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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 충남술 톱텐’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도를 대표하는 전통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양조장 관계자 및 관계기관 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양조장 대표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상패 수여, 시음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술 톱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지역 양조장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는 매년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 제품에 대해서는 홍보·마케팅, 판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소비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도는 이를 통해 지역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충남 전통주의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올해 충남술 톱텐은 탁주, 과실주, 약·청주, 증류주 등 다양한 주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총 10개 제품을 선정했다.선정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주로 ‘쌀쌀이랑 생막걸리’△우쥬라익썸 농업회사법인 ‘색조작주 흰 01’△한산모시양조장 ‘한산소곡주’△자향소곡주 ‘한산소곡주’△토박이소곡주 ‘한산소곡주’△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 샤인마스캇 와인’△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 ‘추사50’△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 ‘배로 피어펙트 르네상스’△농업회사법인 목천도가 ‘파동’△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 ‘고마소주40’ 이다.이날 행사에선 수여식에 이어 시음회를 진행해 양조장 관계자가 각 전통주에 담긴 철학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제품별 맛과 향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선정한 충남술 톱텐 제품을 도청 지하 1층 홍보관에 연중 상설 전시해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보하며 각종 박람회와 홍보 행사, 판로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인지도 및 소비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이한규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꾸준히 발굴 중”이라며 “충남 전통주가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래축산(주), 가정의 달 맞아 음암면에 470만원 상당 육류 기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다래축산(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 50kg과 돼지고기 200kg 등 총 470만원 상당의 육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육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 가공 및 포장 과정을 거쳐 전달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기탁된 육류는 관내 복지시설 및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현 다래축산(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진식 음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육류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차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산시 어린이가족큰잔치에 참가해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거리상담은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들에게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알리고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맞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만들기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아동·청소년·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세교중학교는 학생들의 바른 품성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인성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인성교육주간은 효와 가족 사랑, 긍정적인 언어 사용, 친구와의 우정 등 삶의 기본 가치를 중심으로 교내 인성동아리 덕승재가 주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날 진행된 효사랑 실천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등 감사의 대상에게 직접 편지를 쓰며 마음을 표현했다.평소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글로 적어 내려가며 교실 곳곳에는 따뜻한 미소와 뭉클한 감동이 번졌다.작은 편지한 장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감사의 마음은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활동에 참여한한 학생은 “편지를 받으실 부모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친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인성동아리 덕승재 학생은 “이번 주간에 준비된 여러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어요. 따뜻한 말과 작은 실천이 모여서 우리 학교가 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아산세교중학교 김종학 교장은 “인성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길러진다”며 “학생들이 이번 인성교육주간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체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효사랑 실천교육을 시작으로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것이다.아산세교중학교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목표로 ‘삶의 주체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육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아산시청 평생학습문화센터 교육청소년과장,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지역유관기관 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학생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연계의뢰 사례에 대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아이들을 지원하는 협력의 장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모일 때, 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기회와 든든한 울타리가 만들어집니다. 오늘이 자리가 학생한 명한 명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제1회 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며 위원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체계가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루어지도록 통합지원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도서관,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하는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승의 의미를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시 도서로는 안녕, 나의 선생님, 선생님 있잖아요, 선생님 과자,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스승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각 도서는 선생님과의 추억과 고마움, 존경의 감정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함께 기획한 아산도서관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의 주지희 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스승의 의미를 다시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마움을 전하는 마음’도서 전시는 5월한 달간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꽃밭 위 런웨이가 펼쳐진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박람회장 광장정원·이음정원 일원에서 ‘힐링플라워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플로럴 아티스트의 화훼 작품 5점을 활용한 런웨이와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슬로우 런웨이로 구성되며 정원 산책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런웨이 연출로 관람객이 무대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무대는 사단법인 슈퍼모델 아름회가 기획·연출을 맡았다.대한민국 정상급 슈퍼모델 22인을 중심으로 명지대 시니어 모델 5인, 11세 키즈 모델들까지 총 30인이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런웨이로 꾸며진다.특히 배우 윤지민의 딸 권하이 양과 슈퍼모델 이혜민의 딸 다나 양이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배우 권해성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총연출을 맡은 회장은 “11살 아이부터 시니어 모델까지 함께 걷는이 길은 그 자체로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정원을 상징한다”며 “세대 간의 조화와 치유가 이번 쇼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의상은 한국 패션계의 거장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컬렉션이 맡고 이철헤어커커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태국 플로럴 아티스트 푸 작가가 참여해 ‘봄의 꽃’을 테마로 생화 플로럴 디자인을 선보인다.무대의 화려함 뒤에는 나눔의 가치도 담겼다.수익금 일부와 참여진의 재능기부는 대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 집’에 전달되며 유기견·구조견의 새 가족을 찾아주는 리홈 캠페인도 함께 전개돼 생명 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치유와 패션, 클래식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패션쇼는 박람회장의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아있는 예술 무대”며 “태안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자연·기술·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다.
