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향기마루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논산시의회 의장인 조용훈과 충청남도의회 의원인 오인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총회가 진행됐다.총회는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인 윤석일의 진행으로 원장, 이사, 감사 입후보자에 대한 승인 여부를 각각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모든 후보자가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이어 당선증과 꽃다발이 전달됐다.참석 회원들은 박수로 새 임원진의 당선을 축하했다.이번 선출로 권선옥 문화원장은 3선에 성공했으며 임기는 4년이다.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전국문화원 대상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과 2025년 충남문화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원 발전에 기여해 왔다.당선 인사말을 통해 권선옥 문화원장은“누가 문화원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문화원이 운영되어야 하는가를 늘 잊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4년 동안 그동안의 우수한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시민들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문화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골조단계 합동 품질점검’ 첫 시동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공동주택 시공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한 ‘공동주택 골조단계 합동 품질점검’의 첫 시동을 걸었다.도는 지난 18일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59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실시한 첫 번째 합동 품질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점검은 객관성과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소방, 기계 등 총 7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충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실시했다.도 품질점검단은 시공사 및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함께 총 8개 팀을 편성해 철저한 검증을 펼쳤다.이들은 입주민의 전유부와 공용부는 물론, 경로당·어린이집 등 복리시설과 지하주차장·전기실 등 부대시설까지 단지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건축물의 100년 안전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 공정인 골조단계에서 이루어진 만큼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도 관계자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깐깐하게 현장을 들여다 봤다”며 “도민들이 입주 후 품질과 안전에 대해 작은 불안감도 느끼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 품질혁신 한자리에…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지역 주도 인공지능 대전환 참여기업 모집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