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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나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가 설립한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5분 자유발언 위법·무효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 즉각 멈춰야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오늘 열린 제30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산시에 위법·무효한 행정은 즉각 멈추어야 하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문수기 의원은 작금의 대한민국이 실감하듯 지방정부에서도 법률을 위반한 권한의 행사와 행정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 죄인지 이야기하며 공직자의 위법·무효한 행정이 시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 줄 뿐만 아니라 법적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초록광장 사업은 지방재정법 제36조제4항 위반, 서산시가 2024년 본예산에 29억3천만원을 편성한 강행법규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10조의2 위반, 지방자치법 제47조 또한 위반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우리 대법원 판례 입장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및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해 의결한 사업과 관련해 [중요재산의 취득 처분에 관해 의회의 의결을 얻도록 한 규정의 입법 취지는 주민들 의사를 존중해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를 도모하려는 것으로 이 법을 따르지 아니한 위법한 사업의 추진에 대해 무효]라고 명시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문수기 의원은 중앙정부도 지방정부도 시민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면서까지 행정을 펼칠 권한을 시민은 위임하지 않았다며 서산시가 위법에 기초한 행정 처분인 설계용역 계약은 무효인바, 즉각 설계용역을 중단할 것을 강하게 경고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중앙 현관 앞 주차장에서 신창 소방서의 입회하에 2024년 하반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중요 문서 안전 반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 실전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전문적인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 화재 시 행동요령을 배부해 화재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가졌다. 박서우 교육장은 “화재 발생 시 상황에 맞는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한데, 훈련을 통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요령을 몸으로 터득할 수 있었다”며 “전 직원에게 실제 화재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할 수 있도록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4분기 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 공유 및 내년 정책방향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농작업 안전 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최초로 농작업안전관리관을 육성해 농업인 안전의식 개선을 현장서부터 실천 중이다. 올해부터는 도 농어업안전재해예방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농업인 재해경감 및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위원회는 내년 개최하는 전문위원회를 통해 농가별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추가로 제시할 계획이다. 김초희 농업안전팀장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를 계속해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농업작업 안전 예방계획, 안전 사업 발전에 관한 사항 들을 협의·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작업환경의학 △안전공학 △기계공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윤선 기자청년과 성장의 가치 나눈 기업·기관 5곳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기업인, 청년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남 청년친화기업·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년친화기업·기관 선정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청년이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청남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청년친화기업·기관을 뽑아 격려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올해 청년친화기업·기관으로는 △수영로지콘 △엔켐 △티엠씨 △국립생태원 △충남신용보증재단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기관은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 복지를 향상한 점,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정 기업·기관은 대졸 초임 연봉이 3700∼4700만원으로 대졸 취업준비생 희망 연봉 3610만원보다 높고 유연근무제, 자기 개발 지원 등 각종 복지제도를 운영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또 대표와 정기 직원 간 간담회 등을 통해 개방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앞으로 1년간 선정 기업·기관이 청년인턴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시 우대하며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과 성장의 가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기업·기관을 지속 선정하고 알려 지역 인재와 지역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선정 기업·기관과 취업 준비 청년들 간 교류 행사를 진행해 채용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선 기자‘농어촌 발전’ 숨은 일꾼들과 소통·공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농어촌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일꾼·기관과 소통·공감의 장을 펼치며 더 큰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및 가족, 농어업 관련 기관·단체장,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입한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농어업인과 지원 기관·단체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작목 △시책 △특별상 △지원 기관 등 4개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아, 학계·전문가·언론계 인사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15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은 서천 이문복 씨가 차지했다. 이 씨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벼 품종 시험재배 등 우량 품종 보급에 기여하고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선정을 위한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등 고품질 충남 쌀 생산에 기여해왔다. 또 ‘드문모 심기’ 단지 조성, 직접 제조한 친환경농자재 활용 등을 통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에 앞장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씨와 함께 작목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전귀용 △원예특작 오경환·최광석 △축산 김응보 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시책 부문에서는 △농촌융복합 박승주·이환진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이한우 △친환경 최종락 씨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은 △청년농업인 박상철·가창진 △청년어업인 김건우 씨가 차지했다. 