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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건축물 및 주택에 대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만 9,408건, 총 87억 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및 선박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연납으로 표시되어 7월에 일괄 부과된다. 고지서는 오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홍성군 지방세 ARS, 가상계좌 입금,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용재 재산세 팀장은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납기가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혼잡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홍성경찰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MOU 체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홍성경찰서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홍성지역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선경 군의원, 이정순 충남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지회장, 협력단체, 운수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홍성 관내 교통 사망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교통사고 통계 분석 및 공유를 통한 협력 증진 △교통사고 위험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 확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강화 △교통약자 대상 교통안전활동 확대 △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기타 공동 관심분야에서의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등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교통안전은 우리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홍성군과 홍성경찰서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기관 및 관련 단체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이해도 향상을 위해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학교–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군청 각 부서와 11개 읍·면의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들의 관심 증대와 제안 사업의 다양화에 맞춰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 △제안사업 검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5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 중이며 오는 7월 12일까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군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이용록 홍성군수, 화마가 할퀴고 간 서부면에 ‘황톳길’ 조성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 역대 최대 산불을 겪은 서부면의 우심숲에 주민들을 위한‘황톳길’이 새롭게 조성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황톳길 조성사업은 이용록 홍성군수가 서부면 대형 골프장 조성에 이어 산불피해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서부면 민생현장 방문 당시 주민들의 건의로 시작됐다. 군은 주민들의 쉼터 및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즉각 사업 추진을 결정해 서부면 이호리 우심숲에 주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건강, 휴식을 위한 힐링의 공간을 마련했다. 서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우심숲은 중촌마을 주민들과 노인회,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소규모 휴식 공간으로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80m로 길이는 짧지만 고품질 황토를 사용하고 세족대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처받은 서부면 주민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맨발 걷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증진 효과를 얻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황톳길 관리에 참여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자원봉사 정신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백성현 논산시장, “2차 피해 예방이 최우선, 수해 복구에 총력 대응”지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하천 제방 유실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00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논산시는 2단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 것은 물론 행정의 일선에서 현장에 나가 있는 15개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님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의 안전을 살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토사 유출, 제방 유실 등이 발생한 현장 곳곳을 돌며 “긴박한 현장 상황을 반영해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은 ‘선조치 후보고’체계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날 오후 1시에는 파이핑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논산천 제방을 방문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도지사 역시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피해 상황을 상세히 알리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백 시장은 논산천 제방 인근 마을 주민 200여명이 대피한 부적초등학교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 불편한 사항을 하나하나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청취했으며 강경읍, 양촌면, 가야곡면 등 논산 전역에 걸쳐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가야곡면 시도4호 외 4개소 도로 유실, 9개 버스노선 운행불가, 검천천 외 7개소 하천 제방 및 호안 유실, 부적면 감곡리 외 15개소 토사유실 및 수목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선 기자10일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충남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은 10일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충남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소멸지역 대상으로 각 시군관계자 및 기업지원사업 관련 기업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지역주도 자립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 및 각 시군 관계자, 102개 사 기업인 등 1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충남도 김영명 경제기획관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축사를 대신해 “충청남도의 유구한 역사와 지역특성을 살린 각 시군구 지역사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이행 등을 약속해 참석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보령시 김동일 시장은 “지역의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보령시는 2035년까지 그린에너지 도시로의 변화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지방기초단체와 충남TP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의 구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국내 지방소멸현황과 육성 전략 강의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결국엔 승리하는 브랜드경영의 힘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을 청해 들었다. 이어 현재 충남TP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및 입주, 연구장비 보유사항 안내로서 △충남TP 균형발전 기업지원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의 연고자원 및 충남TP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우수사례 발표로는 보령의 머드를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 서천의 유망기업인 로 진행됐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0일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일원에서 ‘기지시∼한진 지방도 619호 확포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당진시장, 도의원, 시의장, 시의원, 도민, 관련 기관·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기지시 가학교차로부터 국도 38호선과 접하는 한진교차로까지 총연장 9.36㎞를 대상으로 한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231억원을 투입해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다. 