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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4월 9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아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계도 활동과 영상을 통해 실제 음주운전 사고 방송 자료를 사례로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청렴 문화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아산시청 공무원의 약 93%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아산시는 부패 취약 시기별 맞춤형 청렴주의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반려식물 산업 의정토론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반려식물 산업을 충남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도의회는 27일 태안문화원에서 ‘반려식물 산업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태안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반려식물을 단순 관상용을 넘어 교감과 치유의 대상으로 확장하고, 이를 태안의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정서적 치유 수요가 확대되는 사회 변화도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윤희신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종윤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광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지정토론에는 최창호 천리포수목원 원장, 서동철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민정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김도윤 마음두레 대표가 참여했다.김종윤 교수는 발제에서 인간의 자연 친화적 성향인 ‘바이오필리아’ 이론을 설명하며 “반려식물이 불안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김광진 과장은 “국내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약 2조 4,215억 원에 이르며, 식물 자체보다 화분‧관리용품‧케어 서비스 등 연관 산업의 비중이 더 큰 구조”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전·세종·충청을 연계한 광역 반려식물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지정토론에서는 산업 고도화와 제도 기반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최창호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을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동철 과장은 “서해안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2026년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의 전략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정 연구위원은 방문 관리와 구독형 모델 등 전문 케어 서비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윤 대표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사회적 처방’ 도입을 제안하며 “반려식물을 지역 치유 인프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희신 의원은 “반려식물 산업은 1차 생산 중심을 넘어 관리‧치유‧관광‧교육 등이 결합된 3차 융복합 생활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천혜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원예 기반을 갖춘 태안은 이를 선도할 최적지”라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점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반려식물 치유·관광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클리닉 및 케어 서비스 도입, 광역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참여기관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참여 금융기관 확대이다.기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2개 기관 체계에서 신한은행이 새롭게 공동출연에 참여하면서 3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민, 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구조가 마련됐다.출연 규모는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신한은행이 2억원을 출연해 총 12억원을 공동 출연했다.아산시는 자체 출연금과 금융기관 공동출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0억원이 증가한 총 54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출연금 확대를 넘어 참여기관 확대로 보증 공급 여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참여기관 확대를 계기로 공동출연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자발적 참여 확대로 특례보증 지원 기반이 한층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1537개소 업체에 총 510억 22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 유발계수를 적용한 경제적 파급효과 추정 결과, 생산유발효과 9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16억원, 취업유발효과 971명, 고용유발효과 358명으로 분석됐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산사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사랑장학회는 지난 26일 예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안 운영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의결하고 장학회 기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 계획을 전년과 동일하게 총 250명, 2억3640만원 규모로 확정하고 고등학생 190명과 대학생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4명에게 24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기존 재학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검정고시 성적 우수자나 청소년복지시설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사회는 장학금 지원 확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장학기금 기탁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으며 4월 새롭게 구축되는 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기탁 방법 안내와 기탁자 명단 등을 게시해 홍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장학회 이사장인 예산군수는 "4월 누리집 구축을 계기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기탁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육군병장빨래방개소식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새마을회는 27일 논산시새마을회관 1층에서 ‘육군병장 빨래방’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육군병장 빨래방은 이불 빨래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논산시새마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논산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보조사업으로, 기금의 취지를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이는 기부로 마련된 공간을 지역 봉사단체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의 선순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빨래방은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역할을 하게 된다.‘원&원 서비스’를 통해 방문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과, 아침에 수거한 빨래를 당일 저녁에 전달하는 ‘원데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마을 돌봄 서비스’ 역할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문순 회장은 “어르신들의 빨래와 함께 행복을 배달하는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 정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육군병장 빨래방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의 행복으로 되돌아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7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2층 교육실에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 정책,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청소년 학부모, 학교, 직업능력개발 분야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하며 여건에 맞는 사업 설계와 실행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역할 및 연계, 협력 방안 논의 대상 청소년 발굴 및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사업 홍보 및 성과관리 방안 기타 현장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성장지원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본격 시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개시 첫날인 27일 청양장날을 맞아 김돈곤 군수가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개시했다.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 2만 4330명으로 1인당 월 15만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이날 장날을 맞은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오전부터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상점에는 '청양사랑상품권 사용 가능'안내문이 눈에 띄었다.상인들 사이에서는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이 오갔다.김 군수는 채소 좌판에서 배추와 시금치 가격을 묻고 과일 가게에서는 제철 과일을 직접 고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정육점에서는 "오늘 손님이 좀 늘었느냐"고 묻자 상인은 "아침부터 상품권 결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날답게 손님 발길이 이어져 기대가 크다"고 답했다.김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를 진행한 뒤 상인들에게 "이 돈이 시장에서 돌고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되도록 현장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시장 통로에서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한 주민은 "매달 15만원이면 반찬값 부담이 줄 것 같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은 "아이들 학원비나 병원비에 보탤 수 있어 숨통이 트인다"고 기대를 전했다.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용 범위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면 주민은 해당 생활권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다만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중심지 집중 업종은 권역과 관계없이 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하나로마트, 주유소, 편의점은 합산해 월 5만원 한도가 적용된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급된 기본소득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활발히 사용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읍 주민은 지급일로부터 90일 면 주민은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4월에 3개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청양군은 향후 기본소득 사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방안과 후속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밀집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소속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사, 한국어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이중언어 이해를 돕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오전 과정에서는 심명보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한국어학급 및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급 운영 실제와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석 교사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러시아 기초회화 연수에서는 강은경 강사가 참여하여 러시아어의 기본 인사 표현과 학교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의사소통 문장을 소개했다. 러시아 유학 경험과 학교 현장 이중언어 강사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강의는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오후에는 한국어 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홍정민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홍 교사는 도교육청 다문화지원단 활동 경험과 교재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어 학급 운영 노하우, 학생 맞춤형 수업 사례, 학교 내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러시아어 기초회화 체험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의 입장을 더욱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 “다문화 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했다.도는 실무 논의를 통해 시군과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 등 41건을 공유했다.이날 토론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 등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또 시군이 제출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의 주요 정책을 신속·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인공지능,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양자, 생명과학, 지식재산 등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운영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 등 도 관련 정책 수립과 조정 등의 과정에서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충청남도 디지털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살피고 올해 시행 계획을 심의했다.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기조에 맞춰 급변하는 기술 흐름 전환 속에서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반 조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12개 분야 102개 사업을 추진해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제조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산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신뢰성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 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스타트업 육성을 확대해 지역 주도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또 바이오, 철강, 화학 등 산업 전반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신산업 기반도 조성한다.전 부지사는 “우리 도는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제조공정을 비롯한 도정 전반에 대한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과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등을 추진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3, 1절 맞아 나라사랑 실천 앞장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27일 3, 1절을 앞두고 관내 마을회관에 설치된 노후 게양기를 새 깃발로 교체했다.이번 활동은 훼손되거나 오염된 게양기를 정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3, 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는 24개 마을회관에 설치된 태극기와 군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새 깃발로 교체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3, 1절을 앞두고 게양기를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깨끗하고 단정한 신양면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활동이 3, 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비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