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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시군 야생동물 구조 관련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야생동물 구조 관련 신고와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담당자들의 초기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체계적인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야생동물 구조 관련 법률 및 제도 이해 △구조 신고 접수 시 초기 대응 방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및 질병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구조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생동물 구조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 구조기관 연계까지 대응 절차에 대한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관농업지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 조성 사례 연구 결과 발표, 청양군에 여건에 적합한 경관농업지구 조성 방안, 세부 추진 체계 보고 참석자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었다. 청양군은 지난해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등 대형 공공시설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충남 도립파크골프장과 금성백조 민영 골프장이 완공되면서 체류형 방문객 증가로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됐고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자리 잡은 맥문동이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한 청양군의 차별화된 농업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인근, 도립 파크골프장 주변 등 9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여건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지별 맞춤형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김돈곤 군수는 “2025년을 ‘관광도시 조성의 해’로 선포한 만큼 체류형 관광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라며 “매력적인 경관농업지구 조성을 통해 청양군을 다시 찾고 싶은 농촌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 지역발전지수에서 ‘삶의 여유공간’ 부문 7위에 오르며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지역발전지수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삶터 △일터 △쉼터 △공동체의 터 4대 지수 21개 지표를 종합해 도출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07년 처음 개발해 2012년부터 격년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청양군이 쉼터 지수에서 지난번 분석에 비해 무려 79단계가 상승한 7위에 오른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삶의 여유 공간 지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도시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가족 여가를 중시하는 쪽으로 전환됨에 따라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여가 공간을 갖춘 지역에 대한 선호도 증가가 반영돼 있다. 이 지수는 △녹색휴양기반 △녹지기반 △문화체육기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5개 지표로 분석·평가된다. 청양군은 인구 천 명당 도시공원 면적, 녹지율, 문화기반시설 수, 인구 천 명당 마을체육시설 수의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특히 청양군은 전국 인구 천명당 마을체육시설 수 지표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청양군이 마을공터에 적극적으로 활차기구, 달리기 기구 등 공용 체육시설을 설치해 온 건강장려 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청양군의 이번 약진에서 앞으로 농촌 인구 문제의 해법을 찾아볼 수 있다. 녹지, 문화휴양 기반 등 도시민이 농촌에서 기대하는 삶과 농촌이 지닌 고유 강점을 특화하는 한편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소득향상을 이끄는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새로운 전략이 될 것이다. 이에 맞춘 전략으로 청양군은 23년 3월 남양면 일대에 108홀 규모의 충남도립 파크골프장을 유치하고 지난해 8월에는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기존의 고운식물원 부지 일대에 유치 확정하는 등 새로운 녹색 휴양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며 칠갑산 자연휴양림과 칠갑산 오토캠핑장 등 기존에 조성된 시설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봉면 일대에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등 일자리 확충에 노력하는 한편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노력해 지역의 청년층이 지역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거주하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돈군 군수는 “향후 보육·의료를 비롯한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확충 등을 더해 4개 부문 모두에 걸쳐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결과가 올해 군정 비전인 ‘관광도시 조성의 해’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문화에 동참해주세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문화’ 참여 확산을 독려하고자 헌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홍성군 정기 헌혈의 날’을 지정하고 군민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인 헌혈사업을 운영 중이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매월 정기 헌혈의 날에 ‘찾아오는 헌혈 버스’를 통해 헌혈할 수 있으며 홀수 달엔 적십자 충남지사, 짝수 달엔 홍성군청·충남도청에서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오후 1시~16까지 헌혈 할 수 있다. 홍성군의 헌혈 일정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헌혈버스 찾기’또는 ‘레드커넥트’앱을 설치하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홍성군민에게는 △1회당 1만원 상당의 홍성사랑상품권 지급과 △헌혈증서 발급 △헌혈 1회당 4시간 봉사활동 인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30분 정도만 시간을 내시면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밝히며“생명을 구하는 혈액 적정 보유량 유지를 위해 홍성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뜻깊은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홍북읍 주민 대상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체지방률 28%이상,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1개 이상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이번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총 12개 반으로 주간 △아이튼튼 성장교실 △굿바디 보여드림 △살펴드림이며 주민 호응도가 높았던 굿바디 보여드림의 매트운동은 신체활동과 영양관리까지 포함한 건강레벨UP 체지방DOWN이라는 새로운 2개반 프로그램으로 개설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걷기 좋은 3월부터는 △노르딕 건강워킹 △주민과 함께하는 야간 체조교실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및 