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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학 협력 창업성장캠프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청년 기업가들 및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29일~30일 양일간 아산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2024 산·학협력 창업 성장캠프'를 개최하고 창업모델 발표 및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충남도내 대학 재학생 및 예비창업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제작하고 발표하며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 창업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분석을 통해 팀 빌딩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도출 및 구체화 △문제 해결 및 아이디어 발상 △브랜드 네이밍 & 슬로건 작성 △효과적인 브랜딩 기술 학습 △고객 페르소나 및 경쟁사 분석 △타깃 고객 선정 및 고객 여정 지도 작성 △수익 구조 설계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교육과 함께 각 프로그램에서 팀 단위로 실습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배워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시상자들에게는 수상팀에게는 진흥원 장상과 함께 총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발굴된 창업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충남권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글로벌 교류주간’ 성황리에 마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개최한 ‘제2회 충남 글로벌 교류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충남형 지방외교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도민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첫날인 26일에는 도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8기 해외 교류 성과를 보고하는 개막식을 개최했으며 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중국 3개국 해외 공연단의 전통 공연과 케이-팝 공연 등을 도민에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도는 충남형 지방외교 성과를 담은 미디어 전시를 운영해 사진·영상으로 올해 지방외교 현장을 도민에게 알히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7일에는 김태흠 지사와 보자로프 하이룰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인 28일에는 교류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아산 선문대에서 페르가나-충청남도 투자통상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고 유학생 지원 정책 건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 해외 공연예술단 축하 공연 등 도내 유학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29일엔 페르가나주정부 대표단이 도내 주요 산업지를 시찰하고 경제·산업 현황을 살폈다. 아울러 이번 교류주간 해외 공연단은 도내 팸투어를 통해 홍성·예산·천안·아산 등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 관광지를 견학했다. 앞으로도 도는 해외 지방정부 대표단과 도내 유학생, 도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주간 등 교류·협력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실리적 공공외교 확대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와 아세안, 유럽 지역과의 지방외교를 강화하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며 “지자체 차원의 외교 활동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도 지속 추진해 세계 속 충남 지방외교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17개국 35개 지역과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참여형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중앙아시아 및 서유럽과의 교류·협력 관계 형성으로 충남 경제영토 확장 및 지방외교 다양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2025년 예산의 효율적 편성과 공교육 강화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충남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사업 예산 간 연계성과 선후관계를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재조정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사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당위성을 꼼꼼히 살펴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은 “AI·스마트 예산과 급식시설 노후화 사업 등의 예산이 감액되면서 업무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예산 감축으로 인해 우선순위가 밀려난 사업들을 대체할 방안을 마련해 학생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응규 위원은 “학생 해외 봉사활동비 예산이 편성돼 있으나, 자부담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또한 지역별로 동일한 사업의 예산편성이 다르게 편성돼 있다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도록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재 위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일선 선생님들의 심리적·정서적 상처가 제대로 파악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교원들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김선태 위원은 “시설 사업 완료 후 발생하는 예산 잔액이 효율적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잔액이 단순 불용 처리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재투자 계획 수립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신한철 위원은 “지역별 특성과 현장의 필요성에 따라 예산을 편성해야 하지만, 전반적인 예산 부족으로 인해 2025년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학생 교육 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에 더욱 집중해 공교육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언급했다. 방한일 위원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역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2025년에는 각종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과 공교육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것은 단순한 행정적 과제가 아닌, 미래 세대를 준비시키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 또 교원 복지를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해달라”고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모델 제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29일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을 비롯해 충남도와 논산시 정책 담당자, 충남연구원 연구진, 지역사회 구성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회의는 먼저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 연구’를 주제로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최종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연구 내용과 논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체류형 관광 구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 의원은 “논산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충남의 테마관광 거점지가 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특색있는 체류형 지역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논산시가 명품관광 체계를 구축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시 효율성·적정성 검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9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AI데이터정책관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CES와 같은 국제행사 참여와 관련 “각 기관과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효율성이 저하되고 중복되는 사례가 있다”며 “집중적이고 통합적인 운영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내년은 충남 방문의 해인 만큼, 국제 행사와 같은 대외 활동이 충남의 홍보와 투자 유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출장 및 현지 활동을 위한 예산 편성과 관련해 “현지 물가 상승, 환율 변동 등 현실적인 요인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국제교류 운영 예산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과 명확한 산출 근거를 사전에 마련해, 추후 추가 예산 요청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보조금이 