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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동문2동 사랑의 효잔치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랑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동부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해 뜻을 모았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민요 공연과 이종순 부녀회장님의 축하 공연,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팀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기념식 마지막에는 주민자치센터 가곡교실 수강생들이 ‘어버이날 노래’를 제창하며 어르신들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식후 행사로 마련된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준비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니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천식·최선미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이 자리가 경로효친의 미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영모 동문2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지역의 기관 사회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뿌리이자 가장 귀한 존재인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2일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행사장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며 체험존과 공연장 곳곳에서 활기찬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특히 잔디광장에 조성된 구석기 체험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로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구석기인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객들은 불 피우기, 뗀석기 만들기, 활쏘기와 돌창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을 몸소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등장해 관광객들과 함께 사냥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관람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역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돌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원시 구이 체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주무대에서는 구석기 유적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가 공연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놀이존,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축제장은 하루 종일 가족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금강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장은 포토존과 쉼터, 부교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풍경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체험과 교육,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가족형 축제”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구석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상점런 미션런 호응…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지역 상권과 첨단 산업을 무대로 끌어들이며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상점런 미션런’은 축제의 활기를 골목상권 깊숙이 확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작동하고 있다.온라인 사전 접수가 일찌감치 마감된 데 이어 현장 접수 첫날인 1일에도 오전 11시 접수 시작 두 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미션 지도를 따라 7개 점포를 방문해 체험과 과제를 수행하고 QR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상인들이 먼저 변화를 체감했다.미션런 참여 업체인 여성 의류 매장 로엠 온양점 심영롱 대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매장을 찾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경우도 많았다”며 “이벤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인터넷 쇼핑을 주로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 찾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미션을 수행하면서 매장도 둘러보고 쇼핑까지 하게 됐다”며 “경품으로 받은 아산페이로 시장 간식까지 사 먹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참가자는 “자주 지나던 거리의 가게였지만 이번 미션을 통해 처음 매장 이름을 알게 됐다”며 “‘사장님께 인사드리기’미션을 계기로 처음 인사를 나눴는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온양온천역 주행사 거리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코닝, 인투시, 경남제약 등 아산에 뿌리를 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도 운영되고 있다.기업관 슬로건은 ‘이순신의 혁신, 기업의 미래가 되다 - 메이드 인 아산’ 으로 장군의 고장에서 첨단 제조업의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기업별 성장 과정과 핵심 생산품, 미래 비전이 함께 전시돼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글로벌 제조 거점도시 아산의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일인 30일에는 참여 기업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기업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관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담긴 혁신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함께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접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코닝정밀소재 반홀 대표이사는 “한국 지역 축제에는 처음 참여했는데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처럼 이번 성웅 이순신축제는 전통시장과 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방문객의 동선을 시장과 기업, 체험 공간으로 확장시키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아산시는 이러한 시도를 바탕으로 축제를 지역 상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축제는 도시 경쟁력을 드러내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는 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 현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외국인 끼 페스티벌은 기존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해 운영됐다.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국적과 장르 제한을 없애 외국인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 무대에 담은 종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재편됐다.이날 대상의 영예는 스리랑카 전통악기와 무용에 불 퍼포먼스를 결합한 ‘펄스 오브 세렌디브’팀이 차지했다.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이어 △금상 ‘라온제나 합창단’△은상 ‘평화로운 베트남의 울림’△동상 ‘올라 멕시코’ 가 수상했으며 △인기상에는 ‘씬짜오 베트남’과 다문화 K-POP 댄스팀 ‘ID’ 가 이름을 올렸다.행사장에서는 각국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서로 다른 문화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민과 외국인 참가자 간 교감도 이어졌다.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앵두걸스 려화, 글로벌댄스팀 가르모니아, ‘레오와 우크라이나 친구들’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전체 인구의 약 11%가 외국인 주민인 ‘한지붕 글로벌 도시’”며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순신축제의 전통이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박람회장 중앙광장에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운영은 3일 10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음식’ 이라는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색 프로그램이 연출된다.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등 스타셰프 4인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에는 정지선 셰프가 라벤더로우 창펀을, 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인다.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이 관람객을 맞는다.모든 메뉴는 원예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원예치유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음식은 1인분 5000원에 판매되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에 각 150인분씩 두 차례로 나눠 판매된다.판매 행사 수량이 한정된 만큼 일찍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판매에 앞서 중앙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후 셰프와 메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판매 행사가 끝나면 박람회장의 꽃을 배경으로 당일 참가 셰프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와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매주 일요일마다 다른 셰프가 등장하는 만큼 매주 박람회장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들 스타셰프 4인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정윤선 기자어린이날 충남 안면도에서 티니핑과 특별한 추억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만날 수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티니핑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번씩 30분씩 진행된다.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도 박람회장 내에서 함께 운영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여명이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축제 개막 식을 시작으로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여성친화도시의 관점을 반영해 △수유실,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소 등 편의시설 운영 상태 △여성·아동 안심 화장실 설치 및 청결도 △보행로 단차 등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 편의성 △축제장 내 위험 요소 및 안전 요원 배치 적절성 등이다.시민참여단은 조별로 나뉘어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모니터링 종합 결과를 통해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아산시를 대표하는 큰 축제인 만큼, 여성과 아동, 어르신 등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모니터링 결과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다회용기 사용’… 탄소중립 실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도입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다회용기 식기세척사업단과 협력해 ‘대여-수거-세척-공급’ 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가동한다.또한 타 지자체의 유사 규모 축제 데이터를 분석해 1일 2회 회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수요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축제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친환경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역자활센터는 전문 세척장을 운영하며 축제 기간 내내 위생적인 식기 공급을 책임진다.현재 확보된 다회용기는 자활센터 자체 보유량 9만 개와 인근 지자체 연계 물량 3만 개를 포함해 충분한 수량을 갖췄으며 축제장 내 10개 음식업체와 6대의 푸드트럭에 원형 접시, 국대접 등 6종의 식기를 제공한다.시는 친환경 축제에서 다회용기 도입의 성공 여부가 시민 참여에 달려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식기 반납 및 분리수거 에티켓’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식사 후 다회용기를 반납할 때는 남은 음식물은 지정된 통에 비우고 전용 수거함에 반납하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이러한 시민들의 협조는 자활센터의 세척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축제장 전체의 청결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이를 위해 시는 자활센터 인력 20여명을 상시 배치해 수거함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식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회용기 사용 후 지정된 반납처에 음식물 쓰레기와 식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쓰레기 없는 아산 이순신축제’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