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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의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건설경기 침체, 고금리 장기화,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경색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정상화를 위한 ‘뉴플랜’에 따라 자금난을 덜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조성계획 등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도의회는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태안군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펴는 동시에 사업 시행과 연계한 기반시설 조성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원활한 사업비 조달을 위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적용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를 협력키로 했다. 하나증권 역시 원활한 사업비 조달을 위해 자펀드 민간투자 및 대주단 PF 대출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적극 협력한다. 온더웨스트는 사업 협약서 및 토지매매계약서를 준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 및 숙박시설 등 개발과 관련한 책임을 완수한다.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는 주민 의견 수렴 조율 및 자문 등 개발 전반에 대한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7기 계약 체결과 사업 지연, 이에 따른 뉴플랜 설계 등을 설명하며 “도가 직접 참여해 사업의 책임성과 안정성을 담보하고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강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자신은 약속한 것은 꼭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고 소개한 뒤 “4지구 내년 착공, 3지구 2026년 착공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도와 태안군, 하나증권과 온더웨스트,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을 꼭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선 지난달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뉴플랜을 발표했다. 뉴플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인 4지구 골프장은 안면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 18홀 모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코스로 조성한다. 이 골프장은 특히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가 가능한, 아시아 10위권, 세계 50위권 골프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잡은 3지구는 당초 계획대로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호텔·콘도 520실, 전망대와 미술관 등을 조성한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1991년 관광지 지정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으로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만 6630㎡에 세계적인 수준의 사계절 명품 휴양 관광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도내 지적재조사 담당자 ‘한자리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8일 태안군 베이브리즈 가족 호텔에서 도내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담당자 간 경계 조정·협의, 조정금 징수·지급 업무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구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선 지적재조사 사업 유공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현안 토론, 업무 추진 공유 등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지적재조사 업무를 추진하면서 개선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드론 활용 현장 확인 및 의사결정 지원’ 등 12건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시 결과도 및 성과도 발급’ 등 14건의 현안 문제점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지적 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관련 도민 의견을 공유하고 시군구 담당자 간 논의하고 싶었던 경계 협의 과정과 조정금 지급 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처리 방법,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 공무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2월 7일까지 동절기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대상자의 신청을 받은 후 심사 및 조사를 거친 후 보일러를 설치해 줄 예정이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중 보일러가 8년 이상 노후되거나 고장 등으로 효율이 저하된 가구로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무허가 주택 거주자,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받은 후 2년 미경과 가구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직접 신청이 어려운 대상 가구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보일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으므로 대상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관내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 양곡 추가 지원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12월 관내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개소당 양곡 20kg 2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냉·난방비 국비 집행 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금관리법률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 기존 경로당 보조금의 경우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분리해 지급해 왔으며 냉·난방비가 남을 경우 다른 용도로 쓰지 못해 반납해야 했으나 제도 개선으로 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운영비 부담이 덜해졌다. 단, 남은 냉·난방비 보조금은 부식비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금산 관내 경로당은 지난 2019년 335개소에서 올해 349개소로 14개소 증가했으며 경로당 회원수는 같은 기간 1만550명에서 1만730명으로 180명 늘어나 한정된 부식비에 대한 증액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곡 추가지원에 나선다”며 “이번 지원이 남은 냉·난방비 잔액의 부식비 이용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식사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주민들의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군북면 내부리 게이트볼장에서 ‘푸드테라피 요리보고 추억보고’ 치매안심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와 금산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군북면 내부리 게이트볼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제원면 명암리·구억1리·대산리, 군북면 내부2리 등 치매안심마을 4개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식에 대한 추억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작품 전시 △요리 관련 추억 나누는 스토리텔링 △추억을 담은 요리 시식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기억하는 음식에 대한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 그 이야기에 맞춰 준비된 요리를 맛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센터는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뇌 활동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중간 결과 발표 [Ytv영상스토리] 기후위기 시대 충남도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대한 맞춤형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인권센터는 28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충남도 기후위기와 주거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5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한국도시연구소가 △주거 실태와 주거 소요 △기후위기 인식 및 경험 △기후위기와 재난 피해 △가구원과 가구 4개 부문 44개 문항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0가구 중 고령자와 1인가구가 각각 372가구, 209가구로 비율이 높았으며 주거의 종류는 단독주택, 현 주거에서 살고 있는 기간은 평균 34.2년이었다.