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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 첫 ‘수소전소발전단지’ 추진 [Ytv영상스토리]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에 ‘청정수소 활용 국내 첫 수소 전소 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이 발전소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데이터센터 등과 함께 건립하며 총 4조 5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의 국내외 투자 유치 금액은 30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병수 부사장과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일원 43만 6400㎡ 부지에 조성할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는 900㎿급 수소 전소 발전소와 300㎿급 BESS, 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수소 전소 발전소는 당진 송산터미널에서 청정수소를 공급받아 무탄소로 전력을 생산, 인근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등은 있지만, 청정수소를 연료로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 전소 발전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BESS는 태양광 발전에서 생산한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 역시 데이터센터와 산단에 공급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는 수소 전소 발전소와 BESS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 전력이 모두 청정 에너지로 생산된 것이기 때문에 ‘기후악당’ 이나 ‘전기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벗고 ‘RE100’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구축에 투입 예정 사업비는 수소 전소 발전소 2조 4000억원, BESS 9000억원, 데이터센터 1조 2000억원 등 총 4조 5000억원으로 기간은 2032년까지다. 이번 MOU는 무탄소 전원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맺었다. MOU에 따르면, 도와 당진시는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남동발전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사업 개발 및 연료 공급, 발전소 설계·조달·시공 및 운영, 수요 개발, 재원 조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가 동일 단지 내에서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활용하는 의미가 있으며 정부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에 대응하는 최적의 입지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32년까지 국내에 12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동일 규모의 LNG 복합발전 대비 연간 탄소 배출량 1000만 톤 감축 △화력발전 중심 전력산업 무탄소 전환 견인 △RE100 이행 지원을 통한 국가 간 무역장벽 해소 및 기업 해외 수출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는 추후 수소 전소 발전소 대형화, 수소 유통 거점 조성, 단지 내 풍부한 전략과 ICT 기술·열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는 충남이 수소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그린수소를 활용한 청정 무탄소 수소 발전단지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하고 청정 전력 공급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인근 산단 기업들에 청정 에너지를 공급해 RE100을 달성하고 탄소국경세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진 그린 에너지 허브가 충남의 그린수소 시대를 열어주고 AI 산업을 발전시키는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는 총 29기로 전국 60기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총 10기의 발전기를 가동 중인 당진화력은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29년 1·2호기를 시작으로 2030년 3·4호기, 2036년 5·6호기 등을 순차적으로 폐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4개월여 동안 힘쎈충남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유치한 투자 금액은 총 32조 2000억원으로 늘게 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2.2배가 넘는 규모다.
정윤선 기자육아휴직 복직자 소통·공감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복직한 도청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복직자 소통 공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 조직 내 소통·협력 증진, 복직 직원의 조직 적응과 심리적 안정, 자신감 향상 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소통리더십연구소 노유진 대표와 성영아 부원장이 △현재의 나 워킹맘으로 살아가기 △환상의 화합을 부르는 ‘소통 리더십’ △일과 육아의 ‘마인드셋’ 등 3개 주제로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저출산고령화 위기에 대응해 아이를 낳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추진 중으로 이번 교육은 복직한 직원들이 휴직 전과 같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과 육아 직원 배려·지원 문화가 직장 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수립·추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확장 ‘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확장 지정받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도는 26일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 제2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지정 관련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절차로 강소특구 확장에 따른 지정 계획을 설명하고 관계 전문가와 도민들로부터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다. 전문가와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공청회는 경과보고 계획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에선 이윤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도내 산업 여건과 강소특구 변경 계획 등을 설명했다. 지역 혁신플랫폼 구축을 위해 도입한 새로운 연구개발 특구 모형인 강소특구는 연구 인력·투자비 등 정량·정성 조건을 만족하는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소기업·창업기업 등이 입주할 배후 공간으로 구성한다. 도는 아산탕정 제2도시개발지구 중 0.3㎢를, 천안 제6산단 중 0.24㎢를 추가 지정받아 현재 지정된 강소특구에서 총 0.54㎢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강소특구 지정에 따른 지역의 변화와 장단점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강소특구 지정 신청서를 보완해 과기부에 제출하고 내년 강소특구 변경을 완료할 방침이다. 