생활습관 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정확한 건강상태 인지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가동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을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장곡면 평생학습센터에서 ‘내 손으로 빚는 막걸리’ 가 올해 첫 개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연극으로 전하는 환경이야기’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한기를 활용해 금마면 평생학습센터도 2월에 개강하는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 와 ‘마을로 찾아가는 베이킹 교육’ 이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는 지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강좌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제작 스킬을 익혀 디지털 환경에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키오스크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의 현안이나 역사와 문화, 건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교육체육과 윤상구 과장은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활 속 학습의 장’ 이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해양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2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받는 주요사업으로는 수산자원분야의 △우량김 생산지원, △어장환경개선, △패류어장 자원조성, △해삼서식환경 조성 지원, △유해생물 구제, △연안어선 감척지원, △가두리양식장 시설기자재 및 약품 지원, △이상수온 대응지원 등과연안관리분야의 △수산물세척장 설치, △어항보수보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복합다기능부잔교 설치, △양식어장진입로 설치 지원사업,어촌산업분야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새싹기업 도약지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냉동창고 지원, △수산물 가공유통저장고 지원,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지원,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수출용 김부자재 지원, △낚시터 환경개선, △내수면 양식장 기반시설, △내수면 해적생물 피해방지시설 지원 등 수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어촌 활력 도모를 위한 수산업·어업·어촌분야 29개 사업으로 신청받는다.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수산식품가공업체 등은 2월 24일까지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 검토 등 자체심의를 통해 지원범위, 사업량, 우선순위 등을 결정해 충청남도 및 해양수산부에 국·도비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해양수산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와 더불어 어업인 및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쇼난후지사와 시민마라톤 2025’에 참가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보령시 대표단은 마라톤 선수와 한일 친선교류협회 회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스포츠, 문화, 관광,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보령시 대표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쇼난 한일친선협회가 주관하는 교류회에 참석하고 에노시마 견학, 시청 및 의회를 방문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육 분야의 우호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은“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지사와시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해 양 도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는 후지사와시 청소년 축구단이 보령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영보연탄의 폐업으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연탄 공급 불안과 난방비 부담 해소를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시작한 ‘보령시 연탄수송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시외지역에서 보령시로 연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송비를 거리에 비례해 지원한다. 5km마다 1장당 1.5원으로 최대 100원까지 지원하는 조건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1월에 신규사업자 추가 모집 신청을 받고 2월에는 추가 사업자 선정과 함께 기존 사업자의 연탄공급가격 실태조사를 실시해 2025년도‘보령시 연탄수송비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연탄수송업자는 50㎡의 하치장을 소유 또는 임차 운영 중이어야 하며 2024년도에 4만장 이상의 거래내역이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 및 지원절차 등 세부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 첫해인 2024년에 관내 35만장의 연탄에 대해 약 2,800만원의 수송비를 지원했다. 조사 결과 관내 연탄 가격 인상률은 8.6% 였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에 폐업한 호남 지역의 연탄 가격 인상률 37% ~ 50% 대비 최대 41% 낮은 수준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벼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연탄에 의지하며 추운 겨울을 지내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탄소중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복지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촘촘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당연직 및 임명직, 추천위원을 제외한 14명 내외로 토지이용, 건축, 주택, 교통, 공간정보, 환경, 법률, 복지, 방재, 문화, 농림, 정보통신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지원 자격은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도시계획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분야 기술사, 특급기술자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등이다. 단, 전국의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자나 보령시 관내 현업종사자 등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며 지원서와 자격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보령시청 도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시는 심사를 거쳐 적격자 선정 후 위촉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위촉 대상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도시관리계획 및 개발행위허가 등의 심의와 시장이 자문하는 사항에 대한 조언 등을 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나 노후 불량주택 개량 희망자, 귀농·귀촌 희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일반가구는3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한, 200㎡ 이하 비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540만원을 지원하는 비주택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