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가구는 100가구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월평균 에너지사용료는 겨울철 26.8만원, 여름철 10만원이었고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실내온도가 적절하게 유지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위험 요소로는 낮은 단열 성능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구조보강·리모델링 등 주택개량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은 에너지 바우처 등 사용료 지원, 주택성능 개선 지원이라고 답했다.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은 주택 내 침수 방지시설, 주택 내 소방시설, 산사태 방지시설 등 순이었다.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요인으로는 폭염, 폭우·태풍 순으로 나타났고 기후위기로 인해 피해를 본 재난의 유형은 폭우·태풍·집중호우, 해수면 상승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 동안 기후재난으로 피해를 본 가구 중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은 비율은 50.9%, 지원을 받지 못한 비율은 33.7%로 나타났다. 재난피해 보상기준 및 보상금액 등 재난피해 지원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응답이 높았고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으로는 재난지원금 등 현금 지원 비율이 높았다. 자문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가구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며 도 주거정책 및 재난 예방·대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도 인권센터는 도출한 의견과 자문 내용을 검토·반영하고 1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기후위기와 주거권에 관한 조사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충남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며 “기후위기가 주거 취약계층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도민 인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 인권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인권 실태조사를 연구용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실태조사는 재난 피해 및 주거 취약계층 당사자, 전문가 등 30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정윤선 기자새해 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차년도 농업인실용교육에 앞서 현장강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분야별 신기술 동향 공유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공통과정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방향 및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농촌자원 6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과 기상 재해 대응, 분야별 신기술, 현장 문제 해결 중심 기술교육 등이다. 기술원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15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분야별 각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도와 기술 전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 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회 굿뜨래배 부여군민 어울림 보치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7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부여군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굿뜨래배 부여군민 어울림 보치아대회를 개최했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표적구에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정하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 보치아의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3인조 24개 팀이 출전해 성적별 1위, 2위, 공동 3위 총 4개 팀에 대해 수상했다. 부여군장애인체육회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2024년 충남장애인체전 여자 오픈경기에서 은메달을,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 어울림 대회 3인조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보치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장애가 있는 군민이 신체적 능력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통합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보치아 종목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임업인 역량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8일까지 3일간 밤·왕대추를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하려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했다. 부여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은산면 소재 한국임업진흥원 부여교육센터에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에서 최다 생산되는 밤·왕대추에 대한 심화 교육을 통해 임가가 성공적인 임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여군에서 임업인들을 위한 품목별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임산물 재배관리에 대한 심화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한 교육도 포함해 참여 임업인의 호응이 컸다. 또한, 교육 수료 시 임업후계자 선발, 후계자 보수 교육, 농업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부여군 관계자는 “임업인에 대한 역량교육을 강화해 임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 증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의 2023년도 임산물생산조사에 따르면 부여군의 밤 생산액은 252억원, 생산량은 9,086톤을 기록했다. 부여군은 명실상부한 밤의 대표고장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검역해충 토마토뿔나방 집중방제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국가 검역해충 피해 방지를 위한 토마토뿔나방 방제 교육 및 약제 지원을 했다.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110헥타르 규모의 총 126개 농가에 약제를 배부했다. 한편 토마토뿔나방은 올해 3월 국내에서 공식 발견된 토마토 등 가지 속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검역해충이다. 번식력이 강하고 잎·줄기·과실까지 피해를 주어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 농가의 경우는 온실 내 한 마리라도 발생하면 수출이 불가하므로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신속하고 꾸준한 방제지원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는 주기적인 예찰과 조기 방제를 통해 철저한 방제를 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