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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이제는 통합과 혁신으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의 대전환에 나선다.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생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통조직 신설이 아닌, 홍성군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유통 혁신 프로젝트다.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에 비해 생산자조직, 출자출하조직, 생산유통통합조직이 부재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정부 산지유통정책 수혜와 스마트 APC 건립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정부 역시 조공법인을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이는 조공법인이 단순한 공동판매 조직을 넘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다.홍성군의 원예농산물 대표 품목은 딸기, 배추, 고추, 마늘이며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설정했다.두 품목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일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개별 출하 중심 구조로 인해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고 브랜드 통합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조공법인이 설립되면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 확립 △계약재배 확대 및 수급조절 기능 강화 △통합 브랜드 전략 및 대형 유통망 연계 △ 온라인·직거래 등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생산과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조공법인은 농협법에 의거 설립되며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된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발기인 농협 확정 및 출자 규모 결정 △사업계획 수립 △창립총회 및 농식품부 승인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 신청 △ 향후 스마트 APC 건립 추진 특히 조공법인 조기 안정화를 통해 정부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을 받고 향후 거점 APC 건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로드맵이다.조공법인은 행정이나 농협만의 사업이 아니다.생산자 참여와 조직화 수준이 곧 경쟁력이다.전문가들은 조공법인의 성공조건으로 △전문품목 중심 생산자조직화 참여 △공동선별·공동계산 원칙 준수 △출하 물량의 안정적 확보 △품질 표준화 협조를 꼽는다.홍성군이 실시한 ‘생산유통통합조직 설치 기반 조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조공법인 설립 및 APC 건립 필요성에 대해 지역 농가 다수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략품목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조공법인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딸기농가 90%, 마늘농가 92%로 집계됐다.또한 산지유통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딸기 88%, 마늘 93%로 높은 찬성 응답률을 보이며 통합 유통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확인됐다.설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생산농가의 높은 공감대는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이제 남은 과제는 참여 의지를 실제 조직화와 출하 실천으로 연결하는 일이다.홍성군 조공법인 설립은 지역 원예농산물의 ‘각자 출하’구조를 ‘군 단위 통합마케팅’체계로의 구조 전환이다.기존에는 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출하하고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면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이 들쭉날쭉했다.그러나 앞으로는 딸기와 마늘을 시작으로 다양한 원예농산물을 통합마케팅 체계에 편입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에서 브랜드 가치와 협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APC 구축과 연계해 산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전략품목 통합마케팅은 홍성군에는 지역 경쟁력, 농가에는 소득 안정, 농협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제공하는, 3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구조다.결국 핵심은 ‘따로 팔면 경쟁, 함께 팔면 힘이 된다’이다.홍성군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하나의 전략 아래 움직일 때, 홍성군 농업은 양적 생산을 넘어 질적 경쟁력으로 도약할 수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산지는 더 이상 생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소비 트렌드 변화, 가격 변동성 확대에 발맞춰 산지의 조직화와 규모화가 중요하다”며 “군·농협·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농산물 시장개방, 대형 유통업체 영향력 확대 등에 대응과 유통시설 지원 및 산지 규모화를 위해 생산유통 통합조직을 육성하고 있다.생산유통 통합조직은 생산자조직과 출자출하조직으로부터 출하농산물의 판매권을 위임받아 공동마케팅을 수행하는 전문 판매조직이며 조공법인, 지역농협, 농협경제지주, 농업법인 등 중 기본 및 세부요건을 갖추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농식품부는 통합조직 대상 한정·우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통합조직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정월대보름 맞아 '범군민 중앙대제 및 민속놀이'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3월 3일 경이정과 태안군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범군민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중앙대제는 ‘백화산 태일제’에서 기원한 태안의 고유 제향 행사로 본래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거행돼 오다 지난 2009년부터 정월 대보름에 하는 지역 고유 대제 행사다.이번 행사는 태안군민의 안녕과 길복을 기원하고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를 태안읍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림매김하겠다는 취지 아래 태안문화원 주최, 태안읍 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는 9시 지신밟기로 시작해 10시부터 경이정에서 제례 행사를 거행한다.가세로 태안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전재옥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나서 군민의 무사 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린다.제례와 길놀이 공연 후 참석자들은 풍성하게 마련된 떡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진다.이후 군민체육관에서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를 비롯한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권춘식 태안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길 바란다”며 “정성껏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운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술과 경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총 3기 과정을 운영하며 1기 교육은 신규 및 예비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1기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인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 회차를 편성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알아야 할 필수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유용미생물 활용 △선배귀농인의 우수사례 현장교육 △작목 선정 및 유통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이번 기수를 시작으로 군은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해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에 살어리랏다.홍성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지원 항목은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으로 하면 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성에서 특별한 한 달을 보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모집 기간 중 과제 수행 우수자에게는 캐리어 레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취약계층 돕는 '그냥드림'사업 3월 본격 추진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매대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체험형 영양교육 '빵스토랑'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빵스토랑’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빵’을 주제로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저당 간식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짜고 완성된 머핀을 꾸미는 활동을 지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또한 설명 위주의 이론 교육을 벗어나 마들렌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직접 짜보고 구워진 머핀을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동들은 재료가 조금만 더해져도 맛이 한층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걸 알게 됐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단 음식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보다, 달콤한 간식을 어떻게 선택하고 조절해 먹을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12일 이틀동안 3회 실시됐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미션 챌린지’1회차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1회차 미션의 주제는 “한 끼의 완성: 4대 영양소 인증샷”으로 하루 한 끼 이상 4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을 고루 갖춘 식단을 촬영해 홍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및 공식SNS 공지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 건강도시 메뉴 내 ‘건강미션 챌린지’게시판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특히 이번 1회차에서는 최다 수행자 상위 3명을 선정해 선물박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홍성군 보건소 정영림 소장은 “균형 잡힌 식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기본”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홍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건강미션 챌린지’는 홍성군이 2030년 목표 건강수명 73.3.세 달성을 위해 추진중인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영유아 장난감 무료 대여 지원한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의 무료 대여가 가능해, 고가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방법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가입기간 종료 후 재가입해 이용 가능하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에어바운스, 돌·백일상 등 대형 놀이용품을 무료 대여하고 있으며 부모를 위한 육아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신청을 접수한다.생활 주변의 붕괴 우려 시설, 균열·침하가 발생한 구조물, 낙석 위험 지역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관리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 후 필요 시 점검대상에 포함해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병행 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한다.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보수·보강 등 재해 예방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행정의 점검뿐만 아니라 군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위해 지원 강화 '눈길'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추어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해 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먼저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도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며 △취약계층의 연간 이용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신규 이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된다.으로써,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관내 한부모가족이 제도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신청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양육공백 가구에서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내·국인 구분없이 4촌 이내의 친족에게 월 30만원의 수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육아조력자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선정자는 교육 수료·돌봄 수행·시간 확인을 거쳐 다음 달 말 수당을 받는다.이번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는 물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