 어업인이거나 △귀어 후 5년 이내인 자 및 당해 귀어 창업자금 지원인 자이고 후견인의 경우 △수산 신지식인 또는 우수경영인이거나 △수산분야 전문가이거나 △수산양식·제조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동종 어업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어업인일 경우 가능하다. 신청은 창업어가와 후견인 개별 또는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로 할 경우 창업어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후견인을 연결한다. 다만 창업어가와 후견인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시 상호 관계가 자녀·배우자·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형제자매일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주소지별로 접수처가 상이하다.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로 천안·서산·아산·당진·예산·태안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전화는 041-635-7863으로 하면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신규 귀어인이 지역에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노련한 선배 어업인들의 경험과 관계망이라는 양분이 필요하다”며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은 어업가구 및 어가인구 감소라는 위기 상황에 신규 귀어인뿐 아니라 지역 어업 업계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어업인, 어업창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라이즈 ‘최우수’ 174억 추가 확보 [Ytv영상스토리]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 라이즈가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 주관 지역 라이즈 계획 및 추진 체계 구축·운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아 국비 17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지역 혁신과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6개 단위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 시군 등 관계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충남 라이즈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방향은 △대학 구조 조정 △계약학과 확대 △특성화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간 미스매치 해소 등 미래 학령인구 감소 및 산업 구조 변화 대응으로 잡았다. 이번 평가는 라이즈 전면 시행에 앞서 교육부가 각 시도에서 수립된 라이즈 계획의 질을 높이고 대학과의 수평적인 거버넌스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등급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가 시도별 계획 심사와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가렸으며 도는 2개 영역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174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인센티브를 포함, 올해 총 1362억원을 투자해 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기 실장은 “라이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어 “대학에서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는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갖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견실한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현재 충남라이즈센터와 사업 수행 대학 선정 및 성과 관리 등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달 말 계획 수립 후 한 달 동안 도내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별도로 구성한 평가단의 선정 평가를 거쳐 5월부터 대학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5년 농식품부 신규사업 선정으로 583억 확보 [Ytv영상스토리] ‘2025년 농식품부 신규사업’에 논산시가 건의한 3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총 582억 7천만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사업은 ‘아호왕덕지구 배수개선사업’, ‘원봉지구 배수개선사업’, ‘봉동지구 배수개선사업’등 3개 사업이다. ‘아호왕덕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배수장 신설 2개소, 유수지 확장 2개소, 배수로 정비 0.1km등으로 추정 사업비는 총 258억원이며 ‘원봉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신설 1개소, 배수로 3조 10.1km등에 221억원 규모이다. ‘봉동지구 배수개선사업’역시 배수장 신설 및 유수지 확장, 배수로 2조 2.6km등에 10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사업 대상지 모두 지난 2023년과 2024년 연속 이상 강우로 인한 홍수량 증가로 딸기, 수박, 상추 등 시설하우스 작물과 시설 등에 상당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과거에 비해 시설하우스가 증가했으나 농업기반시설의 배수 용량 부족 및 노후화 등이 심각한 문제로 손꼽히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월 백성현 논산시장은 직접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찾아 이병호 사장을 만나 2025년 농식품부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피력했다. 당시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속해서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농업인들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기후 변화 문제도 심각하지만 배수 문제가 시급하다 농업기반시설이 제대로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배수 용량과 노후화 문제 등으로 피해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설명했다. 이어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임시, 긴급 복구 작업 등을 실시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 근본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적어도 침수, 배수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농식품부 사업 선정에 따라 침수 피해가 컸던 지역이 향후 배수 시설 문제 해소로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농업인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 빠르게, 먼저 움직이는 선제적, 적극 행정으로 남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년부터 논산시는 청사 내 다회용 컵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나, 개인 컵 사용 확대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는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을 한층 고도화하고자 논산시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텀블러 세척기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논산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을 통해 약 3,616kg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약 685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지난 2023년 9월 ‘논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하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 논산시는 각종 축제 시 다회용기를 도입, 지역 축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량을 50%까지 감축시키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연산문화대추축제, 강경젓갈축제, 양촌곶감축제에서는 빼곡하게 들어선 푸드트럭과 테이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102만 개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을 더욱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지자체를 자부하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통해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더욱 줄이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직원들과 민원인 모두가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인삼생산 농업인, 안전한 인삼생산·유통 다짐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인삼생산 농업인들은 지난 3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금산인삼 안전관리 실천 결의대회에서 안전한 인삼의 생산·유통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 생산자 대표로 하문호 인삼농협 작목반 총무가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금산인삼농협 조합원 500여명이 참여해 인삼재배 전 생육기간 환경과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고 채굴 전 반드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후 시장에 출하하기로 약속했다. 