정윤선 기자충남음악창작소, 독립기념관 어린이날 기념 문화행사 공연 지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월 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문화행사에서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뮤지션 2팀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충남콘텐츠진흥원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준비한 무대로 어린이날의 뜻깊은 의미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기획됐다.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은 겨레의 집 야외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공연을 펼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무대에는 준홍과 정오가 차례로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독립기념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은 봄 햇살 아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기며 특별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충남음악창작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뮤지션들에게 공공 기념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역량과 관객과의 교감을 동시에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곡미 원장은 “어린이날이라는 뜻깊은 날, 독립기념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충남의 뮤지션들이 공연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들이 다양한 공공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가상융합기술 체험부스 운영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에 참가해 가상융합기술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는 ‘2026 충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체험행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융합기술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진흥원은 행사기간 동안 △증강현실 기반 체험 콘텐츠 ‘마리오 AR 카트’△인공지능 기반 ‘오목 로봇’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과 로봇과의 대결 구도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약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해당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축제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김곡미 원장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체험부스를 통해 우리 진흥원의 사업을 함께 알리고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연계 사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이 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미래차 혁신 지원사업은 충청광역연합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고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 공공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 수행을 담당한다.충청광역연합은 ‘2026년 충청권 미래차 산업 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6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기업들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원활하게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권에 본사, 사업장, 연구소 등이 소재한 자동차부품 및 전 후방기업이다.특히 시도 간 경계를 넘어선 공급망 구축을 위해 세종-충남, 대전-충북 등 광역 연계형 협력 모델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요에 맞춘 5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5개 맞춤형 프로그램은 △광역연계 공급망 구축을 위한 미래차 전환 시제품 제작 지원 △미래차 전환 R D 기획 컨설팅 △미래차 전환 시험평가 지원 △미래차 전환 특허 지원 △미래차 전환 인증 지원이다.특히 시제품 제작 지원은 충청권 내 전·후방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광역 연계 공급망 방식으로 운영된다.선정 방식은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기술의 우수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위원회 심의로 진행되며 미래차 전환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인 기업을 우대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신청 후, 원본을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충청권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2024년 12월 18일 충청광역연합을 구성했다.충청광역연합은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사회문화, 국제교류·협력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산업경제 분야에서 초광역전략사업으로 바이오·모빌리티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집중육성에 돌입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재생에너지 선진국으로 꼽히는 포르투갈과 기후경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6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충남-포르투갈 기후경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에너지 분야 무역 및 투자 활성화,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 발굴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 주한포르투갈대사관 엘리오 캄포스 참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재생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경제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발표는 엘리오 캄포스 참사관이 ‘포르투갈-충남, 경제 협력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주제로 출발했다.이어 엄상호도 RE100팀장이 도의 재생에너지 정책을 설명했다.세 번째 발표는 재생에너지 개발·투자사인 오리지네이티드의 장필립 보드레 대표가 ‘충남의 10GW 재생에너지, 새로운 방향과 실증화 계획’을 주제로 진행했다.스마트 영농형 태양광 업체인 엔벨롭스 윤성 대표는 ‘충남형 햇빛소득마을을 위한 스마트 영농형 태양광 사업화’방안을 소개했다.마지막 발표는 손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남형 기후적응 통합 시나리오 적용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책 평가’를 주제로 가졌다.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는 기후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도는 이날 세미나가 △에너지·디지털 혁신 분야 무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 △충남 지역 특색에 맞춘 10GW 규모 재생에너지단지 구축 및 지역 상생형 영농 태양광 비즈니스 모델 설계 △기후적응 기술 사업화 가능성 점검 및 SDGs 달성 기여도 평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또 포르투갈과의 이번 첫 교류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명 국장은 “포르투갈과의 협업은 탄소 감축을 넘어 재생에너지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사회·경제적 파급까지 고려한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