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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12개 부서와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가 참여하는 ‘2024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대책 기간에 대비해 진행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이다. 겨울철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대설 및 한파 시 시민 행동요령 홍보 방안, 농·축·어업 시설 피해 대비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존에 당진시 자체 회의로 진행했던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회의를 당진경찰서와 당진소방서까지 참석하는 유관기관 합동 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기관 간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같은 자연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설 및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 가 11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2일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당진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의 유망한 초등부 탁구 선수들의 무대로 개인 단식, 복식 종목에 총 65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9월부터 당진시 해나루쌀 공식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하는 제1회 축제로 신유빈 선수와 포토타임,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전국의 탁구 유망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 신유빈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나라의 탁구 미래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비롯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총 5개의 탁구대회를 유치하는 등 규모 있는 대회를 연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정윤선 기자겨울철 사과 재배관리…지금부터 시작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에 건강한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 꽃눈 관리 등이 중요하다고 12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에는 평년보다 4일 더 긴 장마가 이어진데다 강수량도 80㎜ 가량 많아 탄저병 피해가 컸고 지난해 따뜻한 겨울로 월동해충의 발생 시기도 빨라지면서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해충 밀도가 높았던 과원에서는 월동 전 방제를 통해 겨울을 준비 중인 해충 밀도를 줄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과수원 바닥에 떨어진 과실, 낙엽, 전정 가지 등을 제거해 병원균과 해충의 월동처를 없애야 내년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긴 장마와 더불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9℃ 높았고 잦은 열대야로 사과나무의 잎과 열매가 빠르게 노화한 만큼 과실 수확이 끝난 지금 시기에 토양 시비도 중요하다. 과원에서는 토양 검사를 통해 양분을 과다 시비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유기질 비료는 지온이 비교적 높은 초가을에, 낙엽 후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토양 개량에 유리하다. 충분한 칼슘은 과실 세포벽을 강화해 조직을 견고하게 하고 유기물은 토양의 수분 완충력을 높여 열과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상청의 3개월 기상 전망을 보면 내년 1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겨울 기온이 높으면 월동 중인 나무의 휴면이 깨져 동해가 발생할 수 있다.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줄기에 보온 자재를 감싸거나 수성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온도 변화에 민감한 나무의 지제부를 꼼꼼히 감싸는 것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시험포장을 조사한 결과, 후지 품종의 꽃눈 분화율은 약 5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나무의 수세가 왕성하거나 과실이 많았던 나무는 이듬해 꽃눈 분화율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는 폭염으로 꽃눈 분화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잎이 빨리 노화되어 꽃눈 분화에 필요한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과원에서는 가지치기 작업 전 꽃눈과 잎눈을 구분해 열매를 맺을 꽃눈을 남기는 작업이 필수다. 이를 위해 나무 사방의 눈을 채취해 꽃눈과 잎눈 비율을 점검하고 꽃눈 분화율이 낮다면 열매가지를 더 많이 남겨야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디지털과수팀 연구사는 “겨울철 철저한 관리가 내년 안정적인 사과 수확의 기반이 된다”며 “모든 농가가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 꽃눈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시군과 김장용 식재료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120여 업소를 대상으로 △고춧가루 제조 시 다른원료 혼합 여부 △김치 제조 시 원료 상태 △부패 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등 청결관리 여부 등을 중점 살핀다. 도는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고춧가루, 젓갈류 등 가공식품과 배추, 무, 굴, 조기 등 농·수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등 검사도 병행한다. 위반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할 예정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김장재료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은 사전점검을 실시해 식품 위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후변화 대응 감염병 예방 포럼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보건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방안 모색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 실험실 담당자와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호서대 등 전문가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럼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 현황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사례 분석 △수인성 식품매개 역학조사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토론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기온 상승에 따라 영향을 받아 발생건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더 촘촘한 대응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해안을 끼고 있는 충남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원은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국내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감염병에 대해 감시망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감염병연구부장은 “이번 포럼은 감염병 예방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가을 끝자락 단풍 물든 충남 숲길로 초대한다 [Ytv영상스토리] “늦가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숲길 함께 걸어요” 충남도가 가족, 연인, 친구와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며 힐링할 수 있는 숲길 5곳으로 전국민을 초대한다. 대표적인 단풍 숲길은 천안, 당진, 금산, 청양, 서산·예산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는 1.4㎞부터 최대 9.1㎞까지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코스에서 가을 끝자락을 즐길 수 있다. 천안 태조산 무장애나눔길경사도와 폭을 고려해 보행 약자도 어려움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다. 총 길이 1.4㎞의 짧은 코스지만 하늘에 닿을 것 같이 쭉쭉 뻗은 소나무, 참나무 등을 천천히 둘러 보면서 숲속의 여유로움을 오래 즐길 수 있다. 당진 몽산성 둘레길백제부흥전쟁의 왕도 역할을 했던 몽산성을 아우르는 코스로 아미산 등산로와 함께 당진시 면천면을 대표하는 숲길이다. 몽산성 망루 추정지를 비롯한 산 정상부 퇴뫼식 산성의 흔적 등은 1439년 면천읍성이 완성되기 전까지 몽산성이 면천면의 행정 치소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면천면 성상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3㎞이다. 금산 금성산 술래길임진왜란의 아픔을 기린 칠백의총을 시작으로 금성산 정상까지 아름다운 소나무, 잣나무, 진달래, 철쭉 군락 등 다양한 수종들이 사계절 동안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숲길이다.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금산군의 산책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금성면 마수리 산77-1번지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4km이다. 청양 천장로 숲길칠갑산 기운을 담은 천장호와 그 곳에 비치는 단풍을 보며 출렁다리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천장호 주변으로 조성된 수변데크길은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칠갑산으로 이어지며 길이는 약 3.7㎞이다. 서산·예산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서산마애여래삼존상에서 출발해 내포문화숲길 예산센터까지 가는 코스로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진 ‘서산마애여래삼존상’을 볼 수 있다. ‘백제의 미소길’로 명명한 탐방로를 따라 걸으면서 환경보존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다.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9.1㎞이다. 