결의문은 △인삼재배 예정지 관리 철저 및 미등록 농약 사용금지 △경작신고 이행 △전 생육기간 환경관리 및 안전성 검사 실시 △시장 출하 시 경작확인서와 검사성적서 제출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수삼센터 등 금산인삼시장은 전국 인삼 생산량의 70% 이상이 유입돼 거래되고 있는 만큼 인류 최고 영약인 인삼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도록 생산·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농업인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금산인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소비자 신뢰를 향상해 금산인삼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동참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며 “군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인삼 소비 활성화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금산인삼약초 내수 시장 경쟁력 향상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금산인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에도 나섰다. 주요 국내 마케팅으로는 창원, 울산 등 순회특별전을 추진해 14억2000만원의 금산인삼 매출을 올렸으며 같은 해 대형 유통매장 온오프라인 판촉으로 42억6600만원의 금산인삼제품 매출이 발생했다. 해외 마케팅으로는 태국, 두바이, 중국 심천, 오스트리아 등 수출 박람회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뉴질랜드 등 45개국에 1867만 달러 상당 금산인삼제품 666t을 수출했다. 군은 올해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해 △고품질 인삼 생산 지원 △인삼시장 시설현대화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인삼 확대 △금산인삼 판촉 홍보 등 18개 사업에 약 6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고품질 안전 인삼 생산지원 예산은 총 33억4000만원으로 지역 내 인삼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인삼재배용 추비, 발효부숙제, 지주대, 객토 등을 지원한다. 상반기 유기질비료, 발효부숙제 등 5종을 지원하고 하반기 지주대, 꺼치 등 3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객토의 경우 연작장해 예방을 위해 총 74.9ha의 사업량으로 추진한다. 금산수삼센터, 금산약초시장 등 인삼시장 시설현대화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총 10억8700만원을 투입, 판매장 리모델링, 비 가림 시설 보수, 지붕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시장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선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인삼 확대는 5억5000만원을 들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최종 판매단계까지 농산물의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요소를 관리하고 주어진 조건을 충족한 농산물에 인증하는 제도로 봄철 인삼 수확 공동선별장 확대를 비롯해 안전생산 농업환경 구축, 컨설팅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서고 있다. 군은 안전한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통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 확대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금산인삼 판촉 홍보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파급효과가 큰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 인삼 기업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도와 판매 향상을 돕고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금산인삼의 해외 인지도 향상도 노린다. 이 외에도 지역 내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족친화형 웰니스 허브 휴양단지 조성, 인삼문화 전문가 교육, 인삼제조기업 신제품 개발, 이커머스 택배비 지원 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움을 지혜로 극복하고 자부심을 키우는 희망의 군정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올해 치매어르신 안전한 가정환경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집안 낙상 방지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바 손잡이와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정환경 개선 신청이 있으면 전문 설치 기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 및 구조에 맞게 설치해 줄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 재가 치매어르신 150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 가정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집안 낙상 및 화재 위험이 있는 가정이나 이를 알고 있는 주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안전바 손잡이 및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에 관해 문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으로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부양 부담이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서산 산폐장 파손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지난 3일 오후 지곡면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파손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산폐장 파손 상태를 점검하고 업체 대표로부터 사고 개요와 피해 현황, 오염 방지 대책, 보수공사 예정 공정, 막재 보수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산폐장 대표로부터 보수공사 방법, 방제 작업 지연 사유, 악취 및 유해대기오염물질 노출, 유해가스 포집시설 가동 여부 등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했다. 또한 에어돔 제작업체 대표로부터 에어돔의 소재와 수명, 하자 보수 방법 외에도 업체가 제시한 예정 공정에 맞춰 복구가 진행될 수 있는지 물었다. 의원들은 무엇보다도 사고 재발 방지와 함께 인근 주민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해 안전진단 시 주민대표단 구성 및 참관 등을 강하게 요청했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될 수 있도록 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부탁드린다”며 “조속한 사고 원인 규명과 안전 관리 강화 시스템 갖춰줄 것”을 촉구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전 12시 30분쯤 폭설과 돌풍으로 지곡면 오토밸리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이 손상된 것으로 현재 긴급방재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