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취약계층 및 청년층의 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2025년 상반기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191명을 모집한다. 군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5개월 간이며 군은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과 환경정비 등에 인력을 배치하고 사업을 운영한다. 예산형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 대상자는 관내 거주 중인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재산 4억원 미만의 취업 취약계층이며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만45세 이하의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 군민은 사업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소재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서 직접 접수한다. 각 사업별 공고문은 군청 누리집-예산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지원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16일 대천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명랑운동회 및 부스체험 활동, 가족사진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평소 함께 모여 활동을 즐길 기회가 부족한 가족들이 심신 단련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아이들과 함께 게임하고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드림스타트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사례관리 및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5년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슬로건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보령군-대천시 통합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보령시의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를 함축하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로 20자 이내, 1인 1건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2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30만원, 우수상 2명에 대해서는 각 10만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1년간 통합 30주년을 알리는 행사·기념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통합 30주년을 사전 붐업하고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슬로건을 공모하기로 했다”며 “지난 30년간의 통합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보령의 성장 활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는 15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개최된‘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한의약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4년 ‘한의약 육성법’ 이 개정 및 시행되고 지자체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이 의무화됐다. 시의 첫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은‘한의약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에 보령시는 고령인구의 증가, 한의 의료기관 동지역 편중 및 한의진료 이용률 저조 등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했다. 아울러 시는 보건소·보건지소 한방진료실 운영,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진료사업 추진으로 한방의료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자 했으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특화사업인 갱년기 여성 건강증진사업과 난임부부 및 청소년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은 한의약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첫 시작을 밑거름 삼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한의약 사업 계획 수립 및 시행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표준지 4,425필지에 대한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합동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개별토지 중 대표성이 있는 토지를 선정해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이에 대한 적정 가격을 평가·공시하는 것을 말한다. 토지의 감정평가와 개별공시지가 등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다. 해당 조사는 표준지의 적정성 여부와 정확한 토지특성 파악을 위해 진행됐다. 앞서 서산시는 지난 9월 26일 감정평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표준지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산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표준지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조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조사는 11월까지 서산시 공시지가 담당 감정평가사 8명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조사반을 편성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관련 자료 수집과 분석, 토지 특성 조사 등을 통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을 조사했다. 시는 지자체 사전 검토와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까지 표준지 공시지가 검토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용지 보상 등 각종 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필수”며 “담당 감정평가사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중심의 공정한 토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미납액과 지난 연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을 대상으로 일제정리 기간을 1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 시설물 등의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 개선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부과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정리 대상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 3만 4천여 건, 시설물 150여 건 등 총 14억 6천여만원이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서산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미납액과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기간 내 미납액,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체납자의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압류 등 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현급 입출금기, 전화, 위택스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임에 따라 차량 말소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일제정리 기간에 꼭 납부해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전기 안전 취약계층 대상 무료 전기 안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전기 안전 취약계층 총 47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 점검은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취약계층의 전기화재로 인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다문화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전선, 전등 등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기 시설을 무료로 교체하거나 보수하고 있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사업을 통해 전기화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며 “시민께서도 겨울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시설 관리에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실시해 2023년까지 총 578가구의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전기 시설을 무료로 보수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 구축 현장 및 기업 방문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탄소포집실증지원센터 구축 현장과 베올리아워터코리아대산㈜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건설되고 있는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관계자들에게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시험 인프라를 갖춘 시험인증기관으로 2027년까지 대산읍 독곶리 일원에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탄소포집실증 기술 분야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85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1차 연도에는 분석 장비 10종이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올해 2차 연도를 맞아 건축설계 및 착공 등을 목표로 원활히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베올리아워터코리아대산㈜는 2000년도부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기업들의 수처리 시설을 운영해 통해 20년간 공업용수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또한, 원활한 시설 운영을 인정받아 유틸리티 회사인 씨텍과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한 엘지화학, 롯데케미칼㈜의 수처리 시설 운영 계약을 2040년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2천여 개 공정안전보고서 대상 사업장 중 상위 114개소에만 부여되는 P등급을 획득하며 기존 단계보다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둬 기업 신뢰도를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포집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에 만전을 기해 탄소다배출산업이 밀집된 우리 지역에 환경은 물론 경제적·산업적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며 “더불어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건설본부 제설작업 준비 완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도가 관리하고 있는 위임국도 324㎞, 국지도 396㎞, 지방도 1278㎞를 포함해 총 연장 1998㎞이다. 도 건설본부는 제설작업을 위해 15톤 트럭 60대, 굴삭기 11대를 비롯해 소금 8425톤, 염화칼슘 730톤, 친환경제설제 1059톤 등 1만여 톤의 제설제를 확보했다. 주요 고갯길 및 응달지역, 교량에는 응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용 모래를 사전에 비치했으며 제설작업의 고도화를 위해 폐쇄회로TV 48대, 자동염수분사장치 31대, 제설차량 전지구 위치 파악 시스템 60대, 전진기지 8곳을 운용할 예정이다. 전진기지는 기존 5곳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태안, 보령, 청양에 추가로 구축해 제설상차 및 출동시간 단축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동석 건설본부장은 “도로는 일상 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살 유족 ‘마음치유’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유족의 마음치유 지원을 위해 올해 3번째 운영한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14-15일 이틀간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 이번 힐링캠프에는 도내 자살 유족, 자살 유족 지원사업 실무자 및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자살 유족,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 △팝 아트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첫 날 강연은 도서 ‘나는 자살 생존자이다’의 황웃는돌 작가가 자살 유족으로 삶을 이겨낸 과정을 이야기했다. 황 작가는 주변인의 자살 이후 남겨진 사람인 자살생존자로서 경험한 애도 과정부터 일상 복귀까지 일련의 과정을 공유하며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팝 아트 만들기는 자신의 얼굴을 그린 후 그림 속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며 진정한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내재돼 있던 마음을 표출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자살 유족 간 친밀감 및 유대감 형성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헌희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소중한 이를 잃은 자살 유족들의 심리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자살 고위험군 관리, 청장년층 사업 등 대상자를 더욱 촘촘히 관리해 자살률 저감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