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등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는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도는 24일 충남보훈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도·시군 환경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주요 업무 계획 및 협조사항 전달, 시군 현안 및 건의사항 수렴,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기후위기 가속화로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이행이 강제되고 있는 만큼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강화 △환경 기반시설 확대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과 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수도권 생활쓰레기 도내 민간처리시설 반입 관련 강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군 협조사항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 철저 및 탄소중립 실천 협조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추진 △수소자동차 보급 및 충전소 설치사업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관리이다.이와 함께 △위탁처리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일상속 1회용품 제로 실천문화 정착 추진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추진 △공중화장실 설치·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지하수 총량관리 등 관리강화에 힘을 합쳐나가기로 했다.시군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도비지원 △전기승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비 단가조정 △생활자원처리장 증설 국비 확보 △생활폐기물 배출공간 추가 보급을 건의했다.또 △부속토 관련 ‘폐기물관리법’개정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사업 지원 확대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원사업 개선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 지원 △‘바이오가스법’개정 △기타수질오염원 배출수의 수질기준 마련 등을 요청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시군에서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자원의 선순환체계, 안정적 수자원 관리 등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차 보급 가속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문을 연 수소충전소는 국토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설치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12월말 공사를 완료했다.보령시에서 3번째로 조성되는 수소충전소로 보령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공동으로 공영 버스차고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충전소 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맡아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도는 2030년까지 도내 전역 20분 이내 이용 가능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7개 시군 13곳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준공 목표는 계룡시, 부여군, 천안시 등 8개 시군 10곳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보령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통해 서해안권 도민의 수소차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인근에서 앞서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에 내년 연이어 가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까지 합하면, 아산은 ‘바이오헬스 유니콘’을 탄생시킬 K-바이오의 메카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 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비만, 당뇨, 알레르기 등의 질환은 물론, 정신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며 바이오, 헬스케어, 식품 및 의약 분야 전반에서 차세대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2022년부터 총 260억원을 투입, 3519㎡의 부지에 연면적 4950㎡ 규모의 공정개발동과 실험동물동 등 2개 동으로 건립했다.주요 시설로는 동물실험실, 처치실, 의약품 임상 시료 생산, 기업 지원 및 유치, 의약품 표준폼·표준시험법 연구실 등이 있다.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앞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연구·생산·임상·사업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운영은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이 맡았으며 현재 박사급 연구원 등 38명의 인력이 투입돼 있다.이 센터는 특히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임상용 시료를 생산, 기업들의 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에는 또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가 가동 중이다.지난해 9월 개소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는 520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이 센터에서는 인공 피부·관절 등 재생·재건 의료기기, 로봇 팔다리 등 지능형 의지 보조기기, 자율주행 휠체어를 비롯한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 등에 대한 평가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제품 개발과 실증·평가·인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2024년 3월 가동을 시작한 수면산업진흥센터는 수면산업 전주기 기업 지원 전문 기관으로 245억 5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했다.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는 △수면 제품 사용 전후 행동·체형 등 유효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수면 상태 평가 △온·습도, 기압 등 수면 환경에 대한 임상 실증 등도 실시 중이다.내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와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가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에서 각각 문을 연다.258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공정·실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는 249억 2000만원을 투입해 건립, 해외 현지 기관과 인증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도는 5개 센터가 모두 문을 열면 천안아산 집적지구는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를 완성, K-바이오의 경쟁력을 높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기업들을 탄생시키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형식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바이오헬스는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먹고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전 부지사는 이어 △바이오 의료기기 △수면산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등을 충남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3대 줄기’로 설명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도 올해 착공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 퍼즐을 완성시키고 내년에는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개소해 판로 확대까지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주택 신축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공동 운영한다.특히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며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기웅 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설 명절을 전후해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홍보 및 새해 인사 현수막 등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적발된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 조치했다.점검 결과 △도로변 무단 게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신주 부착 광고물 등 총 237건을 정비했으며, 상습·고의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시기별 집중 점검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임신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다.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택시비와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사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대상자가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가입하면 교통비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이와 함께 서천군은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마늘 양파 생육 재생기 이후 관리 당부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마늘·양파 파종이 지연되면서 뿌리와 잎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채 월동에 들어간 포장이 많다며, 생육 재생기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에 질소와 칼리를 2~3회로 나누어 시용하되, 기상 여건과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특히 질소질 웃거름을 과다하거나 늦게 시용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해 벌마늘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중요하다.동해 예방을 위해 덮어둔 부직포나 비닐은 기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제거해야 한다.이른 시기에 제거할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는 기상 예보를 참고해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해빙기에 서릿발로 인해 작물이 지면 위로 들린 경우에는 눌러주거나 뿌리 주변에 흙을 덮어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노균병, 잎마름병, 녹병 등 병해와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해충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양파 노균병은 월동 감염주에서 1차 발병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해 2차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이후 포장 관리가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생육 재생기부터 웃거름 시용과 병해충 예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보완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마른김 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마른김 가공업체를 집적화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서천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연구용역은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 필수 기반시설, 환경친화적 조성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화단지 조성 및 분양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마른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화단지가 조성될 경우 서천김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유재영 부군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 딸기 활용 디저트 개발 본격화, 미식 관광 콘텐츠 키운다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 축제'디저트 부스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 및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개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시 대표 특산물인 '논산 딸기'를 주재료로 △딸기 쫀득빵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최신 디저트 유행를 반영한 총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향후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유행성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 완성도를 갖춘 메뉴를 개발해 관람객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또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딸기 디저트 개발을 시작으로 대추와 곶감 등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음식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논산 딸기 디저트 교육은 딸기축제와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한층 확장하고 고품격 외식 콘텐츠와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