도는 지난 201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노선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3월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마치고 올해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에 따라 도는 송악산업단지 활성화 및 서북부권 산업경쟁력 향상,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환황해권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교통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근로자와 지역민, 관광객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도 619호선은 서해안 국가산단과 송악읍, 나아가 현대제철 등 철강산단을 연결하는 당진경제의 대동맥”이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통근길이 더욱 빠르고 안전해지고 정주 여건 개선, 물류 비용 감소로 송악산단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당진의 경제성장이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부터 시작된 만큼 촘촘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며 “당진-천안 고속도로 및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 서해선과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구축 등 당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로 만들고 내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을 출범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기존 300억원 규모의 지방도 정비사업 예산을 12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조속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국회에서 군불을 지폈다. 도는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필요성과 천안 설립 당위성을 알리고 대통령 지역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자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 갑, 을, 병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진석, 이재관, 이정문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천안 지역 국회의원, 치의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재일 서울대 치과대 교수가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 교수는 발제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 취지, 치과 의료산업 현황, 기대효과 등과 함께 △치과대별 분산돼 성과 집약이 어려운 연구 실태 개선 및 협력 촉진을 통한 상승효과 주도 △국내 치의학 새 연구 분야 개척 및 선도 위한 연구정책 조정 △혁신적·창의적 미래 치의학 기술 개발 △타 정부 출연기관과 협력·융합 통한 새 가치 창출 등 주요 역할을 설명했다. 권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기능과 역할 등을 짚고 △치과 산업의 강점 △치과 산업의 확장성 △치과의료 연구개발 등 치의학의 차별성 및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정문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황충주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 정세환 대한예방치과 구강보건학회장, 이종혁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장, 이창주 충남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치의학계와 관련 기관·단체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 구강질환 등 치의학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시급성과 설립 최적지 천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중에서도 특히 천안은 교통의 요지이자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지리적 이점과 함께 단국대 치과대학, 치과병원, 순천향대 병원과 100여 개 치과 의료기관이 밀집된 연구원 설립 최적의 장소”며 “다른 지역에서 공모를 통해 연구원을 설립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이는 지역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고 대통령 공약에 따라 마땅히 천안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 지난 2월 열린 충남 민생토론회에서도 공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도는 치의학계 숙원사업이자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치의학계, 국회, 정부와 협력해 관련 법안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전국 최대 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도 갖춘 최적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당진시 발전을 위해 기업혁신파크 조성 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당진시를 찾아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당진 기업혁신파크 조성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천주교순례길 세계 명소화 추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업혁신파크는 지난 2월 서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 50만㎡의 부지에 에스케이렌터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과 2030년까지 29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 사업 내용은 △1단계 SK 렌터카 복합물류단지 조성 △2단계 모빌리티 혁신복합단지 조성 △3단계 모빌리티 테마 어메니티 복합공간 조성 등이다. 김 지사는 “기업혁신파크는 당진시를 자동차·물류 글로벌 혁신도시로 성장토록 할 것”이라며 “베이밸리 건설과 연계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는 석문간척지 일원 14만 5000㎡의 부지에 2027년까지 4년 동안 40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순환여과식과 바이오플락 양식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할 계획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는 친환경 양식이 가능한 것은 물론, 품종 변환도 가능하다. 도는 올해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사업에 국비 100억원을 우선 확보하고 연내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양식단지를 1차적으로 조성한 후 새우, 연어 등 미래 전략 양식 품종을 육성할 방침이며 2027년까지 2단계로는 청년 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천주교순례길 세계 명소화 사업은 2027년 전 세계 청년 5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와 연계해 추진 중이다. 당진은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로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천주교 문화유산 국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솔뫼성지와 합덕성당 등 20.1km에 달하는 성지 순례길을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송악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조성 △송산 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당진 생활체육관 건립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순례길 정비 등을 건의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당진시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시 보훈회관에서는 10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후 당진시 청년타운 ‘나래’로 자리를 옮겨 4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12일 금산군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김기웅 서천군수, 새벽부터 재난피해 현장점검 후 신속복구 총력 지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늘 하루민 누적 강수량이 204.5mm 넘는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새벽 2시 비상 3단계 발령과 비상근무를 지시한 후 4시에 긴급회의를 주재하자마자 즉시 재난 현장으로 향했다. 서천읍, 장항읍 등 군 전역에 발생한 도로 파손, 침수 및 토사유실 등의 재난 상황과 주민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 복구를 지시했다. 만조와 금강하구둑 방류로 해수 역류 등의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길산천, 판교천 물수위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부서에 실시간 재난상황판을 모니터링해 만일에 있을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0시 도지사 주재 호우 피해상황 점검 회의에서 피해 현황 및 대처상황 보고를 마치고 비인면 및 한산면 토사 유실 피해 현장으로 출발했다.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피해 현장에 점검 중인 김 군수는“간밤에 내린 폭우로 어느 마을 하나 온전하지 못하다”며 “온종일 피해 현장을 살피고 군민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9시 30분 기준으로 269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군청 전직원을 비롯해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110명이 응급복구 중이며 굴삭기 41대 등 총 53대 복구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 16곳, 가축 121000수 폐사, 시설하우스 등을 포함한 농경지 침수 33.5ha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