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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정산초·중·고 탁구부 지정기부 우수사례로 전국 방송” [Ytv영상스토리] 2024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산 초·중·고 탁구부 지정기부 모금사례가 연합뉴스TV를 통해 오는 11월 10일 전국으로 방송된다. 기부자가 공감하는 사업을 콕 집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이 지난 6월 4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청양군은 시골학교에 학령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학생들의 부족한 훈련용품을 지원하고자 지정기부 모금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군은 전국 최초로 모금 시작 71일만에 지정기부 목표액 5천만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으며 신속하게 아이들에게 부족한 훈련용품 등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방송은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하게 된 스토리와 정산 초·중·고 탁구부 학생들의 훈련모습, 인터뷰 등이 방영된다. ‘연합뉴스TV 스페셜’로 특별 기획한 고향사랑기부제 방송은 지난 9월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한 자치단체중 청양군과 전남 담양군, 부산 사상구의 사례를 오는 10일 오후 7시 25분에 연합뉴스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계속 전학을 오고 있다”며 “내년에도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로 지정기부를 계속 추진해, 부족한 훈련용품 및 전지훈련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문화원 동아리 한마당&포크 페스티벌 [Ytv영상스토리] 청양문화원이 지난 6일 청양 문화체육센터에서 관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한마당&포크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충청남도와 청양군의 후원을 받은 ‘동아리 한마당&포크 페스티벌’은 지역 문화 동아리의 문화 활동을 장려해 군내 지역 문화 예술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의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군민을 위해 문화 예술 공연 및 차 시음, 사진 전시 등의 폭 넓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임호빈 문화원장은 “지난 1년 동안 동아리 회원들의 구슬땀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많은 분들이 즐겁게 감상하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여권 부군수는 “늘 청양군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군민을 위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애써주시는 임호빈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군 또한 물심양면으로 문화원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쌀 소비 촉진 가래떡 나눔 행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은 지난 6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동시에 쌀 소비를 촉진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양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연탄 나눔 행사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김정순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양군민을 위해 더욱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래떡을 챙겨주니 고맙고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공동주택 법정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1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4년 공동주택 법정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주체가 매년 4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관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공동주택 소방·방범 관리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윤리·운영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문강사인 조인수 강사가 공동주택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공동주택 회계 처리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및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방·방범 교육은 LH공공주택시설처 소방사업팀 유선화 차장과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진 회장이 소방관련 법규 및 소방시설 개요, 화재 예방대책 등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 및 예방 대책, 범죄 대응 및 응급처리 사항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거주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입주민 간 분쟁 발생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현장에서 분쟁 해소 및 공동주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의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예산황새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광시면 소재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둘레길 걷기 △건강체험홍보관 △풍선아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걷기 행사 참가 희망자는 보건소 사전접수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보건사업과 관련된 홍보 물품을 지급한다. 예산황새공원은 자연환경 훼손으로 사라졌던 천연기념품 텃새 황새의 자연 복원을 위해 예산군이 조성한 공원이며 2015년 6월 문을 열었고 황새문화관, 오픈장, 트리하우스, 황새 탐조대 등을 갖추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예산황새공원에서 걷기 행사를 추진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교육체육과 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농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참가 직원들은 고춧대 뽑기 및 비닐 걷기, 주변 환경정비 등을 추진했다. 강민수 교육체육과장은 “농촌일손돕기가 보여주기가 아닌 공직자의 솔선수범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민관의 협력관계를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체육과는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은 영농 기간 유관기관 및 단체, 학교, 기업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는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내년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에는 전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출자금, 급여 등 각종 채권을 압류, 추심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 공매뿐만 아니라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체납 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를 강력히 추진한다. 