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는 이경열 도시주택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공공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와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공사 등 주요 공공건설 현장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및 폭염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시스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등을 살피고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 현황과 품질시험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 시설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대책과 현장 시설물 관리, 배수계획 등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도 살폈다.시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시민감리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대응 체계 강화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경열 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천안시가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중동시장 진출·판로 확대 전략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제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시장 전략을 모색했다.도는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중동 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자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선 김유림 넥스나인 대표가 ‘이슬람 문화와 신중동 진출 전략’을 주제로 중동시장의 특수성과 영업 기술을 자세히 소개했다.이어 충남 FTA 통상진흥센터가 자동차 부품, 미용·음식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철폐를 비롯해 전방위 경제 협력 내용을 담은 ‘한-아랍에미리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상품·서비스·투자·디지털·정부 조달 등 전방위 경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아랍권 중동 국가와의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지난 1일 발효됨.이와 함께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관련 원산지 증명 실무와 수출 전략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이 중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며 “대미 관세 문제, 인플레이션 감축법, 중동분쟁 등 복합적인 국제 통상 위험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흔들림 없이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서울 고가차도 철거 사고’에 긴급회의…건설공사장 안전대책 마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야생동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시군 야생동물 구조 관련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야생동물 구조 관련 신고와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 담당자들의 초기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체계적인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야생동물 구조 관련 법률 및 제도 이해 △구조 신고 접수 시 초기 대응 방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및 질병 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구조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생동물 구조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 구조기관 연계까지 대응 절차에 대한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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