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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태안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 [Ytv영상스토리]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설 및 강풍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보상이 가능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 등 8종의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한다. 또한,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해 보상범위가 넓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등이며 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에서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보험사에 연락해 개별 가입하면 되며 주택의 경우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단체보험 가입 신청도 가능하다. 피해 발생 시 청구서류를 구비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신청하면 결정일로부터 7일 내에 보험금이 지급된다. 군은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와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중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이 꼭 필요하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맞춤형 토양분석’ 으로 친환경 농업 육성 앞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토양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분석 관리실에서 각 농가별 토양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해당 농가에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는 등 작목별 토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토양마다 양분량이 다르고 각 작물별 필요 영양성분도 달라 농업인들이 적절한 비료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연간 5천여 점의 토양 시료에 대해 PH,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성분 등을 분석해 농가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비료와 농약 등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토양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개 지점의 흙을 수거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정기간은 15일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는 온라인페이지 ‘흙토람’에서 열람 후 토양관리 및 작목 선택 등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토양검정과 함께 가축분뇨 퇴비 및 액비 검정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진행되며 검정항목은 부숙도, 함수율, 중금속, 염분이다. 배출기준 허가대상 농가는 1년에 2번, 신고대상 농가는 1년에 1번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토양분석 서비스는 농가 안정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공익형 직불제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계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토양 및 가축분뇨 퇴·액비의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대전세종·충청권 유일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내포신도시에서 홍성읍 중간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통해 홍성군이 대전세종·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29일 부산광역시 호텔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홍성군은 도시사회부문 대상의 수상하며 2008년 도시대상 제도가 시행된 이래 최초이자, 충청권역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지자체라는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관으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자체의 발전 가능성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홍성군은 차별화된 도시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홍성읍~내포신도시 중간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남문동마을과 원촌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도심과 비도심의 상생 발전 모델로 주목받았다. 또한, 유망기업 입지 애로 해소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도시계획 컨설팅 제도는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 도시계획이라는 평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여성과 아동 복지 정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합상담지원센터 지원사업, 행복안심 무인택배함 운영사업,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사업, 1인 여성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 등은 실질적인 안전과 복지 개선 노력으로 평가받으며 홍성군이 명실상부 복지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홍성군이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성과로 도시대상을 수상한 것은 도시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순간”이라며“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있는 도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홍성군 도시재생과 강태임 주무관이 도시행정분야 유공표창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윤선 기자맛과 멋, 홍성을 품다 로컬 관광 ‘식·음 데일리 투어’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5년차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식·음 데일리 투어’ 파일럿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홍성DMO사업단이 지난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업체들과 협력해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의 다양한 로컬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이히브루 - 지역에서 만나는 수제맥주 이야기2009년 홍성으로 귀농한 풀풀농장 대표가 2023년 문을 연 이히브루는 수제맥주 양조장으로 직접 재배한 토종쌀과 국산 곡물로 ‘집밥 같은 맥주’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지역 및 유기 농산물로 만든 맥주를 시음하고 흙집 양조장의 독특한 공간을 둘러보며 홍성만의 로컬 경험을 만끽했다. 푸드란 쿠킹클래스 - 로컬 식재료로 빚는 건강한 요리 이야기홍성군 홍보대사인 요리연구가 홍성란 대표가 지역 식재료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하는 건강한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 홍성 한우, 유기농산물 등을 활용해 7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고 도시락 포장 기술까지 배우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커피오감 - 홍성을 마시고 문화에 취하다주간에는 수제 디저트 카페에서 야간에는 로컬다이닝 주점으로 변신하는 커피오감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철 안주와 지역 주류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여정을 선사했다. 이번 식·음 데일리 투어 파일럿 프로그램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로컬 브랜드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았다. 지역 농산물, 음식,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의 관광과 문화 콘텐츠 발전 잠재력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홍성DMO사업단은 향후 데일리투어 상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지역 식재료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으로 홍성 관광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판으로 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미래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 군은 2025년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을 통해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홍성군 내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6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2월 4일부터 2025년 1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관련 정보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이론과정 1개월과 선도농가 매칭 현장실습 교육 5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특히 현장실습 기간 동안에는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 자격과 함께 청년창업 인증 교육 시간이 인정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면접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장은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겨울방학 학생안전 