10억원 감액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도내 산업 생태계와 해외 기업 간의 연관성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충남의 산업 생태계 현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 업무를 진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외국인 투자기업에 지급된 보조금의 적정성과 사회적 기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심의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지원 기준이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다른 기업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시 의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기준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지역의 임대료 산정 기준에 대해 질의하며 “현행 공시지가와 조성 원가를 반영한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훈 위원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제특송과 관련 “현재 지원 사업이 일부 기업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혜택이 특정 기업에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 많다”며 새로운 기업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 와 ‘시장개척단’ 사업과 관련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기업들을 계속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진출 경험이 없는 신규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참여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민규 위원은 아산 음봉 외국인 투자 지역 조성 계획과 관련해 아산 지역을 포함한 각 산업단지의 교통 문제 해결 필요성을 지적하며 “충남도는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도로 확충 예산과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원자재 수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해외사무소가 외교적 역할을 강화해 원자재 수입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남 수출 경쟁력 및 지방정부 공공외교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충청남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충남도의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 수출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29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해외통상사무소의 명칭을 ‘해외사무소’로 변경해 기존의 통상 및 수출 진흥 역할을 확대하고 통상자문관을 위촉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5개 광역지자체에서 해외통상자문관을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경북 44개국 101명, 경남 23개국 34명, 충북 35개국 83명, 세종 4개국 5명, 제주 8개국 8명 등 총 114개국에서 231명이 해외통상자문관으로 활동 중이다. 김도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외국 자본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충남의 지방정부가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충남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6일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기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건강통계를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지표를 산출하며 근거 중심 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이 된다. 올해 건강조사는 음주, 흡연 등 건강행태 17개 영역, 172개 조사 문항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시는 신뢰성 있는 건강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부진 지표 개선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표본가구의 건강조사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분석해 부진 지표를 개선하고 우수사업을 발굴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조사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2025년 2월경 통계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4계룡軍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9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2024계룡軍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담당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기록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제개요, 방문객 측정 분석, 설문조사와 파급효과 분석, 종합평가 및 제언,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지속 가능한 축제 발전을 위해 축제 결과의 명확한 진단 및 객관적 평가 향후 축제 운영 방향 제시 미비점 보완·개선 참신한 군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문화축제 방문객 114만 5천여명에 대한 연령대와 거주지역 분석, 축제 관계자와 방문객의 특성 분석, 행사장 및 프로그램 만족도, 불편 사항, 참여희망 프로그램, 전문가 집단의 축제 프로그램 관찰 평가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분석 결과가 보고 됐다. 주요 발전 및 개선 방안으로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정착 군문화 콘셉트에 적합한 경연·교육 프로그램 확장 제병협동, 고공강하, 헬리콥터 및 블랙이글스 등 2∼3차례 연장 운영 보조무대 및 행사장 내 주요시설 재배치 화장실, 응급의료소, 모유수유실 등 편의시설 개선 축제 위상에 걸맞은 주차장 확대 및 셔틀버스 확대 운영 등이 제안됐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 운영요원 추가 배치 및 軍축제에 부합한 메뉴 개발 확대 수요자 중심 리플릿 제작 행사장 내 구입 가능한 특산품 및 축제 관련 기념품 개발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이응우 이사장은 “2024계룡군문화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향후 더욱 알찬 축제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계룡군문화축제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군관련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애향장학회, 2024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애향장학회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예산편성 임기만료 임원 선임 정관 세칙 일부 개정 기부금 사용계획 지정기탁 장학생 선발 2025년 장학사업 추진계획 등 6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내년도 추진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보다 많은 학생 및 청소년에게 장학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장학생 선정 범위를 확대했으며 지정기탁 기부금을 활용한 장학금 전달을 활성화하기 위해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이응우 이사장은 “계룡시와 장학회는 지역의 미래인재를 응원하고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청소년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애향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 출연금과 뜻있는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탁금 등으로 기금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금암동, ‘2024년 문화강좌 작품발표회’ 열어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금암동은 29일 주민센터에서 ‘2024년 금암동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작품발표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금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지역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벌였다. 이번 발표회는 우쿨렐레, 통기타, 노래교실, 건강댄스 수강생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파크골프, 요가 강좌의 동영상 이 상영됐다. 아울러 사진, 한국화, 서예, 캘리그라피의 작품전시도 함께 열려 작품발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타로 체험도 열려 발표회 참석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김목효 금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작품발표회 준비를 위해 여러날 고생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과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주민자치에 대한 홍보가 이뤄지는 축제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암동장은 “발표회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금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 지속과 건강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