신필승 도 미래산업과장은 “특구 지정 시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연구소기업의 설립과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를 끌어낼 수 있다”며 “특구를 확장해 도내 제조업의 고도화 및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2024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충남도의회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충남TP 서규석 원장 및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TP 탄소중립산업센터에서 추진한 ‘2024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인력양성 교육’은 전기차 보급확산에 따라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기술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의 교육으로 3개월 간 이론 및 현장실습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총 36명의 교육생이 이번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수료증을 수여 받았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준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과 충남TP 서규석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지역 전기차 보급확대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핵심기술과 최신동향파악을 통해 충남 자동차 정비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 도시 간 우정을 보여준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왔다. 아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아산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 열린 ‘자매결연도시 방문 국제교류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내 10명의 청소년이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청소년지도사 2명의 인솔로 6박 7일간 말레이시아 명소를 탐방하고 문화교류와 리더십 세미나 활동을 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아산시 청소년들의 국외도시 캠프 참가는 2014년 중국 동관시와 함께 추진한 것으로 시작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해외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페탈링자야 교류도시 5곳에서 온 50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하지만 체감기온 36도, 습도 80%, 말레이시아의 우기 날씨 탓인지 캠프 이틀째 날부터 아산의 인솔자 1명이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현지 스태프의 도움으로 병원 진료와 처방약 복용이 있었지만, 타국에서의 고통은 호전을 보이지 않고 계속됐다. 국내에서 이 소식을 들은 아산시청 대외협력팀은 평소 교류 연락을 하던 아산 출신 말레이시아 무역 사업가인 이 마태오 KMT 그룹 회장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구토와 어지럼증, 근육경련이 함께 발현한 현지 응급상황에 KMT 그룹 이사가 때마침 행사장을 방문하면서 구급차 출동과 병원 이송을 도와 위급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또 다음날 자매결연도시 캠프 참가 스태프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Mohamad Zahri Bin HJ. Samingin 페탈링자야 시장과 시의원 2명은 직접 병문안을 하고 의료진에게 검사 결과까지 물으며 퇴원까지 상황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 출신 재외국민 사업가와 국외 자매결연도시 시장의 배려와 호의 덕분에 타국에서의 응급상황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었다. 26일 캠프에서 귀국한 아산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지도사는 “무사히 청소년들과 캠프를 마쳐 다행”이라며 “타국에서 처음 겪게 된 두려움을 동포의 정과 자매결연도시의 호의 덕분에 쉽게 떨쳐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도와주신 말레이시아의 모든 은인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아산시와 페탈링자야는 2015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9년째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뿐만 아니라 공무원 파견, 축제 공연단 교류, 보건위생 및 평생학습 정책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우정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KMT 그룹은 1994년 말레이시아에 설립된 한국 농식품 수입 기업으로 현재는 한국상품 전문 대형마트인 케이플러스를 포함한 8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현지의 전국 6,000여 개 백화점과 대형마켓, 편의점 등에서 한국 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마태오 회장은 현지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국왕으로부터 백작 작위를, 한국 정부에서는 훈장과 산업포장을 받은 식품 한류의 선구자로 아산 출신 세계한인무역협회 쿠알라룸푸르지회장을 맡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수소 에너지 전환 탄력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6일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당진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청정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당진 송산 부두 인근에 900MW급 수소 전소 발전소,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청정에너지 복합단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그린수소 전소 발전설비 구축 등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당진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지원사업을 통한 주민생활여건 개선과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병수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그린에너지 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상호 협약했다. 그동안 당진시는 탈탄소 흐름에 따라 전국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에서 청정 無탄소 수소 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이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생산·저장·활용 등 전주기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당진시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이 에너지 전환 및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당진시의 새로운 新 성장동력으로서 지속 가능한 그린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수소도시, 2022년 수소암모니아 부두 협약체결, 2024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2025년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 10월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선정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초등돌봄전담사, 조리실무사 등 120명 공개 채용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초등돌봄전담사 등 6개 직종 120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직종별 채용 규모는 초등돌봄전담사 8명, 교육복지사 1명, 언어재활사 1명, 특수교육실무원 11명, 조리실무사 98명, 시설관리원 1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3월 1일부터 아산 지역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로 되어있는 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인 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다. 