특히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아파트 단지, 상가 지역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번호판 영치를 수시로 실시한다. 아울러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전국 어디서나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 등 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들은 체납처분에 앞서 스스로 납세의무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사랑장학회, 2024년도 제2차 정기 이사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사랑장학회는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사장인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운영세칙 일부개정세칙 △2025년도 예산 △예산사랑장학회 임원 선임을 의결했으며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제2차 정기 이사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운영세칙 개정 내용은 저출산으로 인한 정부의 다자녀 기준 인하와 장학생 선발 기준이 군내 학교 졸업생으로 한정돼 장기 거주 주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선발 기준을 개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예산사랑, 우수, 재능, 인재 등 네 종류의 장학금을 유사한 장학금별로 통합해 예산사랑, 우수 장학금으로 개정했으며 3자녀 이상인 다자녀 기준을 2자녀로 개정했다. 또한 관내 학교 졸업생으로 한정돼 있던 조항을 삭제하고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또는 거주자의 자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정해 정주 인구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했다. 2025년 장학생 선발 계획은 올해보다 6명에 640만원이 증가된 250명, 2억3640만원이며 장학회는 중고등학생 190명과 대학생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회 이사장인 최재구 군수는 “예산사랑장학회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예산군의 미래를 밝히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사랑장학회는 지역 우수인재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군의 출연금과 뜻있는 개인 및 단체로부터의 기탁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정윤선 기자소중한 국학자료, 함께 누리고 함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1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학당과 함께 논산 11경인 한유진의 야외공간에서 열렸으며 한유진에 소중한 국학자료를 기증·기탁한 분들과 그 가족들, 충남향교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4년 기증·기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정재근 원장의 환영사와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기증·기탁자의 대표로 경주김씨 재신공파 16대 종손인 김대식 안양전통문화예술원 원장이 한유진에 국학자료를 기탁한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비나리 명인인 이광수 선생과 그 문하생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민족음악원의 축하공연 ‘비나리’ 와 ‘사물판굿’ 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따스한 가을햇살 아래 한유진의 야외공간에서 오찬을 즐긴 참석자들은 이후 한유진의 수장시설과 전시를 관람하고 귀가했다. 한유진은 2022년 10월 1일 개원을 전후해 충청 지역 관련 국학자료 수집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4만 8천여 점의 국학자료를 기증·기탁받아 왔다. 이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인 ‘이색 초상-누산영당본’과 ‘윤증 초상 일괄’ 7점, 국가민속문화재 ‘윤증가의 유품’ 54점, 도 지정문화재 ‘조익선생일괄유물’ 23점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 수집된 자료의 지역별 비율을 보면 충남이 34,620점으로 가장 많고 대전이 9,891점으로 뒤를 잇는다. 또한 경기, 충북, 세종, 서울 등 타지역과 해외 수집 사례도 포함되어 있다. 정재근 원장은 “오랜 시간을 거쳐 온 소중한 민간 기록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사라져가는 기록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국학자료의 기증·기탁 접수와 더불어 소장 유물에 대한 가치를 알고 싶어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국학진흥부에서 접수받고 있다. 한편 한유진은 지난 9월, 충남 지역 향교와 노성궐리사에서 수집한 전례자료를 정리해 제1회 기증·기탁유물 특별전 ‘충남향교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충남 향교의 사람과 역사, 향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내년도 중점사업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7일 국회를 방문했다. 2025년도는 민선8기 후반기 전환점을 맞아 중점사업의 본격적 추진이 필요한 중요한시기로 이번 방문은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의지를 담은 행보다. 먼저, 김동일 시장은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을 만나 보령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 누구하나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잘 사는 보령시 민생경제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구자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만나 바이오수소 생산을 통한 녹색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한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LNG터미널에서 발생되는 냉열에너지의 자원화 및 콜드체인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LNG 냉열활용 냉매물류단지 기반조성, 국제 마리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보령 오섬 아일랜즈 사업의 완성을 위한 △거점 마리나 조성 추가지정 평가 용역에 대한 국비 반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엄태영 국회의원을 만나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서천호 국회의원을 만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으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는 구획어업 낚시어선업자의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치성 구획어업 감척 지원, 국고여객선의 결항 시 예비선 운영을 위한 △국고예비선 운영비 지원을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친환경 에너지그린 도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보령형 포용도시라는 3축의 시정방향 아래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한곳으로 정신을 집중하면 화살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처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일념통암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아래 지역사업의 국비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요사업 국비예산 증액 반영과 삭감 방지를 위해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고 국회 및 충남도와 전략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심의 의결시까지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