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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집중관리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도움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안내를 적극 홍보하며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문제이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연결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생활인구 '전국 4위·충남 1위'. 2025년 3분기 205만명 기록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 4위,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총 20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라 7월 61만 5498명, 8월 80만 5543명, 9월 62만 9429명으로 하계 성수기 체류인구가 대폭 유입됐다고 설명했다.이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도시로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인기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프리미엄 관광자원이 피서 수요를 끌어모은 결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체류인구 재방문율 25.8%, 평균 체류일수 2.5일 체류시간 12.6시간, 1인당 카드 사용액 11만 1000원으로 고품질 관광 수요를 입증했다.체류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월 1회 이상 방문자를 의미하는 생활인구 핵심 지표다.시는 연간 생활인구 1000만명 시대 개척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벨트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보령 워케이션 특화센터 구축 등 선도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하계 가족 단위 장기체류 성공 모델을 사계절화해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보령 체육로드 투어'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보령 체육로드 투어’를 25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시 체육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저연차 직원들에게 체육정책과 시설 운영 전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투어는 2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당 본청 및 읍·면·동 저연차 직원 30명 내외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남포체육타운,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별 기능과 운영 현황을 듣고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특히 각 시설 담당자가 현장에서 시설 조성 배경, 운영 방식, 이용 현황 등을 안내해 행정 실무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체육로드 투어를 통해 직원들이 체육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보다 체감하고 향후 관련 업무 추진 시 정책 연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을 바라보고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6년 농촌진흥사업 50개 확정, 24억원 투입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한다.총 50개의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을 심의했다.시는 신청 농가의 사업 계획 타당성 및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현지 조사,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안을 상정했다.주요 사업으로 △인력육성 분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13개 사업 4억 5000만원 △농촌자원 분야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등 8개 사업 1억 7000만원 △귀농지원 분야 귀농 창업농 육성 사업 등 5개 사업 1억 7000만원 △축산기술 분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 등 9개 사업 5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작물환경 분야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등 7개 사업 5억 3000만원 △원예 분야 지역 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등 3개 사업 2억 8000만원 △과수특작 분야 충남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 등 3개 사업 1억 5000만원 △과학영농 분야 양송이 충남도 육성 품종 안정 생산 기술지원 등 2개 사업 8800만원을 추진한다.시는 이날 확정된 사업에 대해 영농기 전 조기 착수와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후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사업 내용을 관내 농가에 공유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기영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령의 농촌 모두가 활력이 넘치고 잘 사는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하나은행 대천지점,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행복상자'전달식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 대천지점과 ‘온기나눔 행복상자’전달식을 25일 시청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하나은행 대천지점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총 1026만원 상당의 ‘행복상자’100세트를 보령지역자활센터와 재가장기요양센터에 전달했다.행복상자에는 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즉석식품 등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이 담겨 수혜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하나은행 대천지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복상자 전달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1월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했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또한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감염됐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환자 구토물의 비말 감염 등이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한 뒤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또한 시는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박종규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시 등원을 자제하고 환자 사용 공간을 소독해 주시길 바라며 집단환자 발생 시 보령시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도 농업기술원 강당에서 도·시군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도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과 작업 주체가 분리되는 구조라서 위험 요인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커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고 실제로 시설 관리, 청소, 전기·설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 과정에서 끼임, 추락, 감전 등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도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발주기관인 지방자치단체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되면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교육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선 안전보건공단 조동제 강사가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법적 개념과 책임 범위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사항 △도급에 따른 주요 산업재해 예방 조치 사항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현장에서 작업을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가 법적 책임과 실무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계약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했다.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 등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도급·용역·위탁 사업에서의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 해역에 꼼치 종자 10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연구소는 이날 1차로 40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 60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자원 조성할 계획이다.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다.기후 변화 및 환경 오염 등으로 도내 꼼치 어획량은 2020년 1098톤에서 지난해 666톤으로 크게 줄었다.이에 연구소는 보령 인근 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꼼치를 산란 유도 후 수정란을 육상수조에서 직접 확보했으며, 관리를 통해 꼼치 종자를 생산했다.부화한 꼼치는 방류 전 질병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우량한 종자임을 검증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대하, 꽃게, 주꾸미 등 서해안 대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조직위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를 90% 완료하고,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마쳤다.야외정원 조성은 공정률 6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조직위는 내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 및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실내외 각 전시연출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목표치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은 목표로 설정한 120개 가운데 88개가 참가를 확정했다.이 외 50여 개 기업은 수출상담회에 참가, 세계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해외에서는 20개국 45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행사 성공 개최를 뒷받침한다.해외 기관·기업들은 또 국제경연대회, 국제학술대회,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추가 참여 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앞으로 국내외 기관·기업 추가 유치와 동시에, 해외 국가별 콘텐츠를 확정하고, 해외 기업 전시물 반입 등에 나설 계획이다.국내외에서 18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한다.조직위는 △도로 정체 최소화 △이동편의 제공 △주차난 사전 해소 등을 중점 사항으로 설정하고, 행사 시 드론과 네비게이션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정체 구간에 인력을 중점 배치하기로 했다.주차장은 주말 최대 예상 수요 9260면의 108%인 1만 19면을 조성하고, 다음 달 중 임시 주차장 조성도 완료한다.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박람회로, 충남의 또 다른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을 비롯한 충남의 원예·치유 브랜드를 강화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실제 상황 가정 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관람객 입장에서 동선, 교통, 편의시설 등 점검 △체류형 관광지 구현을 위한 숙박, 체험 연계 방안 마련 △박람회 이후 활용 방안 구체화 등을 주문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도는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협력사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신뢰건설기업에 대한 홍보 강화,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공·민간 공사 수주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해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충청남도 공공부문 발주계획 제공,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운영,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배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산업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고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견인해 지역과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다”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과 성실함,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신뢰건설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업체가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실적·기술력을 쌓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신뢰건설기업이 쌓아 올린 신뢰가 곧 충남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면서 “도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2022년부터 우수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발굴·인증하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해 공공·민간 공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또 도·시군·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대형 건설사 본사와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를 지속 요청하는 등 민간 부문 수주 기회 확보에 힘써 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