숙박업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겨울방학을 위해 12월 31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청소년 보호 및 숙박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64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우편 발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 시 엄격한 신분 확인 여부와 전기와 가스 등 화재 취약요인 점검, 숙박업소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며“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건복지환경위, 합리적 예산배정 위해 꼼꼼한 심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제356회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구전략국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청사 유지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결과,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태를 확인했다”며 “법령 및 가이드라인 내에서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북부지원 청사가 위치한 천안시와 협의해 청사 유지에 필요한 예산을 일정 부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성문화센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등의 문제로 인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고정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학생들의 성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에이즈 및 성병 예방 시험연구와 관련해 “에이즈 양성 확률이 35%로 확인되는데 맞춤형 치료를 위해 에이즈환자에 대한 국적, 성별, 나이 등 인구사회학적 정보별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유관순상 및 횃불상 홍보를 위한 예산이 증액되었는데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지 않은 채 단순히 예산만 증가해 큰 홍보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문제”며 “한정된 예산이나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섭 위원은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사업’에 있어 “급식비 카드를 쓸 수 있는 일반음식점에 호프집, 포차 등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식당이 포함되어 있어 문제다”고 주장하고 “아동급식카드 부적합 가맹점에 대해 사전에 제외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결식아동 대상자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1인가구 대상을 어떻게 특정할 것인지,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충남도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대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철수 위원은 유관순상 시상식 민간 위탁과 관련해 “민간으로 많은 업무를 위탁하는 것이 유관순상 공공성 및 위상 강화에 보탬이 될지 의문”이라며 “담당부서가 보다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돌봄사업의 확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나 현재 늘봄, 다함께돌봄, 지역아동센터, 학교돌봄터 등 그 형태와 유형이 지나치게 다양해 정책수혜자로 해금 혼선이 생길까 우려되므로 해당 부서는 산발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고정형 성문화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학생들의 성교육을 담당하는 만큼, 공공기관에서 가치 중립적인 전문가가 교육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의 내부 문제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체계를 신속히 정비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국제로타리3680지구 10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 위해 손 잡아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국제로타리3680지구 10지역은 29일 지역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국제로타리3680지구 10지역에서 추진하는 글로벌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상호교류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로타리3680지구 10지역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경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논산발그래일터의 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발그래일터는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고용 환경에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20명의 이용장애인이 천연비누, 디퓨저, 수세미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백남희 대표는“본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 로타리안들과 함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많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동안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다. 한편 1977년 창립한 국제로타리3680지구 10지역은 361명의 회원들과 함께 매년 소아마비 퇴치, 김장, 국수, 연탄, 도배, 장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발달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HD현대건설기계,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 [Ytv영상스토리]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6일 백성현 논산시장, 현대건설기계 변점석 상무,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HD현대건설기계에서 시행하는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은 HD현대건설기계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6.25참전용사, 천안함 유족, 국군귀환용사 등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받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보금자리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은 충남 논산시 채운면에 거주하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 모 어르신 댁으로 결정됐다. 리모델링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주택의 외부 전체 도색 및 정리, 화장실 타일 및 집기교체, 도배·장판, 집 전체 이중창 교체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조성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분들과 국가보훈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을 본받아 논산시도 앞으로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건강하고 영예로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민 염원 담은 양촌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 문 열어 [Ytv영상스토리] 시민의 목소리와 농업인 소득향상 및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백성현 논산시장의 의지가 담긴 논산시의 3번째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가 문을 열었다. 29일 논산시는 양촌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김기범 양촌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양촌농협 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개회, 추진 경과보고 내빈소개, 인사말씀에 이어 인계인수서와 감사의 꽃바구니 전달식, 개소 축하 커팅식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가득했다. ‘양촌농협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 이후 계획된 사업으로 먼 거리에 위치한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추진됐다. 지난 2022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와 임대방식 결정을 위한 타 시군 벤치마킹을 거쳐 지난 2023년부터 연무농협과 논산계룡농협 등 2개 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기존 임대사업소 분소와 멀리 위치한 양촌 내 거주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임대사업소 양촌농협 분소 추가설치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농업인 간담회 및 농협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농업기계 기종을 선정했다. 이번에 개소한 양촌농협 분소는 농업용굴삭기, 관리기 등 총 16종 4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2월부터 농업인에게 임대를 실시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 동안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양촌주민분들이 편하게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안전한 농업기계 이용을 통해 농업 경쟁력과 생산력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고령화로 일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주말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여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