접수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이고 전자우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주요 일정은 △1월 11일 소양평가 △1월 17일 1차 합격자 발표 △1월 24일 면접시험 진행 △2월 3일 최종합격자 안내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필요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산 교육에 관심 있는 능력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25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의 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 1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총괄분석’에서는 각 예산안 규모와 지방채무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등을 검토했고 교육청 예산안 총괄분석 내용을 별도로 다뤘으며 제2부 ‘상임위원회 사업분석’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총괄분석과 주요 신규사업 및 증·감액 사업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상임위원회별 분석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운영 △충남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 상환 △개식용 종식 폐업·전업 지원 사업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 △유보통합 △AI 디지털 교과서 등으로 각 사업의 적시성·필요성·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성과 측정과 활용에 대한 제안 등 분석 의견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은 “2025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도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의회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주요 정책에 대한 재원 배분, 재정건전성, 중장기 재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이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의 사업 성과 및 효율성, 주요사업에 대한 효과성·필요성·적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에게 충남의 재정 현황을 명확히 전달하고 도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정수 의원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추진 서둘러야” [Ytv영상스토리] 박정수 충남도의원은 26일 제35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묻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천안·아산에 충남 인구의 절반가량이 살고 있다”며 “천안아산역 주변으로 충남지식산업센터·테크노파크·기술융합센터·국제컨벤션센터 등이 건립되면서 명실상부 충남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구로 성장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천안과 인접해 있는 아산의 탕정·배방의 10년 내 인구가 7만 7천여명의 큰 도시로 성장하는 등 천안·아산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개발로 교통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 중심에는 천안-공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도로법’에 따라 10년마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지난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이 수립됐고 그 간선도로망에 천안-공주 고속도로가 남북 3축 지선에 해당되어 종합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서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을 잇는 총 39.4㎞의 노선 계획으로 2022년 7월 민자 적격성 조사까지 통과된 사업”이라며 “본 고속도로가 조속히 건립되야 주변 대단위 산업단지의 수많은 물동량을 조속히 처리할 수 있고 아산신도시에서 천안의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민들이 지금 길에서 버리고 있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현재 아산에서는 ‘생활 불편, 소음 유발, 개발계획 저해’ 등 아산시에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우회도로 건설 요청 또는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도시의 확장과 개발을 생각한다면 고속도로 건설은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반대는 시기만 늦출 뿐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본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혼잡한 교통 때문에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단축돼 도민의 교통복지가 실현되고 주변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도 원활하게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고속도로 건설정책은 국가사업이지만 우리 충남이 누리게 될 이익이 크다면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추진 경과와 추진이 늦어지는 이유, 해결을 위한 충남도의 계획과 대책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발전을 위해 천안과 아산의 갈등을 도에서 적극적으로 조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이철수 의원, 충남 상수도 단수 재발 방지 및 학생 수면권 확보 노력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26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 서북부권 단수사고 재발 방지 대책과 충남 학생들의 수면 부족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보령광역상수도 누수사고로 인해 도내 4개 시군에 발생한 단수사태와 관련 단수피해를 입은 인구가 약 30만 7천여명으로 추정되고 반복되는 누수 및 단수사고로 상수도를 향한 도민들의 불신과 불만이 높아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조속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먹는 물 공급 및 관리 방안 개편 등을 제시하면서 향후 단수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충남도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 의원은 “상수도 정책은 단체장의 의지와 관심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분야이므로 김태흠 지사님의 보다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수면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설명하며 충남도교육청에 학생들의 수면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미국수면재단이 권고한 청소년기 적정 수면시간은 8~10시간이지만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 2023년 중·고등학생의 주중 평균 수면시간이 6.2시간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의 수면부족이 심각하고 수면부족과 정신건강 문제와의 연관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으나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의 수면부족 문제 개선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면부족은 비단 충남만의 문제는 아니나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심리 또는 정신건강 사업에 수면 관련 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충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수면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