지원 기관에는 서산 운산농협과 서부여농협, 청양농협 등이 선정돼 각각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한 뒤 “다른 산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만큼, 농업과 어업만큼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그런 측면에서 농어업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누구보다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농어촌에 우리 미래가 있다는 생각에 따라 민선8기 충남은 스마트팜 조성, 은퇴농연금제 도입 등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고 청년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날 상을 받은 청년농어업인들을 지목하며 “우리 농어업을 계승하고 떠받쳐 줘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 젊고 훌륭한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해 미래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쎈충남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1994년부터 이번까지 총 672명의 우수 농어업인과 기관·단체를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정윤선 기자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 충남창경센터 반둥 테크서밋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1일과 12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 소재한 더 트랜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서자바주 정부, 충청남도 자카르타통상사무소, 스타트업, 현지 투자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둥 스타트업 테크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반둥 스타트업 테크서밋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기후테크 분야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했으며 11일에는 현지 투자자 대상 8개사의 IR과 시장진출 세미나, 12일에는 한-인니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및 1:1 밋업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는 △에이비알 △디고랩스 △딥비전스 △리피드 △별따러가자 △더키퍼 △티엠이브이넷 △모니트 등 8개사가 참여해 IR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리싸이클링 관련 스마트 시티 솔루션 분야는 현지 투자자 및 현지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어진 시장진출 세미나에서는 현지 공공조달 전문기업인 PT. INES가 인도네시아 공공조달시장 진출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삼천리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고려 중인 한국 스타트업들이 지원 가능한 정부지원사업 및 현지 인프라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자카르타 통상사무소 하원정 소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소개해, 충남 스타트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2일에는 사전 배포된 티저레터와 IR 피칭을 통해 현지 투자자, 기관 및 현지 스타트업과 국내 스타트업 간 1:1 매칭을 통해 밋업을 진행했으며 양 국가 간 새로운 협력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특히 본 행사에서 충남창경센터와 싱가포르 소재 초기 투자자인 Meet Ventures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과 아세안 스타트업 생태계 간 활발한 교류 촉진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동 투자 등 협력을 도모했다. 충남창경센터 ODA사업 총괄 책임자인 김재준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스타트업 테크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및 서자바주 정부, 재외공관 등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고 현지 투자자, 현지 스타트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창경센터, 2024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4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2024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선정된 충남 지역 청년 창업 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발표와 선정 기업 현판 및 보육기업 인증서 수여식으로 마무리됐다. 성과교류회에서는 선정 기업 20개 사가 2024년 한 해 동안의 사업 목표와 성과 달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 중 우수 성과로 평가 받은 2개 사 ‘주식회사 디엔지니어’ 와 ‘블라젠 주식회사’ 가 대표로 성과를 발표했다. 주식회사 디엔지니어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도면 설계 및 해석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해당 아이템은 도면 설계와 모델링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자연어를 통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블라젠 주식회사는 지하수를 열원으로 활용한 농업용 수냉식 냉난방기를 개발해 에너지 효율 증가와 유지비 절감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지원사업은 충남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모집·선정해 사업화 지원금, 창업 교육, 멘토링, 데모데이, 기술·해외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청년 창업가의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지원했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충남 지역의 우수한 청년 기술 창업 기업을 많이 발굴했다”며 “본 지원사업 외에도 센터 내 타 사업 및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선정 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도내 청년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지역-발전사 상생 방안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는 17일 보령시 주교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과 발전사의 상생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윤희신 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의장, 조장현 보령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과 발전사의 상생방안 마련’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는 윤종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했다. 윤 연구위원은 발전소 가동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과 발전사의 상생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분야의 사업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진석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부위원장, 채준병 보령시 지속가능협의회 사무국장, 남승홍 충청남도 탄소중립경제과장, 김동일 천북면 주민자치회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편삼범 의원은 “지난 40여 년간 지역 경제의 큰 축이었던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로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발전소와 주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3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결의안 1건 등 총 4개 안건을 처리했다. ‘2025년도 예산안’은 기정예산액 1조 1,452억원 대비 1,047억원이 증액된 1조 2,499억원으로 편성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친 결과 27억 8백만원을 삭감하고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전년도 대비 278억원 증액된 1,322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대로 원안가결됐다. 이날 제3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용경 의원은 ‘안전한 서산, 함께 만드는 2025년의 시작’을, 문수기 의원은 ‘강행규정 위반한 사업 즉각 멈추어야, 지금이 마지막 기회’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철회 촉구 결의안’ 이 채택됐다. 조동식 의장은“2025년도 예산안과 각종 안건심사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면밀한 검토와 논의 과정을 통해 확정된 예산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을사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하며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특별 방역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부여군과 인접한 청양군의 산란계 대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상황 발생에 따라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격상해 특별방역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24시 거점통제초소, 공동방제단·방역차 소독장비 운영하고 있으며 생석회 배부, 장화 갈아신기 스티커 제작 배부, 농가 방역 현수막 게첨, 가금 농가별 방역 전담 공무원을 지정 운영해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군은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농가 자율방역 지도와 닭 입식 전 농가 현장 방역실태 점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접한 지역에서 AI가 발생했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평소보다 더 고강도의 촘촘한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