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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홍성새일센터, 6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6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센터의 여성친화 기업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1:1 협약 방식을 도입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대산, 청운브레이크, 삼능, 농업회사법인 광동, 오디하이텍, 은성전장 등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제도 추진, 직장 내 양성평등 실현 등이며 참여 기업은 여성인재 우선 연계, 찾아가는 근로자 교육, 인사노무 관련 교육 및 컨설팅, 기업환경개선, 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박미성 홍성새일센터장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여성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취업상담부터 구인처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지원, 사후관리에 이르는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명품 낙조와 함께 즐기는 ‘선셋 음악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의 명소인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지난 16일 ‘2024 낭만 홍성 in 홍성스카이타워 선셋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천수만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음악회에는 지역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아르티스’, 실내악 앙상블 ‘살롱M’, 소리꾼 ‘이해인’ 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홍성 제6경으로 선정된 천수만의 명품 낙조와 어우러진 공연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홍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체류시간을 늘리고 오렌지빛 석양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서해선을 이용해 홍성을 찾은 한 관광객은 “낭만적인 서해바다와 환상적인 음악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힐링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음악회는 홍성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며“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장애인 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장애인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은 지난 15일 당진 신성대학교에서 열린 ‘당찬 내일 키움 장애 청소년 곁엔 GS EPS'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견학은 김명회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준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신성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당진시 장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의지와 사회 참여를 촉진시키고자 개최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직무체험관, 진로정보관, 이벤트체험관 등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살펴보고 장애 청소년들이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행사를 직접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김명회 의원은 "이번 박람회는 장애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직무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우리 연구모임은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구성된‘장애인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은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당진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 후 2024년 연구모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보령 천북 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을 즐기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보령시 천북 굴 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천북 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북 굴 축제는 보령의 대표 미식 축제로 굴 구이와 찜을 비롯한 다양한 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굴 요리와 젓갈, 김 등 지역 특산물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약 40개의 가맹점에서 굴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을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화누리카드 참여 가맹점 목록은 충남문화관광재단 SNS와 충남문화누리 블로그,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맹점 등록 여부 및 참여하는 축제 종류는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천북 굴 축제는 보령의 특산물인 굴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이번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보령의 맛과 멋을 경험하며 문화누리카드로 알찬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해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으로 1인당 연 13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2024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소진하지 못한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사라진다.
정윤선 기자공주·논산·계룡·금산 청년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계룡청년센터에서 마지막 ‘시군 권역별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 중 하나인 청년과의 대화 후속으로 추진한 이번 시군 청년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의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년과의 대화에 참여했던 지역 청년과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건의 추진 현황 설명,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각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추진 완료한 건의 사항은 △농산물 판로 확보 지원 △논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도 차원의 홍보 등이며 △대전학사관 계속 운영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지역 간 순환버스 도입 등은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충남 청년정책 모음집 등 정책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남청년포털을 소개하며 가입을 독려했다. 충남청년포털은 도내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혜택·지원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청년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각 지역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맞춤형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할 것”이며 도정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공직자 AI 교육 및 도민 교육 콘텐츠 개선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5일 인재개발원,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과정 개선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공직자 교육에 ‘챗GPT’ 같은 AI를 활용하는 것은 시의적절하지만, 공직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과 보안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며 “AI 도구의 편리함을 무작정 따르는 것보다는 공직자들이 신기술의 보안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강사 전문성의 면밀한 검토와 절차의 매뉴얼화를 통한 교육의 질 개선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연도별 사이버 교육 과정을 보면 2022년도 432개, 2023년도 58개, 2024년도 61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강좌는 수강생이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며 “수요가 낮은 강좌는 폐지하거나 개선할 필요가 있다. 콘텐츠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601개의 사이버 교육 과정이 운영 중임에도, 휴넷이 제공하는 콘텐츠가 인재개발원의 의견보다는 업체의 기존 콘텐츠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피드백을 통해 불필요한 강좌는 줄이고 유용한 과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종화 위원은 “인재개발원 교육운영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열악한 시설, 편의성, 비선호과목 등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인재개발원은 우리 도 발전의 핵심 동력을 양성하는 곳인 만큼 신속한 개선을 통해 교육생이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재개발원 시설 이용이 너무 저조한데, 주요 원인은 홍보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간단체나 기업 등에 적극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도민과 지역 공공기관 등 직원을 위한 연수원 신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안 위원은 “지역에 연수 수요가 분명히 있음에도 적절한 시설이 없어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리적 접근성, 비용, 기간 등을 고려해 주시고 아산의 폐교대학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으니 꼭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요즘 물가인상 등으로 급식 운영이 어렵겠지만, 교육생들에게 질 좋은 식단을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정우 위원은 주민자치와 관련 “주민자치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데,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사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재개발원에서 주민자치 교육프로그램을 잘 만들어 우리 주민자치가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아직도 민원처리 과정에서 불편을 경험하는 민원인들이 있다”고 지적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 윤리교육을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도훈 위원은 인재개발원을 방문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충남의 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판매 공간 마련을 제안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지역 특산품을 판매 사례를 언급하며 “충남의 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이 전국에서 온 교육생들에게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의 충남 위상에 맞춰 교육용품의 재사용을 강조하며 매년 25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명찰 케이스를 회수해 재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것”을 요청했다. 박정식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낙후된 계단, 지붕 방수 문제, 미끄러운 식당 바닥 등 안전과 관련된 요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설 개선을 위한 내년도 예산이 5억 5000만원으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이버 교육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에 대해 “계약이 연초부터 적용되지 않아 3개월간 교육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문제”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약서와 과업지시서의 일치 및 예산 편성 절차의 조정을 강조했다. 