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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예술 교류 △외국 공무원 초청 연수 등 꾸준한 실질 협력을 이어왔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산업 등 미래 협력을 확장하고 관계를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은 방한 2일 차인 28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구마모토현의 참여·협력 방향에 대해 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단은 도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유적지와 자원회수시설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일본 나라현이 산업관을 운영해 나라현의 문화·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는 등 한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교류·협력하는 장이 되고 있다.도와 일본 지방정부 간 교류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으며 이번 구마모토현 부지사의 방문과 나라현의 참여는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해 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 서무과장 겸 도립서산병원장, 도립서산병원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다 1967년 4월 11일만 48세를 일기로 현직에서 작고했다.후손들은 선친의 공공의료에 대한 헌신과 유지를 받들어 소장품이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에 기탁을 결정했다.기탁된 문화유산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지역사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태흠 지사는 “고 조계환 선생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소중히 기억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장품이 충남의 역사적 자산으로 잘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차 확대, 삶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이와 함께 청년 인구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며 기존 청년 정책 성과 및 체감도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놓고 시군 간 정책 격차 분석 및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일자리·주거 등 6개 분야에 대한 청년통계도 작성·공표한다.연구용역 결과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체계를 강화하는데 활용한다.또 중앙정부 공모 사업 대응과 재원 확보, 정책 성과 관리 지표 마련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남성연 정책관은 “성공적인 청년 정책 수립·추진은 청년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들의 여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단계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아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트렌드 공유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원예·농업·해양 자원을 결합한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과 임원,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 리더들과 관계자 등 50여명은 이틀간 치유농업이 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견학은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과 해양치유센터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 회장단 간 토론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충남이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99회 정기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 아동 학대 예방과 대규모 축제·행사 안전 대책 추진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종원 위원장과 위원회 위원, 도 경찰청 관계 부서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정기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는 다음 달 아동 학대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지자체와 경찰, 아동 보호 전문 기관이 학대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재학대 위험이 발견되면 즉시 보호 및 수사로 연계하는 등 선제적 보호망을 가동한다.또 지난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와 관련해서는 교통·안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위원회는 행사 초기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교통 정체 해소와 인파 관리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 현장 안전 및 교통 관리 인력 재배치 등 운용 효율성을 높여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에 대비해서는 도내 769개 사찰 주변 방범 시설을 점검한다.부처님 오신 날 당일에는 방문객이 몰리는 주요 혼잡 사찰 11개소에 경력과 모범운전자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특별 대책을 펼친다.이종원 위원장은 “가족 단위 활동이 많은 5월 아동 안전부터 축제·행사장 인파 관리까지, 촘촘한 치안망을 가동하고 현장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개선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서천읍주민자치센터에서 홍 부지사는 전용 접수창구 설치 현황과 보조인력 배치 상황 등을 살폈다.또 읍면 공무원과 통리장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전담반 운영 계획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민관 합동 점검반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 당 최대 60만원이 지원되는 만큼, 단 한 명의 도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 및 신청 지원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홍 부지사는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강화해 누락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한 뒤, 취약계층의 낙인효과 최소화를 위해서도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도는 정부의 문자 메시지 안내의 경우 외부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선정은 지난 4월 3일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 구축’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핵심 축인 반도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를 칩으로 가공 검증하는 패키징·테스트 공정으로 반도체 제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핵심 단계다.전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후공정은 반도체 성능과 전력 효율,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특히 AI 반도체 시대를 맞아 고대역폭·저전력·고집적화를 실현할 적층 패키징 등 첨단 후공정 기술이 필수 과제로 대두되며 고부가가치 창출과 국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1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에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할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한국광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서 장비 구축·공정실증을 총괄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신뢰성 평가·애로기술 해결,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운영, △호서대학교가 전문 인력 양성을 각각 전담한다.특히 도는 지역 앵커기업인 하나마이크론과 협력해 공정 실증 지원체계와 공공 테스트베드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술 트렌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유치는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천안 아산 지역을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 관계자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등 지역 내 탄탄한 반도체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충남 소부장 산업의 고도화와 AI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수험생 진학 고민 해결 위해 대입 전문가 위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입시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컨설턴트는 △김명재 △김종찬스터디엔터 전 대표) △박태혁 △이상필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향후 구체적인 대학 입시컨설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및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순희 센터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략적인 입시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고등학생 18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학 입시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9일에는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다문화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잠깐 머물던 서산, 이제는 정착?” 설렘ON스테이션 첫 만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서산시 생활권 30대~40대 초반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소통 교류 프로그램 ‘설렘ON스테이션’ 이 시작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직장 중심 생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 됐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첫 회차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진행되어 팀·커플 게임과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호감 형성을 이끌었다.이후 프로그램은 향수, 커피, 칵테일 등 취향 공유를 주제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남성 참여자 박는 “서산을 잠깐 지나쳐 가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설렘ON스테이션’은 (재)서산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개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 8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매개로 한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한 달간 이어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교육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였다.일상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부모와 자녀들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는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6회기의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