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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저소득층에는 맞춤형 급여를 적기에 지원하고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자립 기반까지 이어간다.아울러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이 먼저 발굴하는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확대한다.출생 축하금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 1인 가구 주거안전 지원은 64세까지 확대한다.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365 24 어린이집’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키즈앤맘센터’는 배방·탕정에 이어 둔포·신창·모종지구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권역별 육아 지원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초등 돌봄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등 147개소를 기반으로 3500여명에게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긴급 돌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령사회 대응도 병행한다.동부권 노인복지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보건·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설 봉안당 건립도 함께 추진한다.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은 생활 기반 중심으로 확대한다.신창·둔포에 가족센터 분원을 조성하고 통·번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지원을 강화했으며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일자리와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10cm의 기적’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이동 장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복지국 출범을 계기로 단편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중증장애인 ‘목돈 만들기’ 돕는다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해당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자립자금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일정 금액의 매칭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3일 기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 통장 개설이 어려운 경우는 제외된다.대상자는 별도 면접 없이 선정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3명을 선발하며 6월 중 약정 체결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재단법인천안시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사춘기 성장 지원을 위한 ‘온-마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재단법인천안시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 프로그램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온-마음 사춘기, 성장을 즐기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혜택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체험관 교육 및 찾아가는 성교육, 전문 성상담을 입체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사춘기 성장 신호 ‘에서는 월경용품 실습과 위생 관리 매너 교육을 통해 내 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며 △'사춘기, 성스럽게 말해요’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그루밍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춘기 축하 파티를 열어 성장을 긍정적인 이벤트로 각인시킨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육자를 위한 △'성격 있는 대화‘프로그램을 포함해 가정 내 소통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집단상담을 통한 양육자 회복 지원은 물론, 자녀와 성적인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I-Message'대화법 실습 등을 통해 가정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동·청소년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안전 기제를 구축하고 양육자는 성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양육 효능감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사회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고품질의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 내 상호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해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성상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마늘·양파 병해 확산 우려로 농가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마늘·양파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2.0도, 평년보다 1.6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 등 곰팡이병, 마늘 잎집썩음병 등 세균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녹병과 잎마름병은 마늘과 양파에서 모두 발생하는 병해로 잎마름병은 생육 후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녹병은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주로 발생한다.감염된 포장은 비바람을 통해 병이 쉽게 퍼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마늘 잎집썩음병은 3월부터 5월 사이 기온 20~23도의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며 수확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고 심할 경우 조직이 물러지면서 포기가 쓰러지는 증상을 보인다.발병한 개체는 즉시 제거하고 포장 내 배수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김도형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마늘과 양파 병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등록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살포하고 약제는 계통이 다른 제품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2026년산 물김 위판 마감… 계획 대비 98.9% 달성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6년산 물김 양식 생산을 마무리하고 당초 생산 계획 4만2000톤 대비 98.9%인 4만1550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물김 생산은 양식 초기 해역 내 영양염 부족에 따른 황백화 현상과 기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예비비 등 6억원을 긴급 투입해 김 영양제 1만3270통을 적기에 보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며 목표치에 근접한 생산 실적을 거뒀다.최종 생산량은 전년 4만7851톤보다 13.2% 감소한 수치다.다만 이는 역대급 풍작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군은 올해 생산량이 당초 계획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위판액은 607억41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608억31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K-김 수요 증가로 물김 위판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어가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분석했다.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군은 양식 시설물 철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타 허가어업 활동과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 철거를 추진 중이며 현재 장항·마서 지역은 90% 이상, 비인·서면 지역은 60%가량 철거가 진행된 상태다.군은 오는 5월 초순까지 모든 시설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해역 정비를 완료해 내년도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풍작과 비교하면 생산량은 줄었지만, 당초 목표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다”며 “시설물 철거도 철저히 마무리해 어업인과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김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강을 기록하라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청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주간 진행되며 만 20세부터 만 64세까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사전 건강검진 및 등록 과정에서는 혈액검사와 기초 신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별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했다.아울러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사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양, 운동, 간호 등 건강 영역별 1:1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차별 건강정보와 건강 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고당도‘육군병장 수박’첫출하.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정성껏 재배한 올해 첫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이후 맞이하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 이름을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농가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통해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선별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다.올해는 봄철 높은 온도로 인해 숙기가 앞당겨지고 해충 발생 밀도도 증가하는 등 재배 여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생산 품질관리된 수박을 비롯한 과채류의 시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겨울철 딸기에 이어 수박에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증명해낸 것은 논산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재배 환경 개선과 신기술 보급을 통해 논산 수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홍신문학관 문화교실이 4월 네번째주에 시작한다.이번 달 주제는 미술인데, 21일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을 시작으로 24일 향인미술관 탐방까지 이어진다.논산사람의 미술이야기는 오후 4시 시작해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주제어 ‘논산미술, 보면서 얘기 나눠요’에서처럼 논산이라는 지역성을 바탕으로 하되,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첫 강사인 유성하 건양대 교수의 주제는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이다.부제 ‘지역에서 시작된 미적 상상력’에서 보다시피, 논산미술과 논산화가들의 진가를 부각시켜 보려는 시도의 자리이다.대표적인 예가 세계적인 스테인드 글라스 화가 김인중 신부다.유 교수는, 지난 3일 논산문예계 두 거장인 김홍신 작가와 김인중 신부 자리를 주선해 논산예술의 세계화를 지향한 바 있는데, “미술계에서 논산의 위상과 논산 문화예술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 번째 강사는 현재 논산에서 벽화를 그리며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신교 화가다.한국화가로서의 개인이야기와 벽화 명화 이야기, 꽃예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세 번째 시간은 ‘미술품 감상과 작품구입 이야기’다.세종에 있는 갤러리레오 이나영 관장은 회화를 전공, 서울옥션 산하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아트매니저로 활동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미술애호가들의 궁금증에 답하고자 문학관 테이블에 앉는다.마지막 날인 24일 금 4시에는, 얼마 전 논산문인협회 문인들만 초청해 조용히 개관한 향인미술관을 찾는다.김회직 관장은 연무읍 마산리 한옥집을 미술관으로 꾸미면서 간판은 고향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향인으로 달았다.문인이자 화가가 안내하는,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자리다.4월 문학관문화교실의 주최주관은 김홍신문학관과 논산시이며 한국미술협회논산지부와 놀뫼미술협회가 응원한다.“4월 미술이야기에 이어 5월은 음악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의 유명강사보다 초야에 묻혀 이웃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분들을 모셔보려 해요. 사랑방 마실 분위기니까 기자분들도 동석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 스토리 포함한 지역문화인 인터뷰 자리로서도 손색이 없을 테니까요.”전용덕 문학관 대표의 초대말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3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4월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분야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합의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협업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지, 세무, 소상공인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상담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개인 신용 및 채무 조정 상담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다만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 희망자는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하고 오후 2시 30분까지 상담 장소에 도착해야 한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법률적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고령층·임산부 대상 예방접종 지원 확대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고령층과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백일해와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백일해 예방접종은 분만 후 산모 지원 기간을 기존 ‘분만 후 2주 이내’에서 ‘분만 후 1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 중심에서조부모까지 포함해 가족 단위 감염 예방을 강화했다.지원 대상은 임산부와 배우자,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의조부모다.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더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포함해 취약계층 보호 범위를 넓혔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 지원체계를 유지한다.서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이 대상이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대상 백신 1회 접종이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약 2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파상풍과 백일해 예방접종은 지원 대상자에 한해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예방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21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대상별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 확대는 가족 내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대상자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