지민규 위원은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률 저조 문제에 대해 “강의 설치 과정에서 알 수 없는 확장자 파일 경고가 나타나 설치를 주저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앱 설치의 접근성을 개선하거나 필요시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 교육 콘텐츠와 공무원 과정의 차별성이 부족하고 공무원 대상 법정 의무 교육에 국한된 강의가 많아 도민에게 큰 메리트가 없다”며 콘텐츠 구성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도민이 쉽게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강의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며 예산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원회 “학생 안전 및 편의 증진 최우선”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충남도교육청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방한일 위원은 “학교급식에서 지역 내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구매 비율이 낮다”며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활용하면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은 물론, 지역 농가 활성화라는 부수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신규 아파트 건설로 인한 통학구역 설정 시,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관련 원칙을 명확히 안내해 향후 민원을 예방해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통학 여건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통학구역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응규 위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권 보호를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교권보호위원회가 실질적으로 교권 침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신한철 위원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교사들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가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가정 형편상 사교육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원격 인프라를 통한 보충수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이를 통해 공교육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성재 위원은 혁신학교 운영과 관련 “일부 관리자들은 혁신학교 운영에서 책임만 크고 권한은 제한적이라 느끼고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교직 문화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한, 학부모들은 혁신학교의 교육 방식이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진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 운영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지윤 위원은 “아산 탕정, 배방 지역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으로 학생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방 세교리의 경우 국공립 유치원은 현재 세교유치원 한 곳 뿐이고 탕정 지역도 ‘탕정7초 중앙투자심사 재검토’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인구 증가 지역에 대한 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2024년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계 3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생활지도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해당 금연구역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판 설치를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 위원들은 “공동숙소 관리 규정을 명확히 수립하고 그 규정에 따라 배정해, 당초 설립 목적에 맞게 저경력·저급여·순환 보직이 필수인 소수 직렬 공무원들에게 공정하게 혜택을 제공하며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입을 모아 제안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치러낸 수험생들에게 그간 고생이 많았다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쏟아온 노력과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멀거나 교통 혼잡 지역을 통과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향후 시험장 배정 시 수험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상황을 고려해 세심하게 배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농수산해양위, 미곡종합처리장 등 현장방문 통해 농업인 의견 청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5일 서산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서산·당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쌀 가공 저장시설이 있는 동서산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해당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들과 농업인로부터 벼 매입상황 등 의견을 청취했다. 농업인들은 올해 벼멸구로 인한 피해로 쌀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고 등숙기에 지속된 고온과 적은 일조량으로 수율이 감소했다고 토로했다. 오후에는 콩 생산 및 선별 작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자립성을 구축하려는 당진 해나루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봤다. 해나루 관계자는 “농촌 인건비 상승, 인력난 증가로 콩 기계화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김장 무·배추 대체작물로 콩 재배 희망 농업인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기후에 변화에 대응한 품종개발보급, 인건비·농자재상승등에 따른 생산비 절감 방안 등 시장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자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며 “농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꿈 위한 30년의 노력 재결집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청소년 정책의 중추 기관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상담복지 종사자의 역량을 재결집하고 사기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 및 성과 보고 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과 홍성현 도의장, 홍정희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 상담복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운영 보고 축하 공연, 우수사례 및 사업·연구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분야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기관, 단체에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문에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문에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 또래상담 운영기관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분에서는 우수 청소년 상담사, 우수 청소년 동반자, 청소년 성장 공로자 등에 총 9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 외에도 도의장 표창 6명, 도교육감 표창 2명 및 1개 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개소 30주년을 기념해 30년간의 활동 내용과 성과 등을 살펴봤으며 또래상담자 우수사례와 청소년 관련 우수사업·연구 발표를 통해 사업과 정책 등이 공유됐다. 김 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 지역 청소년의 힘찬 내일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년간 20만명이 넘는 청소년에게 건강한 정신건강과 진로 의식 함양을 위한 상담심리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00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우수상담실 선정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 최우수기관 △2013년 충청남도청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우수기관 수상 등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첨단 소방장비 및 화재 초기대응 매뉴얼 확보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5일 충청남도소방본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특히 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현장 대원들에 대한 복지가 매우 부족하다”며 “국내외 연수 기회 확대 등 소방공무원들의 전반적인 복지향상 및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지자체별로 질식소화포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질식소화포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아 실제 현장에서 오히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질식소화포 사용교육과 매뉴얼 제작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질식소화포 지원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관련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은 “소방드론 기술과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대형·소형 화재 현장에서 활용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데 반해 소방서의 드론 보유 현황은 열감지 드론을 제외하고는 1~2대 수준이며 그마저도 노후화된 드론이 대부분이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최신형 소방드론 도입을 확대해 화재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119 신고접수 후 7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소방서별로 편차가 심하다”며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은 화재 규모, 피해, 도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긴급자동차 우선 신호시스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동 거리 등이 문제가 된다면 센터확충, 인원 재배치 등을 통해 도착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희신 위원은 “전기차 화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충남 역시 증가세에 따라 도민 불안이 크다”며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 전기차 화재 특성상 대응매뉴얼을 책자로 제작·보급해 화재 발생 시 현장관리자나 운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설치 의무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니, 소방본부가 관계 법령을 잘 검토해서 좋은 대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재운 위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데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들도 소화기를 사용해 본 적 없거나 소화기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실제 현장에 무용지물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이나 의용소방대원들 교육 시 소화기 사용법을 실습할 수 있는 과정을 포함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