도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 숲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도민은 물론 충남을 찾는 국민들에게 좋은 숲길을 제공하기 위해 숲길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순옥 충남도의원, 성인지감수성 향상 위한 인식 전환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인구전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충남에서 추진 중인 양성평등 교육이 15개 시군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강사 수가 부족해 교육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신 의원은 “충남 시군 간 인구밀도 차이로 인해 상담 기관의 인력 충원 등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소관 부서에서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 의원은 해바라기센터의 기능에 대해 “폭력 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피해자가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하려면 신고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하는 등 이용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개선해 피해자를 신속히 지원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젠더 폭력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통해 성차별적 인식과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 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교육지원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제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충남도교육청 서산·보령·서천·홍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방한일 위원은 “학교에서 다양한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관련 범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교육 방식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화된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폐교 시설을 지역 커뮤니티센터나 농업 기술 교육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인다면, 폐교는 단순한 유휴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응규 위원은 “단설유치원에는 전문 행정인력이 배치돼 있지만, 사립유치원에는 행정 전담 인력이 없어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업무를 떠안고 있다”며 “유아 교육의 질 향상과 교사의 업무 부담 감소를 위해 행정업무 단순화, 공문 축소 등의 실질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유성재 위원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기초학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며 “교사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또 학부모들이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한철 위원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실행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도 강화되고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지윤 위원은 “학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점검 중 소방, 전기, 가스, 엘리베이터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은 일반 점검으로 한계가 있다”며 “정기적인 전문 용역 점검으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예정돼 있는데, 장비 준비와 도입 과정이 급하게 진행돼 사전 테스트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디지털 교과서 사용에 필수적인 장비의 유지보수 계획이 명확히 마련돼야 하며 성공적 실행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달라”고 덧붙였다. 이상근 위원장은 “교육지원청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자 평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만족도 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지원청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원회,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재검토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11일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도 중요하지만, 대기업 유치 활동 또한 매우 중요한 균형 발전 전략이 될 수 있으니 상호 병행추진을 당부한다”며 “또한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MOU 체결 현황이 상당히 많은데, 해당 사업이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균형 발전의 기본 여건을 살핀 발전 전략 추진을 당부한다”며 “특히 베이밸리 조성사업안을 보면, 업무보고서에 당진시가 빠졌다 문서작성에 철저히 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 조례제정 시 충남 북부권에 대한 지역별 세부적 추진계획이 필요하다 명확하게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대표자 자격 논란이 언론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며 “사업위탁자에 대한 계약 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과감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먹거리, 관광자원 개발 등 프로젝트 학습으로 충남도에도 새로운 아이템을 적용해달라”고 제안했다. 조철기 위원은 “충남 베이밸리 사업추진 관련 ‘베이밸리 메가시티 선포식’을 경기도와 충남도 공동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도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꼬집은 후 “사전에 관련 제도적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총예산 80억원 교부 예정인 청양 지천백리 생태복원 사업은 오래전부터 시행돼 온 사업”이라며 “이를 지천댐 사업과 병행하는 것은 주민들의 이해와 소통이 필요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양경모 위원은 “균형발전 업무계획이 매우 장기적이고 대규모 사업추진에 치중된 느낌”이라며 “골드시티사업만 해도 추진이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충남에서 벌고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는 패턴에 대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재운 위원은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이 멈춘 상태로 매우 답답하다”며 “장기적인 이전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논산에 이전 확정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차질 없이 이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지역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지역발전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윤희신 위원은 “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 관련해 도지사 임기 내 5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리브투게더는 1500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투입 사업이다.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걷쥬앱 60만명 사용… 서비스 운용 만전 기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의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용자 60만을 넘어서 100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충남 대표 공공운동어플 ‘걷쥬’의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이 점점 줄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내 312개 학교에 운동부가 운영되고 있다. 우수한 인재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걷쥬’ 관련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수익형 모델이 나오게 되면 사업에 대한 재투자로 더욱 편리한 앱이 되길 바란다”며 5억원이 투입된 새로운 앱에 대해 기대를 표시하는 한편 “각종 챌린지의 중복 참여나 기념품 수의 계약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인철 위원은 “8월을 기점으로 ‘걷쥬’ 운영업체가 변경되었는데, 해당 업체 선정이 적절한가에 의구심이 많다”며 체육회의 행정을 지적했다. 또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상품에 제조원이나 성분 등 표기 없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진행하는 사업이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지난 10월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종합 5위에 오른 것을 치하하며 초등학교에서부터 일반부까지 이어지는 거점학교, 거점스포츠클럽을 육성하는 등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전익현 위원은 “본 의원은 ‘걷쥬’ 초기부터 앱을 이용해온 애용자”며 각종 업그레이드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충남 도민의 건강을 위해 차질 없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국제스포츠 교류 행사가 충분한 계획 없이 진행되어 예산이 불용됐다”고 지적하고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도 “80% 넘는 금액이 예산 목적과 상관없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면밀한 검토와 집행을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내년 2월 예산군 삽교읍에 개관 예정인 충남스포츠센터가 충남 스포츠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걷쥬’ 포인트를 충남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인 ‘농사랑’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안했다. 또한 시군과 함께 진행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알찬 운영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