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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산시,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 ‘총력’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경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시는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용자인권교육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이용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맡아 인권의 개념과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여한한 이용자는 “평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권리의 소중함과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관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인권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복지관 문화 정착을 위해 2차에 걸쳐 인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모집 품목은 △농·축산물 등 1차 상품 △가공식품 △생산·제조 물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유가증권 △기타 상품 등이다.시는 품질의 우수성과 공급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업체의 제품은 논산시 공식 고향사랑 답례품 몰에 무료로 입점되어 전국 기부자에게 노출된다.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블로그 온라인 마케팅과 논산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논산만의 우수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계획”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만큼 지역 내 우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최종 선정된 공급업체는 5월 중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전국 기부자들에게 논산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2 23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연은 학생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응급구조학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심사를 맡아 기술 정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학생부 16개 팀이,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 결과, 초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중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고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대학·일반부에서는 00소방서 000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초·중·고등부 중 가장 평가 성적이 좋은 0등부 000학교와 일반부 000팀은 다음달 27 28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남소방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결과는 추후 제공 예정. 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 사장님 창업 스토리’ 유튜브에 담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 ‘사장님’들의 창업 스토리를 유튜브에 담아 공유한다.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가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사업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한다’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자, 콘텐츠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청년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청년 ‘사장님’들의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 경험과 재도전 과정까지 현실적인 창업 이야기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한다.또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도민 참여형 콘텐츠, 청년 창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역은 ‘생생정보통’과 ‘한국인의 밥상’, ‘허영만의 백반기행’등의 프로그램 제작으로 유명한 케이피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가 맡았다.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 제작·운영을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창업가 발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구성, 실질적인 창업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남성연 정책관은 “청년 창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경험이 널리 공유되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역량과 조직 연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무형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정책, 사례, 소통, 치유를 아우르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날은 고민정 박사의 ‘어르신 놀이터가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노년문화’를 시작으로 홍서현 강사와 조기환 강사가 ‘오후의 멜로디:복지인의 마음 쉼표’, ‘팀 빌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은 이정은 평택시 주무관이 ‘어쩌다 사회복지공무원, 선임의 생존기’강의에 이어 심윤무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주재로 사회복지 현안 토론 및 지역 탐방이 예정돼 있다.도는 이번 교육이 ‘복지는 행정의 온도’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현장의 전문성과 따뜻한 행정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과 사명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윤무 회장은 “복지행정은 제도 이전에 사람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창업·성장·도약 단계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사업화, 판로 개척 및 투자 연계를 종합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과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패키지형 기업 지원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13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도내 중소기업 81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 프로그램을 5개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충남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3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창업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 △우수기술 기반 유망·잠재기업 △도내 핵심 성장기업인 스타기업 △국제 시장 진출을 견인할 수 있는 선도기업 △시도 간 경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에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수출 디딤돌 지원 △투자 생태계 조성 △충남형 브릿지 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각도로 강화할 계획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반도체 패키징, 모빌리티 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주력 산업에 속하는 기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 역량 강화, 시제품 제작, 인증·특허 지원, 컨설팅, 시장 조사 및 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필요한 사항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통합 사업 설명회를 열어 기업이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해외 시장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수출 상담회장을 펼쳤다.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을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7개 해외사무소와 4개 해외 통상 자문관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해 마련했다.참가 바이어는 총 100개사로 미국 16개, 중국 15개, 인도네시아 15개, 베트남 14개, 일본 13개, 인도11개, 독일 7개사 등이다.제품별로는 식품 41개, 화장품 19개, 소비재 13개, 산업재 10개, 농산 5개, 자동차 3개사 등이다.도내 참가 기업은 식품 91개, 가공품 37개, 소비재 34개, 화장품 30개, 산업재 20개 등 총 250개다.지역별로는 천안이 68개로 가장 많고 아산과 금산, 홍성, 서산, 논산 등이 뒤를 이었다.도내 기업들은 이날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가지며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도는 상담회 성과 극대화를 위해 바이어와 기업의 수요를 사전 분석해 매칭 테이블을 구성했으며 모든 바이어에게 전담 통역사를 배치했다.이와 함께 현장에 관제사와 수출 전문위원을 상주시켜 복잡한 통관 및 계약 절차를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했다.개회식은 수출 상담회 관련 영상 상영, 바이어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바이어들에게 “충남은 대한민국 최고 무역 도시이자 기업 친화 도시이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산업은 물론, 식품과 화장품, 소비재, 산업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또 “지리적으로도 충남은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서해안을 기반으로 한 해양 물류의 핵심 거점이며 정책적으로는 해외사무소와 통상 자문관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개척단을 가동하는 등 글로벌 경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바로 충남이며 충남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비즈니스 세계에는 ‘신뢰가 속도를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충남 기업들과 맺은 인연이 미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담회가 풍성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개회식에 이어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바이어에게 충남산 케이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기업들을 격려했다.수출 상담회는 24일 오전까지 진행하며 바이어들은 같은 날 오후 도내 우수 기업을 방문한다.25일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도 관람하며 충남의 멋을 가슴에 담을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3일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직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산림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청탁금지법, 공직윤리 및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도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담당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도 관계자는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직자의 자세”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산림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 센터 정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도는 23일 충청권 통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넘어 사람으로 이어지는 통일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상징적 선도모델이다.정주행 봉사단이라는 명칭은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는 지속적인 동행을 의미하며 봉사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이들은 앞으로 통일 공감대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단순한 봉사를 넘어 남과 북의 삶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합의 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처음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이 자리를 통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은 “정주행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조직이 아니라, 남북한 주민이 함께 삶을 나누고 사회를 만들어가는 통합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속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