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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343명·174견에 달하며 '반려생활'앱에서 6월 4회차를 추가 모집 중이다.서울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갯벌 체험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바지락을 잡고 반려견이 바닷물에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됐다”며 “태안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에는 전국 258팀이 신청해 선정된 100팀이 모두 미션을 완료했으며 군은 관내 20만원 이상 지출자에 대한 지원금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코스 '펫니스 태안 힐링 펫투어'는 5회차 운영으로 74명·54견이 참여했으며 6월 중 추가 운행을 앞두고 '로망스투어'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1일 3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 '숙박 할인 기획전'은 'NOL'과 '캠핏'을 통해 1700팀 이상이 찾으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를 이용한 1박 2일 캠핑 투어 '댕댕 힐링캠프'는 6월 6~7일 운영을 앞두고 70명 모객을 마쳤으며 버스투어·현장 집결 일부 좌석에 한해 '펫츠고트래블'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는 2025년 1만명이 찾은 ‘제3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1500만 반려인구의 영원한 휴양처 태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체계 구축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해양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처리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해양폐기물관리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회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해양폐기물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2025 충남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토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했다. 시행계획에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충남바다 구현’ 이라는 비전 아래 2050년까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 36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시행계획 5대 추진전략인 △발생 예방 △수거·운반 체계개선 △처리·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강화 △도민 인식 제고에 대한 논의 및 개선방안과 보완사항을 도출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주민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과제”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는 ‘충남도 해양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해양폐기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당연직 위원인 해양수산국장, 해양정책과장과 위촉직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경찰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으로 범죄 사전 차단 [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지난 21일 20시경 설 명절을 맞아 “선제적 범죄 예방 및 평온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3개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송악지대·복운지대·엄마순찰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순찰대원들은 범죄 취약지인 송악읍 복운리 이주단지에서 합동으로 공원 CCTV 및 공용화장실 비상벨을 점검하고 유흥가 및 먹자골목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이번 순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순찰대원들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교통사고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 후 이주단지 범죄취약지에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범대 송악지대장과 복운지대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함에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월 1회씩 합동순찰에 앞장서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악지구대장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특별방범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했으며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합동해 주민의 평온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함’ 해양 방위 새 시대 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경남 진해에서 우리나라 해양 방위의 새 시대를 열 최첨단 호위함 ‘충남함’의 취역을 축하하고 해군 장병을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함과 잠수함사령부 방문 및 해군 승무원 격려 등 순으로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25일 충남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왔다. 2020년 건조계약을 체결한 충남함은 2021년 착공식, 2022년 기공식, 2023년 4월 진수식을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취역했으며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최신 호위함이다. 3세대 호위함인 충남함은 기존 1, 2세대 호위함에 비해 대형화되고 대공·대잠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능력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국내 기술로 이루어진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가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첨단 기술의 탑재는 향후 국산 이지스급 구축함 완성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 기대되고 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충남함이 철통같은 경계로 우리 해양을 수호하며 국민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지켜주기를 바란다”며 “더욱 강력해진 최신예 충남함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설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부전통시장 내 농축산물 60여 점포, 수산물 80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온누리상품권 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며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부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을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맞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농축산물 및 수산물 각각 2만원씩,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점포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월 3일 시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한 해 농사의 기초가 될 교육을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월 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 문제점 해결 방안과 신규 농업정책,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종합반과 리더반, 전문반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월 3일 지역농업 리더반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된다. 계획된 교육 인원은 2천7백여명으로 리더반은 지역농업 리더반과 여성농업 리더반으로 나뉘어 1회씩 2백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반에서는 애그테크 및 한국 농업의 현실과 미래 농업의 방향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전문반에서는 2백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감자의 생산량 증가 및 품질 향상 등 감자 재배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종합반은 2천1백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마늘, 생강, 고추 재배기술 및 농정 시책, 당면한 영농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읍면동별로 총 11회 실시된다. 특히 교육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공익직불 의무교육이 진행돼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새롭게 바뀐 농정 시책에 대해 중점 안내할 방침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 해 농사의 토대가 될 필수 재배 기술과 영농정보를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의를 향상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중소기업근로자 복지포인트 지급 ‘630명에 40만원씩’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630명에게 각각 4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복지포인트는 충남공동복지기금 6호 법인의 수탁기관인 서산상공회의소를 통해 법인 소속 34개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충남공동복지기금 6호 법인은 2023년 5월 노동시장에서 기업 규모,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과 복지 수준의 차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산시와 중앙정부, 충청남도, 관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형성한 법인으로 설과 추석, 근로자의 날 등 연 3회에 걸쳐 총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2억 4천8백만원, 2억 5천2백만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여건 향상에 기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설립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6호 법인의 운영이 순항하고 있다”며 “향후 법인 설립에 대한 추가 수요가 있다면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해소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했으며 보건진료소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 여는 병의원 120개소, 약국 124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돼 운영된다. 설날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서산시 및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당직의료기관 지도·점검을 통해 차질 없는 진료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 후끈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도는 22일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억원 △제이비주식회사 1억 4000만원 △미래엔서해에너지 1억 4000만원 △계룡건설 1억원 △도 소상공인연합회가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도청 접견실에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석 제이비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조세제 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금 6억원은 각 시군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00가구에 설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4개 기관·기업·단체가 기탁한 3억 86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배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기업·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금은 도내 어려웃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이날 의원들은 성도원, 금매복지원, 성일복지원, 에벤에셀모자원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여건과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고 시설 입소자와 어르신들께서 불편하신 점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김경제 의장은 “을사년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서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매년 명절을 즈음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고루 미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올해 청년정책 110개 과제 2664억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2025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주재로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안건 보고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담은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개선·보완점을 살피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31개 부서 소관 110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2664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생애 전주기 취·창업 지원을 전략으로 △민간·공공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제도 운영 △충남 주력산업 3대 분야 우수기업 취업 및 장기 근속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일대일 입시 컨설팅 △창농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 및 환류 강화 등을 추진한다. 주거 분야는 청년이 살고 싶은 삶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농어촌 지역 청년 임대주택 지원 △저소득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교육 분야는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수요 기반 혁신 인재 양성 및 지역 인재 외부 유출 예방 사업을 펼치고 △고교생 현장 중심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 전공 연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회초년생 올바른 경제생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복지·문화 분야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삶 지원을 목표로 △고립·은둔 사례조사 및 상담을 통한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제공 및 사회 복귀·적응 지원 △저소득층 사회출발자산 형성 지원 △보호종료 직전 아동 자립교육 제공 △자살 예방 조기 검진 및 고위험군 청년 지원 △지역 기반 청년예술인 활동 및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지원 △충남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참여·권리 분야는 △‘충남청년포털’ 운영 및 가입자 확대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 수요 반영 다양한 참여 위주 학습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해 체감도 높은 정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과제는 △청년 대상 스마트팜 임대 및 지원으로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안정적 소득 창출 기반을 조성하는 ‘지역 거점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청년 결혼 및 육아에 대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혜택을 강화하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농촌 임대주택 조성 및 커뮤니티시설 구축으로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농촌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 등이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힘껏 도전하고 부딪히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세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올해 많은 청년이 제대로 된 지원을 통해 높이 날아오를 발판을 맞이하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